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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イア | Meia
이나즈마 일레븐 GO 크로노 스톤의 등장인물. 성우는 사사키 히나코/배정미.[1]
1. 소개
베타의 뒤를 이은 적팀의 여자 주장.세컨드 스테이지 칠드런의 팀 중 하나인 기루의 주장인 동시에 더 라군의 팀원 중 하나. 포지션은 MF이며 등번호는 8번. 게임판 설명에서부터 '페이더로 유명한 미모의 소유자'라고 되어 있을 정도로 엄청난 미모를 자랑한다. 또한 팀 기루 역시 두뇌파집단이라고 칭하고 있듯[2]이 그녀 역시 엄청난 두뇌의 소유자로 기리스와 함께 페이더의 참모급 인물. 이전의 에일리어 학원 때와 비교하면 딱 울비다의 포지션이다.
기리스와 연인 관계[3]이며, 심지어 두 사람은 화신도 성별로만 갈릴 뿐 같은 화신인 정열의 러버즈. 기리스도 메이아가 세상에서 가장 예쁜 여자라고 느끼고 있으니…
처음 나올 때에는 가로와 세컨드 스테이지 칠드런의 초능력으로 잠시 싸웠다. 라그나로크 2회전에서 팀 기루를 이끌고 기리스와 함께 출전해 엘드라드와 손 발이 맞지않던 신도 타쿠토의 팀을 몰아붙이지만 팀원을 능숙하게 지휘하게 된 신도와 신도를 믿고 따라준 엘드라드의 팀원들
게임판 엔딩 크레딧에서는 베타와 같이 어울리는 모습을 보인다.
2. 작중 행적
메이아는 34화에서 지원자 X, 사류, 기리스와 함께 비공식적으로 등장하여 엘도라도 기지에 잠입했다.39화에서 미래의 어느 장소에서 가로와 싸우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들은 사류가 방에 들어오자마자 싸움을 멈췄다.
42화에서 기리스와 함께 다시 등장했다. 그녀는 상대가 엘도라도 팀 02라는 것을 보고 시합이 짧고 지루할 것이라며 슬퍼했다. 신도가 그녀가 사류와 함께 엘도라도 기지를 파괴했을 때 있었던 것을 기억하자 놀랐다. 기리스는 그녀의 힘과 아름다움을 한 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기 때문에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에 기뻐한 메이아는 그에게 오늘 머리 스타일이 멋지다고 대답했다. 이후 그들은 경기장으로 향했다. 알파에 따르면 그녀와 기리스는 세컨드 스테이지 칠드런의 연구팀 리더이다. 감마는 그들이 페이더의 무기를 만들었으며 그들의 수준은 잔과는 완전히 다르다고 말했다. 이후 그들은 라그나로크 스타디움에서 엘도라도 팀 02와 경기를 펼쳤고, 메이아는 데드 퓨처와 하트 레이피어를 사용하여 간단히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루직에게 부상을 입혔다.
47화에서 그녀와 기리스는 엘도라도 팀 02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기루와 함께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고 느꼈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스스로를 입증하고자 라군에 합류했다.
48화에서 라군과 크로노 스톰의 경기 직전, 기리스는 이번이 그들의 가장 아름다운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메이아는 그 소년에 새 유니폼이 잘 어울린다고 대답했다. 이후 그들은 데드 퓨처 G2를 사용해 신스케의 대국구가를 뚫고 라군의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49화에서 메이아와 그녀의 팀원들은 사류의 Shellbit Burst가 신스케의 진 대국구가에 막힌 것에 충격을 받았다.
50화에서 메이아와 그녀의 팀원들은 최강 일레븐 파동를 두 번이나 막으려 했지만 실패했다. 사류가 다리 부상으로 쓰러지자 그들은 그를 지지했고, 덕분에 그는 자신들이 조직이 아닌 팀임을 깨달았다. 이후 그들은 나머지 경기를 크로노 스톰과 치렀고 패배했다. 그녀는 또한 세컨드 스테이지 칠드런의 힘을 제거하는 백신을 맞는 것에 동의했다.
3. 화신
정열의 러버즈 |
4. 필살기
5. 동인계에서
등장빈도가 얼마 되지도 않는데 베타와 나노바나 키나코에 이어 이나크로의 비주얼을 책임지고 있다.pixiv에선 발매일인 2012년 12월 말에서부터 팬아트가 폭발적으로 쏟아져나오고 있으며, 커플라인으로는 공식 설정에서부터 연인인 기리스와 주로 엮이고 있다. 이 때 기리스의 모습은 그야말로 메이아 빠돌이(...). 혹은 여기에 사류 에반까지 끼어 3인조로 개그물이 나오기도 한다.
기리스와 공식적인 연인관계인 데다 공식적으로
게임판 엔딩 크레딧에서 베타와 같이 어울리는 장면[6]이 있어서인지, 이 조합의 창작물도 나름 있는 편.
[1] 참고로 이나크로의 중계를 강제로 책임지는 야시마 요스케의 아내와 한/일 성우가 모두 같다. 그리고 역시 배정미가 맡고 있는 신도 타쿠토가 주장인 엘드라드 팀 02와 대결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문자답은 물론이고 자기 목소리와 화신으로 대결해서 날려버리는 명연기(...)도 감상할 수 있다.[2] 페이더가 사용하는 무장을 개발한 게 팀 기루의 멤버들.[3] 본편에서는 대놓고 염장을 질러준다.[4] 기리스와의 합동 기술이다. 슛 날리고 배경을 보면 진짜 이름대로 죽은 미래다. 건물들이 부서져있는데 유성처럼 날아가는 자신들의 슛을 옷과 머리칼을 휘날리면서 같이 보고있다.(...)[5] 재능판에서는 '하트라피에르'. 레이피어를 프랑스 식으로 말했다. 배정미가 이전편에서 잔 다르크를 맡아서 그런 걸지도... 여담으로 슛을 쏠때 신음소리에 가까운 목소리를 낸다 빵~♡ 앙탈? 염장질 좀 그만해![6] 정확히는 베타와 메이아 말고도 알파와 감마, 기리스가 같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