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3 17:15:58

말레이계 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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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 Melayu Thai(마인어)
ไทยเชื้อสายมลายู(태국어)
파일:400px-Malay_Muslims_in_Songkhla.jpg
송클라주의 말레이인 소년들

1. 개요2. 혈통3. 언어4. 현황5. 기타6. 관련 문서

1. 개요

말레이계 태국인은 태국의 민족이다. 태국은 남쪽으로 말레이시아와 국경을 맞대는 국가이다 보니 말레이인들도 꽤 있다. 주로 푸껫 이남의 태국의 주들에 산다. 인구는 200만이다.

2. 혈통

대부분의 말레이계들은 말레이시아 북부의 주들의 말레이인들과 혈통적으로 꽤 가깝다. 대부분 클란탄이나 트렝가누 쪽의 말레이인과 가깝다.

3. 언어

대부분 클란탄 말레이어트렝가누 말레이어와 가까운 빠따니 말레이어라는 방언을 쓴다.(푸켓 이남의 나라티왓, 얄라, 파타니, 송클라 남부 국경지역)

사뚠말레이인의 경우 크다 말레이어를 쓰거나 태국어의 남부 방언을 쓴다.

푸껫과 대부분의 지역들에서는 태국 문자로 표기하는 말레이어를 쓰거나 태국어를 쓴다.

4. 현황

2020년대에는 태국을 떠나 말레이시아로 이민가는 이들이 늘었다.

5. 기타

현재 2004년부터 태국군과 말레이계 반군이 얄라와 빠따니에서 교전하고 있다. 그러므로 푸켓 이남의 태국 주들은 웬만하면 여행하지 말자.[1][2]

6. 관련 문서



[1] 외국인이 무리 없이 관광할 수 있는 태국의 최남단은 송클라의 최대도시이자 관광지인 핫야이가 마지노선이다. 물론 여기도 가끔씩 테러가 발생하므로 타 지역보다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2] 물론 기차나 버스로 말레이시아 하고 태국 남부를 오가는 건 괜찮다. 실제로 기차를 이용해 태국에서 말레이시아로 넘어가는 관광객들이 많다. 단지 관광이 위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