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인천고등학교 야구부 No.16 | |
박재현 Park Jaehyun | |
출생 | 2006년 12월 8일 ([age(2006-12-08)]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동막초 - 재능중 - 인천고 |
신체 | 180cm[1], 75kg |
포지션 | 외야수[2] |
투타 | 우투좌타 |
프로 입단 | 2025년 3라운드 (전체 25번, KIA) |
소속팀 | KIA 타이거즈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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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천고등학교 야구부 소속 우투좌타 외야수.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인천고에서는 내외야 멀티플레이어로 활약하였다. 2학년때 부터 꾸준히 리드오프로 나와서 3할을 넘는 타율을 기록했고 3학년 때는 외야수로 포지션을 변경해 4할이 넘는 고타율을 기록했고. 대학 올스타전에서는 투런 홈런을 때려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이미 외야수로는 전체 1위라는 평가를 받았고 청소년대표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선보였다.
2.1.1. 제13회 BFA 야구 청소년 선수권대회
같은 팀 1,2라운더로 뽑힌 김태형, 이호민과 함께 출전해 부동의 1번타자로 활약했다.2.2. KIA 타이거즈
3. 플레이 스타일
수비 주 포지션은 3루수였으나. 3학년이 되고 외야수로써 포지션을 전향했다. 빠른 발을 이용한 넓은 수비 범위. 강한 어깨를 보유해 KIA 스카우터들은 외야수로 지명하였다고 밝혔다.
4. 여담
- 문경찬 이후 KIA가 오랜만에 뽑은 인천고 출신 선수이면서, 타 팀에서 뽑은 후 이적해서 KIA에 오거나 대학을 나오지 않고 바로 지명한 사례이다. 현재 인천고 출신 KIA 선수는 이창진 한 명만 있다.
- 친화력이 매우 뛰어나고 활발한 성격이다.
- 송성문을 닮았다는 이야기가 많다.
[1] 프로필 상 178cm지만 실제로는 더 크다는 의견이 많다. 이후 인터뷰에서 최근에 키를 쟀을때 180cm까지 컸다고 밝혔다.[2] 원래 포지션은 3루수였으나 외야로 전향하였다.[3] 원래는 투수를 뽑으려고 했으나 박재현의 활약이 눈에 띄어 지명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드래프트 지명 직후 10개 구단 총평에서 한화가 4라운드에서 지명할 계획이 있었다고 밝혀지기도 했다.[4] 프로 구장들 중 넓은 편에 속하는 대전 이글스파크 구장 상단을 때렸다.[5] 구단에서 가져온 유니폼이 부족해 7라운드에서 지명되었던 나연우가 유니폼을 받지 못했다. 때문에 드래프트에 참석한 팬의 유니폼(중계에 잡혔다)을 빌린 것으로 추측되는데, 빌려온 유니폼을 나연우가 아닌 박재현이 입었다. 또한, KIA가 뽑은 선수들 중 드래프트에 참석한 유일한 야수이기도 했다.[6] 프로필 키는 178cm지만 이 사진에선 심재학과 키가 비슷하고 옆자리에 선 이호민, 양수호와 키가 비슷한 걸로 보아 최소 184는 된다는 의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