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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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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華燮
1923년 01월 21일 ~ 2012년 11월 04일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호는 의암(義巖)이다.

1923년 충청남도 서산 해미면에서 태어났다. 서산해미초등학교,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60년 지방선거에서 신민당 후보로 충청남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어 정치에 입문하였다.

1963년 민주공화당 충청남도당에 잠깐 몸담았다. 이후 다시 야당인 신민당에 몸담았다. 1971년 제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민당 후보로 충청남도 서산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공화당 박승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77년 신민당 지도위원에 임명되었다. 그러나 이철승 대표최고위원의 온건 노선에 반대하여 신민당 야당성회복투쟁위원회에서 공동의장으로 활동하였다.

1980년 전두환 정권이 출범하자 정치규제를 당하였다가 1984년 말 해금되었다.

1985년 제1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한민주당 후보로 인천직할시 중구-남구 선거구에 출마하여 민주정의당 심정구 후보와 동반 당선되었다. 1987년 신한민주당을 탈당하여 통일민주당에 입당하였고, 통일민주당 사무차장에 임명되었다.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일민주당 후보로 인천직할시 남구 갑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정의당 심정구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90년 3당 합당으로 민주자유당이 출범할 때 불참하고 꼬마민주당에 입당하였다.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자유당 심정구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95년 통합민주당을 탈당하여 자유민주연합에 입당하였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인천광역시 연수구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신한국당 서한샘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무소속 이회창 후보 지지를 선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