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34:19

뭉치(조직폭력배)

<colbgcolor=#000,#050505><colcolor=#fff>
본명 임대업?[1]
별명 뭉치
출생 미상
사망 미상
신체 미상
직업 조직폭력배

1. 개요2. 대중매체에서
2.1. 드라마 야인시대

[clearfix]

1. 개요

뭉치는 사실 실존인물이 맞는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알려져 있는 바로는 구마적, 신마적, 제비와 더불어 일제강점기 당시 종로를 장악하며 횡포를 부렸던 주먹이었다. 매우 난폭한 성격을 지녔고 과거 라디오 방송 노변야화에 출연했던 김두한의 회고에 의하면 외등을 발차기로 깨트리는 굉장한 실력을 가졌었다고 하며, 씨름에도 능했고 구마적이 인정할만큼 힘이 장사였다고 한다. 구마적, 신마적을 차례대로 제압한 김두한과의 대결에서 끝내 패배했다.

하지만 실존인물 뭉치에 관해 알려진 것은 이게 전부이다. 분명 김두한이 노변야화에서 언급한 구마적, 신마적을 비롯한 당대에 유명했던 깡패들은 신문에도 여러번 이름이 실리곤 했었는데, 정작 뭉치의 이름은 눈을 씻고 보더라도 찾아볼 수 없다. 이는 샤쓰도 마찬가지이다.

이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견해가 존재하는데, 뭉치는 당대 구마적의 직속 부하로 활동했다고 알려진 '임대업'이라는 인물의 별명이었다는 설이 있다.

일단 첫번째 설은 근거가 저 블로그의 포스팅 달랑 하나이기 때문에 신뢰성이 크게 의심되는 주장이다. 게다가 저 포스팅에선 '김삼수', '김병수' 등의 인물이 직접 증언했다고 적혀있지만, 잘 알다시피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삼수병수는 딱히 모티브가 되는 인물이 존재하지 않는 완전한 가상의 인물이다.[2] 그러니 그러한 인물들이 직접 증언했다고 하는 것부터가 신뢰성이 크게 떨어지는 주장인 것. 게다가 임대업이라는 인물도 실존하는 인물인지는 정확하게 확인된 바가 없다.
.

2. 대중매체에서

2.1. 드라마 야인시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뭉치(야인시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임대업'이라는 인물의 별명이었다는 설이 사실일 경우.[2] 물론 번개와 마찬가지로 실존여부에 대해 양측이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니 무조건 단정지을 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현재까지 밝혀진 정보에 따르면 저 둘에 관한 공식적인 기록은 없다. 단지 그들이 실존인물이었다는 증언만이 있을 뿐이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63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63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