올림픽 체조 남자 도마 우승자 | ||||
양학선 (2012) | → | 리세광 (2016) | → | 신재환 (2020) |
<colbgcolor=#131230><colcolor=#ffffff> 리세광 李世光 | |
출생 | 1985년 1월 21일 ([age(1985-01-21)]세) |
함경남도 | |
국적 | [[북한| ]][[틀:국기| ]][[틀:국기| ]] |
종목 | 기계체조 |
주 종목 | 도마 |
신체 | 155cm, 54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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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북한의 前 기계체조 선수다. 세계선수권 3회, 올림픽 1회, 아시안게임 1회 우승을 한 경력을 갖고 있으며, 세계대회에서의 활약으로 2013년 인민체육인, 2017년 로력영웅 칭호를 받았으며 2018년 김정일상을 받았다.2. 선수 경력
2.1. 2006 도하 아시안 게임
도마 종목에서 북한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했다.2.2. 2007년
2007년 리세광은 새로운 도마 기술을 선보였으며, 이 기술의 난이도는 7.2로 난이도 7.4였던 양학선의 기술 다음으로 난이도가 높은 기술이었다.[1]2.3. 2014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했고,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는 4위를 기록했다.2.4.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도마 결선에서 1, 2차 시기 평균 15.691점의 압도적인 실력을 뽐내며 배길수(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남자 안마 금메달), 홍은정(2008 베이징 올림픽 여자 도마 금메달)에 이어 북한 체조 선수로는 역대 세 번째로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2.5. 2018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는 1&2차 시기 모두 실수하며 5위를 기록했으며, 세계선수권에서도 우승했다. 2020년 2월에 은퇴를 선언했다.3. 수상 기록
올림픽 | ||
금메달 | 2016 리우데자네이루 | 도마 |
세계선수권 | ||
금메달 | 2014 난징 | 도마 |
금메달 | 2015 글래스고 | 도마 |
금메달 | 2018 도하 | 도마 |
동메달 | 2007 슈투트가르트 | 도마 |
아시안 게임 | ||
금메달 | 2006 도하 | 도마 |
아시아선수권 | ||
금메달 | 2012 푸이탄 | 도마 |
금메달 | 2012 푸이탄 | 링 |
은메달 | 2006 수라트 | 마루 |
동메달 | 2012 푸이탄 | 단체전 |
유니버시아드 | ||
은메달 | 2009 베오그라드 | 도마 |
동메달 | 2009 베오그라드 | 링 |
동아시안 게임 | ||
동메달 | 2005 마카오 | 도마 |
[1] 현재 규정에선 두 기술 다 6.0점으로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