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3a3a3a><colcolor=#ffffff> 미카 아르가나라즈 Mica Argañaraz | |
본명 | 미카엘라 아르가냐라스 Micaela Argañaraz[1] |
출생 | 1992년 5월 16일 ([age(1992-05-16)]세)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 |
국적 | [[아르헨티나|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78cm |
직업 | 모델 |
활동 | 2013년 - 현재 |
B-W-H | 32-24-34.5[cm] |
머리색 | 브라운 |
눈 색 | 브라운 |
소속 | DNA Models (뉴욕) VIVA Models (파리 & 런던) Why Not Models (밀라노)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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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르헨티나 국적의 패션 모델. 프라다, 생 로랑 등 여러 주요 패션 하우스들의 뮤즈로 활동했다. 현재 해외 패션 모델 랭킹 사이트인 모델스 닷컴(models.com)의 인더스트리 아이콘(Industry Icon) 랭킹에 선정되어 있다.
2. 모델 활동
하이패션 런웨이 모음 |
모델 활동 이전에는 대학에서 시네마토그래피를 공부했으며, 자신의 사진을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모델 에이전시 'LO'에 보내 계약을 하게 되었다.
아르가나라즈는 2012년 2013 S/S 시즌 크리스토퍼 케인 쇼에서 런웨이 데뷔를 치렀고, 스페인판 글래머와 이탈리아판 엘르 잡지에 등장했다. 또한 현재까지 영국, 이탈리아, 브라질, 일본 , 한국, 중국 , 프랑스 , 독일, 러시아 등 세계 여러 나라의 보그 표지를 장식했다.
런웨이로는 라코스테, 마이클 코어스, 발렌티노, 펜디, 알렉산더 왕, 드리스 반 노튼, 알투자라, 제이슨 우, 스텔라 매카트니, 휴고 보스, 톰 포드, 샤넬, 디올, 루이 비통 등의 패션쇼에 올랐다. 2016년 샤넬의 봄/여름 시즌 오트 쿠튀르 쇼에서는 '샤넬 브라이드(Chanel Bride)'로 등장하며 클로징을 장식했다.[3]
광고로는 프라다, 마이클 코어스, 베르사체, 루이 비통, 톰 포드, 캘빈 클라인, 생로랑, 샤넬, 알렉산더 맥퀸, H&M, 지방시, Tiffany & Co. 등의 브랜드 캠페인 모델로 활동했다.
2018년 4월, 아르가나라즈는 고향인 아르헨티나의 로피시엘 매거진 창간호 커버를 장식했다.
2.1. 커버
3. 사생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영국의 유명 패션 포토그래퍼인 제이미 호크스워스(Jamie Hawkesworth)와 교제했었다.4. 여담
- 하이패션 모델 중에서도 이미지 관리를 상당히 잘 하는 편이다. 소셜 미디어 계정에는 자신의 고객이라 할 수 있는 디자이너들의 취향에 부합하는 사진을 자주 올리며, 자주 올리는 노출 사진 역시 커머셜 모델들이 주로 올리는 “대중에게 섹시함을 부각하며 이목을 끄는 목적”과는 거리가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