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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박호언[2] |
| 출생 | 1987년 4월 6일 ([age(1987-04-06)]세) |
| 출신 | 대한민국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3] |
| 거주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동구 (現 서울특별시 송파구) |
| 학력 | 한밭고등학교 (졸업) 태즈메이니아 대학교 (경영학 / 학사)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 대학원 (법학 / 박사) |
| 약력 | 국무총리 청소년옴부즈만 대한민국 대통령 청소년특별위원회 위원 재외선거관리위원회 위원 법제처 국민법제관 (사회문화법제 분야) 대전광역시 대덕구 감사위원 충청남도 도정평가위원 대한민국 신지식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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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 국무총리 청소년옴부즈만, 사회운동가이다.공직자 재산공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2. 활동
2.1. 청소년기
2003년 국가인권위원회를 통해 청소년 할인제를 적극 제안해 청소년증 발급을 이끌어 내었다.[4] [5] [6] 당시 느낌표에 서울특별시장이던 이명박 대통령 등이 출연해 발급을 약속했고,[7] 당시 대전광역시장인 염홍철에게 대전광역시에서의 청소년증 발급을 건의, 정책 시행을 약속 받았다. 당시 문화관광부에서 박호언의 제안을 정책으로 실현시켜 같은해 10월 서울특별시와 대전광역시에서 시범시행하게 하였다.다음해 이 제도는 전국으로 확대시행되었고, 최연소 대한민국 신지식인으로 선정되었다. 대전광역시에서 청소년증을 최초로 시행하게 한 공적을 인정 받아, 대전광역시장으로 부터 대전광역시 청소년대상을 수상했다.[8]
그후 대한민국 대통령 청소년특별위원회위원과 국무총리 청소년옴부즈만으로 재직하였고, 국무총리 청소년위원회 출범당시 제1호 기관장인 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2006년 아동, 청소년 복지계의 대표로 국가청소년위원회 당시 최영희 당시 위원장이 여성청소년부로의 정부 개편안을 제안하고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행정자치부를 통해 발의하였을 때, 청소년 중앙행정 조직 존치를 주장하여, 청소년 관련 공직 활동을 중단을 선언하고 이 표창을 반납하였다.[9]
2006년부터 대학교 입시에 참여한 것으로 보이나, 따로 한국의 대학교에 입학하지 않고 성인이 된 후 호주로 유학했다.
2.2. 청년기
만18세 선거권 낮추기 공동연대에서 활동하였다. 2004년 5월 31일에도 선거연령 하향(만18세)조정에 관한 청원을 제17대 국회 제1호 청원으로 접수시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치관계법 개선방안 공청회와 기자회견을 통해 선거권 연령 인하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를 통해 공직선거법 개정을 이끌어내, 만20세 선거권을 만19세 선거권으로 낮추는데 일조한바있다.인터뷰나 개인 LinkedIn 페이지에서 밝힌 정보에 대부분의 내용을 기초하고는 있으나, 2009년 이후에 오스트레일리아 태즈메이니아에 있는 태즈메이니아 대학교에서 경영학사 과정을 마쳤고,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의 대학원에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법학박사(JD) 과정을 수료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소속 시도급 위원회인 재외선거관리위원회위원으로 임명되어 전임으로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주 재외선거구역을 관할하였다.
2.2.1. 2010년대
2011년 국가인권위원회 설립 10주년 기념 대한민국 10대 차별시정 3번째로 선정되었고[10] 2013년에는 대통령으로 부터 대한민국인재상과 대한민국 인권 분야 최고상인 대한민국인권상을 수상했다.[11]2014년 충청남도지사로 부터 충청남도 최고 표창인 자랑스러운 충남인상을 수상했다.[12]
2019년 행정안전부 중앙우수제안 행정안전부장관표창 병적증명서 아포스티유 발급 가능 제안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13] 나아가 세종특별자치시장으로부터 행정업무 개선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2.2.2. 2020년대
나는 국대다 시즌2: 국민의힘 정책공모전에 홈페이지 DB를 통해 쉽게 찾을 수 있는 공직자 재산공개 정책을 제안, 총 2,764건 제안 중 최종 엄선된 10건의 제안 중 하나로 선정되었고, 국민의힘 제1회 재외동포 정책공모전 최우수상으로도 선정되어 국민의힘 당대표상을 수상함은 물론, 제20대 대통령 선거 중심 공약으로 선정되었다.[14][15][16]2022년 외교부 정책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2023년에는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17]
2023년 부터 세종특별자치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위원장으로 재임 중이다.[18] [19]
[1] 왼쪽이 박호언, 오른쪽은 당시 교육부장관 서남수[2] 영어 이름으로는 Peter Park을 사용한다.[3] 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2685[4] 세상을 향해 어퍼컷 청소년이 알아야 할 생활 속 인권 찾기[5] 박호언군 "인권은 거창한게 아니에요"[6] 고교생이 인권委 개선권고 이끌어[7] 서울특별시장실 아카이브 非학생 청소년에게 『청소년증』발급[8] 박호언군 대전시청소년대상 선정[9] 박호언군 “국가가 준 모범청소년상 반납합니다"[10] 인권위 10년간 잘한 일 10개 뽑아보니[11] 박호언, 인권상'- ‘대통령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12] 충청남도청 2014년 자랑스러운 충남인상 추천인 공적 공개[13] 행정안전부, 2019년 중앙우수제안 선정[14] '나는 국대다' 대박낸 국민의힘 정책공모전 실시…"수상자 인재영입하겠다"[15] '국힘 정책공모전 '나는 국대다 시즌2' 흥행..8일 만에 2700여건 접수"[16] 재외동포 정책공모전 최종 결과 발표[17] 「2023 외교정책 제안 공모전」시상식 개최[18] 제2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출범…세종시 청년 정책 심의·조정·자문[19] "세종 청년인구 유입 속도 둔화… 지원사업 효과적 홍보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