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02 13:44:29

모지수

파일:오륜기(여백X).svg파일:오륜기(여백X)_흰색.svg
동계올림픽 남자 5000m 계주 금메달리스트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1992 1994 1998 2002 2006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김기훈 마르코 부일레르민 에릭 베다르 마크 가뇽 송석우
이준호 마우리치오 카르니노 마크 가뇽 조나탕 길메트 안현수
모지수 오라치오 파고네 데릭 캠벨 마티외 튀르코트 서호진
송재근 후고 헤른호프 프랑수아 드롤렛 프랑수아루이 트랑블레 이호석
에릭 베다르 오세종
2010 2014 2018 2022 2026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파일:헝가리 국기.svg
헝가리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파일:국기.svg
올리비에 쟝 블라디미르 그리고리에프 리우 샤오앙 파스칼 디옹
프랑수아루이 트랑블레 빅토르 안 리우 샤오린 샨도르 스티븐 뒤부아
프랑수아 아믈랭 세묜 옐리스트라토프 빅토르 크노치 조르당 피에르질
샤를 아믈랭 루슬란 자카로프 처버 부리안 샤를 아믈랭
기욤 바스티유 막심 라운 }}}}}}}}}

파일:스케이트.png
고양시청 쇼트트랙팀 /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rowcolor=#ffffff> 감독
모지수
<rowcolor=#ffffff> 남자
임용진 이성우 홍경환
<rowcolor=#ffffff> 여자
김아랑''' [[주장|
C
]]'''
김지유 이유빈
<colbgcolor=#ffffff,#0b1727><colcolor=#000000,#ffffff>
모지수
牟智洙 | Mo Jisoo
파일:동계올림픽모지수2.png
출생 1969년 6월 3일 ([age(1969-06-03)]세)
서울특별시
신체 174cm, 68kg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학력 단국대학교
종목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주종목: 1000m, 1500m
소속 파일:스케이트.png고양시청 (감독)

1. 개요2. 수상 기록3. 기타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前 남자 쇼트트랙 선수이며, 현재는 고양시청 쇼트트랙 감독을 맡고 있다. 1992 알베르빌 동계올림픽에서 같은 팀 동료인 김기훈, 송재근, 이준호와 함께 5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땄다.

2. 수상 기록

파일:오륜기(여백X).svg 올림픽
금메달 1992 알베르빌 5000m 계주
파일:국제빙상경기연맹 로고.svg 세계선수권
은메달 1992 덴버 종합
은메달 1992 덴버 1500m
은메달 1992 덴버 3000m
동메달 1988 세인트 루이스 5000m 계주
동메달 1989 솔리헐 5000m 계주
파일:국제빙상경기연맹 로고.svg 세계 팀선수권
금메달 1992 미나미마키 단체전
은메달 1991 서울 단체전
파일:아시안 게임 로고.svg 아시안 게임
금메달 1990 삿포로 5000m 계주
파일:FISU 로고.svg 유니버시아드
금메달 1989 소피아 5000m 계주
은메달 1989 소피아 1500m
동메달 1989 소피아 3000m
동메달 1991 삿포로 3000m

3. 기타

  • 지도한 대표적인 선수들로는 이호석, 조해리, 곽윤기, 김아랑[1]이 있다. 특히 조해리 같은 경우에는 슬럼프에 빠지자 현역 시절 이른 시기에 은퇴를 고민했던 적이 있었는데, 조언과 설득을 통해 재기할 수 있도록 도왔다. 2006년 한국 쇼트트랙 노하우를 전수 받으러 2주간 방한했던 미국의 아폴로 오노를 잠시 지도하기도 했으며, 당시 오노에 대한 호의적인 인터뷰를 하여 한국에서의 그의 이미지 개선에 도움을 주기도 했다.
  • 1993년 1월 '연맹의 독선적인 운영과 허리 부상으로 인해 선수 생활에 한계를 느낀다'는 이유로 대표팀 사의 표명과 함께 건강진단서를 연맹에 제출했다.
  • 쌍방울 빙상단 소속이었던 탓에 쌍방울 레이더스 야구선수들과 안면이 있었는데 어느날 주점에서 서로 사소한 시비끝에 주먹다짐이 벌어져 쌍방폭행으로 입건되었으나 회사측과 양측의 합의로 종결된바 있다. 혈기 왕성한 체육인들간에 벌어진 일이라 볼수 있는데 이때 쪽수도 밀리고 체격도 작았던 모지수가 훨씬 많이 다쳤다는 후문이 있다.


[1] 2018년 4월 11일 영재 발굴단에 출연했을 때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