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06 00:09:50

마에다 코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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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파일:external/www.suruga-ya.jp/185033853.jpg

前田耕治(まえだ こうじ)

피아캐롯에 어서오세요! 2의 주인공. 성우는 OVA[1]-스즈무라 켄이치, 극장판[2]-이시다 아키라, 3은 坂本薫, 18금 OVA 모리쿠보 쇼타로.

후줄근한 복장에 의문의 빨간 헤어밴드[3]가 외모상의 특징으로 자리잡았다.

진 히로인인 히노모리 아즈사와 기묘한 인연으로 만나게 되는데 어쩌다 실수로 충돌하는 바람에 최악의 첫 인상을 남기게 된다. 이 이벤트는 피아캐롯2를 다룬 모든 매체에 공통되는 아주 중요한 이벤트이다.

이후 피아캐롯에서 함께 일하게 되면서 아즈사랑 으르렁대기도 하면서도 함께 일하는 여성 아르바이트생들과도 친해지는 등…… 플레이 하는 사람들이 보면 엄청 부러워할 정도의 염장급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일단은 진 히로인은 아즈사이긴 한데…… 아즈사 루트 한정으로 우유부단하면서도 찌질한 면을 보이다가 급기야 아즈사는 야노 신지와 이어질듯한 분위기가 되고 사이가 틀어지게 된다.[4]

파일:/pds/200804/24/04/e0069804_4810709db5813.png
하지만 초대인배로 각성한 신지의 수정펀치를 맞고 정신을 차린 코우지는 아즈사에게 고백, 이어지는데 성공한다.

3에서도 등장하는데 2의 콘솔판 추가 히로인이자 3의 히로인인 아이자와 토모미공략시에 등장한다.[5][6]

동시에 충격적인 사실이 공개되는데, 토모미가 코우지를 좋아했지만, 이미 아즈사랑 이어진 상황이였기에 토모미 본인에게는 마음의 상처로 남게 되었다고 한다. 3에서 토모미가 3의 주인공을 따르는 것도 이 때문...

애니메이션에서는 어쩐지 18금 OVA나 전연령이나 원작보다 좀 더 경박하고 호색한 캐릭터가 되었다.

18금 OVA에서는 흔한 야애니 주인공으로 1화에서 후타바 료코, 2화에서 카구라자카 쥰, 3화에서는 히노모리 아즈사를 공략하는 등 아르바이트하면서 미녀들과 줄줄이 즐기는 호사를 누린다. 다만 냉방완비라는 기숙사에서도 유일하게 에어콘이 없는 방을 쓰게 되는 등 운이 좀 없기도 하다. 지각을 정말 상습적으로 하는데[7] 이 정도면 안 짤린게 참으로 용하다. 중간에 여자들을 계속 갈아탔고 아즈사랑 사랑을 나눈 이후의 후일담[8]이 나오지 않아서 과연 아즈사와 이어졌는지에 대해서는 불명확하다. 그러나 일단 분명하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고 미나세 아오이를 비롯한 피아캐롯의 모든 사람들도 둘 사이를 응원하며 히노모리 미나도 얽혀 있으니 역시 아즈사와 맺어졌을 확률이 높아보인다....그런데 아즈사가 차버릴 확률도 있잖아?

파일:external/image.b-ch.com/842002a.jpg
DX에서는 전체적으로 원작과 비슷한 내용으로 가지만 에노모토 츠카사가 서브 히로인으로 등장해서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시하고 키노시타 루미까지 끼어들면서 다소 하렘의 기미를 보인다.물론 H신은 없다덕분에 아즈사와는 티격태격거리고 사이가 어긋나기는 하지만 원작처럼 극단적인 사태까지는 가지 않고덕분에 싸닥선을 면했다 결국 맺어지게 된다.

극장판에서도 등장하는데 3의 극장판이기에 상황은 똑같다. 하지만 이 작품에선 아즈사랑 함께 등장하는 바람에 토모미가 큰 충격을 입었다. 지못미 토모미. 다만 극장판에서는 아즈사와 더불어 잠깐 등장할 뿐이다.

소설판의 경우 타치바나 유우 작에서는 개그 요소가 강화되어 시도때도 없이 넘어지거나 미끄러져 아즈사의 옷을 벗기거나 가슴을 만진 후에 맞고 날라간다. 작가의 취향인지 H하는 장소가 상당히 비범한데 아즈사의 경우에는 낙석 탓에 산소가 부족하여 질식해가는 동굴 안, 츠카사의 경우에는 유치원의 연극무대 옆, 미나의 경우는 피아캐롯 점포내...

미츠이히데키 작의 경우 우유부단한 성격 탓에 아르바이트도 할 생각이 없었지만 신지에게 낚여서 지원하게 되었다. 이후 여러 히로인들과 엮이게 되는데, 이 작품의 특징으로는 아즈사를 제외한 히로인들이 모두 콤플렉스[9]나 고민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극복시키기 위한 힘을 주는 위로로서 H를 한다는 것. 결과 키노시타 루미 이외에는 모두와 H를 하는 데 성공했고 마지막에는 그녀들의 응원을 받아 히노모리 아즈사와 맺어지게 된다.

아마도 피아캐롯 역사상 가장 싸닥션을 많이 얻어맞은 주인공이 아닌가 싶다. 진지할 때도 아닐 때도 맞을 짓을 많이해서.


[1] DX[2] 피아캐롯3와 관련[3] 벗는 모습을 전혀 볼 수 없는데 심지어 씻을 때도 쓰고 있다.[4] 다만 애초부터 아즈사는 코우지를 마음에 두고 있었고 어디까지나 코우지가 자신을 가볍게 생각했다고 여겨서 실망한 것이지 둘을 놓고 저울질하거나 밀당을 한 것은 아니다.아즈사가 공원으로 불렀을때 코우지가 솔직히 마음을 터놓기만 했어도 싸닥선 대신 사랑을 나누었을지도 모를 일.[5] 코우지 본인의 말에 의하면 아즈사와 장래를 약속한 사이라고[6] 후유키 미하루 루트에서도 이름없는 웨이터로 등장한다.[7] 작중 나오는 장면에서는 딱 한 번 빼고 출근할 때마다 지각을 한다. 그 한 번이 아즈사와 점장 유스케의 사이를 오해할 때였다.[8] H씬이 끝나고 여캐들이 피아캐롯에 어서오세요!라고 말하면서 끝난다.[9] 본작에도 나오는 료코의 아오이에게 느끼는 열등감이라거나, 츠카사의 코스프레를 하지 않으면 자기는 아무 매력도 없다는 것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