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0 11:22:49

뫼비우스 파이널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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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스퀘어 에닉스
유통
장르 RPG
게임 엔진 유니티
플랫폼 iOS · 안드로이드 · PC (스팀)
출시일 파일:일본 국기.svg 2015년 6월 4일
파일:세계 지도.svg 2016년 8월 3일
프로듀서 키타세 요시노리
시나리오 노지마 카즈시게
프로젝트 리더 하마구치 나오키[1]
아트 디렉터 마츠다 토시타카[2]
캐릭터 디자인 이타바타 토시유키[3]
작곡 스즈키 미츠토
콜라보레이션 서포터 노무라 테츠야
1. 개요
1.1. 서비스 종료
2. 특징3. 등장인물4. 리전5. 아이템6. 게임 시스템
6.1. 전투6.2. 직업6.3. 어빌리티(카드)
6.3.1. 개요6.3.2. 입수,성장6.3.3. 공격 어빌리티6.3.4. 지원 어빌리티6.3.5. 약체 어빌리티6.3.6. 재료 어빌리티6.3.7. 얼티미트 카드, 히어로
7. 평가8. 관련 링크

[clearfix]

1. 개요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초대 작품인 파이널 판타지를 모티브로 제작된 오리지널 RPG 장르의 모바일 게임이다.

파이널 판타지 모바일 게임들 중에서 드물게 스퀘어 에닉스의 파이널 판타지 제작팀들이 직접 참여하여 제작하였다.

일반적인 일본의 모바일 게임들처럼 2015년 6월 일본 현지에서 첫 출시되고 1년 뒤인 2016년 8월 한국어,중국어,영어를 포함한 글로벌 판이 출시되었다. 글로벌 판은 2017년 회원 수 1000만 명을 돌파하였다.

1.1. 서비스 종료

2018년 10월 31일 한국어판이 서비스 종료를 공지하였고, 2019년 4월 1일을 기점으로 한국어판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그리고 2020년 3월 31일 일본 서비스, 6월 30일 글로벌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2. 특징

스퀘어 에닉스(당시에는 스퀘어)의 초대작인 파이널 판타지디시디아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빛의 전사와는 다르게 본작의 주인공은 파라미티어라는 세계에 떨어진 이라는 이름을 가진 은발의 남성 오리지널 캐릭터이며[스포일러] 기억을 잃어버린 블랭크로서 파라미티어의 규칙(룰)을 알게 되고 보이스라는 신에 가까운 존재를 통해 카오스를 물리쳐야 하는 예언에 따라 모험을 시작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 플레이 역시 라이트닝 리턴즈 파이널 판타지 13에서 등장한 직업 체인지(Job Change)라는 방식을 통해 오리지널 직업을 비롯해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장비 및 무기들을 자유자재로 사용한다는 점이 이 게임의 특징이다.

2부에 들어서는 전투 시스템이 대폭 변경되어, 이전보다 더욱 심도있는 전투가 가능하게 되었다. 1부에서는 플레이어의 행동이 끝나면 적들이 행동했지만, 2부에서는 플레이어의 행동 사이사이에 적들이 행동할 수 있게 되어 행동하는 와중에 방어 또한 신경쓰며 플레이하게 되었다. 덕분에 스턴, 수면 등을 활용한 각종 제어기의 중요도가 상당히 높아졌다. 원래 1부에서도 중요했다.

3. 등장인물

4. 리전

5. 아이템

6. 게임 시스템

6.1. 전투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대표적 전투 방식인 ATB 시스템과 다르게 기본 공격과 더불어 속성 시드를 모아 어빌리티 카드의 스킬을 사용하여 브레이크 게이지를 깎아 적을 무력화 시키는 턴제 방식의 전투시스템을 채택하였다. 또한 AUTO 모드도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플레이 시간이 많이 단축이 되어 편리한 점도 있다. 다만 AUTO 모드의 경우 AI의 한계로 전투의 전략적 승패가 뒤바뀔 수도 있으며 오히려 게임의 재미를 반감시킬 수도 있다는 우려도 존재한다.AI가 지나치게 단순하므로 사용을 권장하지는 않는다.[5]

6.2. 직업

6.3. 어빌리티(카드)

6.3.1. 개요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캐릭터,몬스터,소환수의 스킬을 사용하는 일종의 카드이며 각 어빌리티마다 고유 속성 및 스킬이 존재한다.

덱 편성에서 직업 하나에 카드를 최소 1장 이상의 어빌리티가 필요하며 해당 직업이 사용할 수 있는 속성에 맞는 최대 4장의 어빌리티를 중복 없이 장착이 가능하다. 전투를 시작하기 전에 다른 플레이어 또는 팔로우한 플레이어의 대표 카드를 렌탈하여 총 5장까지 사용 가능하다.[6]

어빌리티의 등급은 글로벌 판 기준으로 1~5성까지 나왔으며, 어빌리티 상점이나 이벤트로 얻는 일부카드에는 ☆3+같이 숫자 뒤에 +가 붙어 있는 어빌리티도 존재한다. +가 붙는 어빌리티는 클래스 체인지가 불가능한 대신 처음부터 어빌리티 레벨이 최대치로 설정되어 있다.

6.3.2. 입수,성장

어빌리티를 획득하는 방법은 필드에서 해당 마물 등을 잡으면 나오는 어빌리티부터 유료 재화인 마석 또는 소환 티켓 등으로 어빌리티 소환이라는 뽑기를 통해 3성 이상의 어빌리티를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보상 등으로도 획득이 가능하다. 스테이지 클리어에서 얻는 어빌리티는 1~4성[7]까지가 있으며 마물 등의 몬스터를 처치할 시 일정확률로 얻을 수 있고, 클래스 체인지를 하면 다시 클래스 체인지를 하기 전까진 해당등급의 카드만 드랍된다. 어빌리티 상점이나 멀티 상점, 뽑기로 얻는 카드들은 모두 최소등급이 3성이며, 글로벌판 기준으로 5성까지 클래스 체인지가 가능하고 일부 카드는 대소환같은 뽑기에서만 미리 얻을 수 있는 선행카드들이 존재한다.

클래스 체인지승급 또는 진화와 같으며 1~3성까지는 보스몹들에게서 드랍되는 재료로, 3~4로 할때는 그로우스타 2개(일부 이벤트 어빌리티는 1개), 4~5로 할때는 보스몹 재료 2개, 갓레이 2개, 자보텐 벨브 1개 또는 보스몹재료가 1개,자보텐 벨브가 2개가 든다. 클래스 체인지를 하면 레벨(플레이어 레벨)의 최대치와 어빌리티 레벨, 시드 레벨의 최대치가 증가하며 시드1칸당 시드획득 갯수도 1씩 늘어나며 (3~5로 클래스 체인지할 때 한정) 4~5로 클래스 체인지를 하면 미각성 오토 어빌리티가 1개 더 추가된다.

어빌리티의 레벨은 스테이지 클리어 보상 또는 어빌리티 합성 등으로 올릴 수 있으며 최대 레벨은 어빌리티의 등급이나 메인 스토리 클리어에 따라 한계를 성장시킬 수 있다.

이 레벨의 총합으로 직업 레벨이 정해지며[8], 레벨이 올라갈수록 체력, 마력, 공격력 등의 능력치가 올라간다.

어빌리티는 크게 공격형, 지원형, 약체형, 재료형으로 4가지가 존재한다.

어빌리티는 지속적으로 추가되고 본 문서는 거의 갱신이 없다시피 하므로 해당 항목의 간소화를 추천한다.

6.3.3. 공격 어빌리티

6.3.4. 지원 어빌리티

6.3.5. 약체 어빌리티

6.3.6. 재료 어빌리티

6.3.7. 얼티미트 카드, 히어로

7.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ios/mobius-final-fantasy|
73
]]


[[https://www.metacritic.com/game/ios/mobius-final-fantasy/user-reviews|
8.8
]]


[[https://www.metacritic.com/game/pc/mobius-final-fantasy|
리뷰 부족
]]


[[https://www.metacritic.com/game/pc/mobius-final-fantasy/user-reviews|
7.9
]]

2015년 애플 앱스토어에서 Best of 2015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듬해인 2016년에는 구글 플레이에서도 Best of 2016 Games으로 선정되었다.

일반적으로 게임의 평가는 좋은 편이다. 보기 드문 세로화면, 터치로 공격, 직업 변경, 어빌리티 카드를 사용한다는 점이 호평을 받았다. 스토리면에서도 파이널 판타지를 의식한 내용이 많고 상당히 많은 오마주가 있어서 그 당시의 사람들에게 나름의 추억을 돋게 하였다.

단점이라고 하면 역시 시스템인데, 어빌리티 카드로 사용하는 점은 문제가 없으나 육성과 가챠가 상당히 불편하다는 것. 육성을 보면 월드맵에서 육성을 할 수 있는 맵을 따로 가서 레벨을 올리는 것이 정석이나 이도 일부 카드로 제한된다. 무엇보다 카드 수도 많고 게임의 난이도가 마냥 쉬운 것도 아니라서 굉장히 힘들다. 게다가 어빌리티 카드의 레벨뿐만 아니라 어빌리티 자체의 레벨도 따로 존재한다. 그야말로 육성 지옥. 콜라보 카드들 같은 경우는 풀강한 상태로 주기도 하지만 가끔 복각을 통해 무료 나눔을 하기도 한다. 다만 이게 강화가 안 되어있다는 것이다. 콜라보 카드들은 하나같이 강력한데 강화가 되어있지 않으면 무의미하다.

가챠 시스템도 굉장히 짜증나는 구조로 되어 있다. 직업과 어빌리티가 따로인 것도 모자라 펫도 존재하기 때문에 총 3개라는 것. 게다가 직업은 전투에서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되기 때문에 안 뽑으면 손해이다. 근데 확률도 극악인데다가 그 직업 육성에 필료한 자원과 시간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못 뽑아서 한 맺힌 유저가 하소연하는 거라 생각하면 기분탓이다

한국 서비스 종료 사유는 아무래도 유저들이 적은 이유인데 한국같은 경우는 양산형 게임과 MMORPG가 판을 치고 있으니 파이널 판타지 자체의 인지도는 떨어진다. 하는 사람들도 시리즈 골수팬들뿐. 팬들만이 알 수 있는 요소들이 있다보니 이에 대한 진입장벽도 높은 편이다. 다만 일본판과 글로벌판의 종료 사유가 의문인데 스토리가 가장 가능성 있다. 1부에서는 1편을 재구성해서 만들었으나 2부는 완전한 오리지날 스토리로 굴러간다. 문제는 이 스토리가 개판이라는 거. 소피와 그래프란 캐릭터를 집어넣어서 세계를 리셋해버리고 파멸의 전사가 나타나는 스토리는 직접보면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결국은 컨텐츠와 재미는 있었으나 특유의 노가다 요소가 평가를 깎아먹었다고 할 수 있다.

8. 관련 링크



[1] 스퀘어 에닉스의 프로그래머로 파이널 판타지 13 등이 있다.[2] 스퀘어 에닉스에서 파이널 판타지 9부터 참여해 왔으며 The 3rd Birthday, 로드 오브 버밀리온등의 디자인을 담당했다.[3] 스퀘어 에닉스에서 파이널 판타지 외전 시리즈, 파이널 판타지 13-2등의 디자인을 담당했다.[스포일러] 작중 캐릭터인 청록의 마녀 메이아와 세라 왕녀도 플레이어블 캐릭터로서 참전하게 된다.[5] 이 게임 전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속성이다. 속성에 따라 데미지가 미친듯이 들어가거나 브레이크를 걸 수 있게 할 수도 있고, 그냥 조그마한 도트딜이나 아예 흡혈 하여 여태까지 준 데미지가 다 소용없게 될수도 있다. 문제는 이런 속성을 AI가 신경쓰지 않고 스킬을 질러대니 자동을 권장하지 않는 것.[6] 멀티플레이나 렌탈이 따로 제한되어 있는 경우에는 렌탈이 불가능하다.[7] 4성 어빌리티로는 대표적으로 메인 스토리의 카오스를 공략하면 획득할 수 있는 카오스 어빌리티가 있다.[8] 플레이어의 레벨과 별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