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흥식의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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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문 감독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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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올드보이) | → | 박흥식 (인어공주) | → | 이명세 (형사 DUELIST) | |
<colcolor=#fff> 박흥식 | |
<colbgcolor=#000> 이름 | 박흥식(朴興植) |
출생 | 1965년 11월 29일 ([age(1965-11-29)]세) |
학력 | 연세대학교 이과대학 (천문대기학 / 학사) 한국영화아카데미 (8기 / 졸업) |
데뷔 |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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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영화감독.한국영화아카데미 8기 출신으로 《영희와 준기》, 《창백한 여름》 등의 단편영화를 만들었다.《아름다운 청년 전태일》(1995)과《8월의 크리스마스》(1998)의 조감독을 거쳐 2001년 잔잔한 일상적 분위기의 멜로드라마《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로 입봉하면서 그해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2004년 두 번째 작품인 전도연, 박해일 주연의 《인어공주》로 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고 백상예술대상 감독상을 수상했다.
2008년 정이현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를 연출하였다. 시청률은 당시 10% 안팎 정도로 높지는 않았지만 좋은 완성도로 호평을 받았다.
2015년 호화 캐스팅과 큰 제작비가 투입된 무협영화 《협녀, 칼의 기억》을 야심차게 내놓으나 흥행에 실패하였다.
특히, 이 작품은 10년 전 기획 당시에 진행하려다가 엎어진 것을 10년 후에 제작한 것이다.
2016년 개봉한 시대극 《해어화》역시 연달아 흥행에 실패했다.
2. 연출작
- 영화
- 2001년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 2004년 인어공주
- 2005년 사랑해, 말순씨
- 2011년 미안해, 고마워 - 송일곤, 오점균, 박흥식, 임순례 감독의 옴니버스 영화.
- 2012년 천국의 아이들
- 2015년 협녀, 칼의 기억
- 2016년 해어화
- 드라마
- 2008년 달콤한 나의 도시
3. 수상
- 2001년 제37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신인감독상(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 200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