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몰票[1], 선거 등에서 특정 후보자나 특정 정당에 대해 무더기로 표가 들어가는 현상으로 몰표를 주는 지역을 텃밭이라 한다.대체로 특정 후보나 특정 정당에 대해 55% 이상, 즉 상대 정당과 10% 이상 차이날 정도로 주는 것을 몰표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60% 이상 나온다면 말 그대로 몰표라고 봐도 무방하다.
대한민국인 경우는 수도권이나 충청권, PK의 일부 경합지역인 경우는 다른 동에서 민주당세가 근소하게 우세할 때 특정 동에서 보수정당의 몰표가 들어가서 보수정당이 당선되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다른 동에서 보수정당세가 근소하게 우세할 때 특정 동에서 민주당의 몰표가 들어가서 민주당이 당선되는 경우도 있다. 전자의 대표적인 예시가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의 부산진구 갑[2], 사하구 갑[3],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의 서울특별시장 선거[4], 후자의 대표적인 예시가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의 김해시 갑[5],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의 하남시 갑[6]이다.
미국인 경우도 일부 지역인 경우는 도농구도가 매우 심해서 특정 지역에서 특정 정당에 몰표를 몰아줘서 특정 정당이 이기는 경우가 꽤 있다.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알래스카[7]와 일리노이[8]다.
참고로 이걸 노리고 의도적으로 한쪽에 유리하게 선거구를 조작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를 게리맨더링이라고 부른다.
2. 유사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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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맛 첵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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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옛날 신문 기사 등에선 빠질 몰(沒)을 써서 沒票라고 표기한 사례도 있으나, 국어사전 상으로는 '몰아준 표'의 의미로써 몰票로 본다.[2] 나머지 지역에선 접전을 펼쳤지만 초읍동에서 15% 이상 나성린 후보가 앞서면서 당선되었다.[3] 당리동,하단동에서 접전을 펼쳤지만, 괴정동에서 8~9% 차이로 문대성 후보가 앞서면서 당선되었다.[4] 강남3구에서 오세훈 후보가 무려 12만표 정도 앞서면서 다른 지역의 열세를 덮었다.[5] 북부동,삼안동,활천동에서만 민홍철 후보가 이기면서 다른 지역의 열세를 전부 상쇄하고도 이겼다.[6] 감일동에서만 추미애 후보가 앞섰는데, 여기서 14%를 앞섰다.[7] 동부 도시권에서의 공화당 강세가 서부 원주민 지역의 민주당 강세를 덮어버린다.[8] 동북부 도시권의 민주당 강세가 나머지 지역의 공화당 강세를 덮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