防犯窓
1. 개요
집 안으로 사람이 칩입할 수 없게 세로 모양의 철 막대를 창문 틀에 고정시킨, 이른바 철창 등으로 막아둔 창문이다. 대부분 방충망과 함께 있는 편이다.
2. 상세
보통 스텐이나 알루미늄 등으로 제작된다.세로로만 된 방범창도 있지만, 격자나 빗금이 추가한 형태도 있다.
외부에서의 무단 침입 방지용 외에도 추락 사고 방지를 위해 부착하기도 하고, 최근에는 커튼 기능을 겸용할 수 있는 블라인드 방범창 나오는 추세이다.
그 외에도 방범창의 기능을 겸하는 방충망도 존재하며, 이는 '방범방충망' 또는 '안전방충망'이라고 한다. 창살이 없는 대신 사람이 뚫기 매우 어려울 정도로 내구성이 강하며, 잠금장치가 추가로 있다.
반지하에 설치된 방범창은 수해 발생시에 탈출을 막아 논란이 되고 있다. 실제로 115년 만에 발생한 폭우로 2022년 침수 사건 당시 방범창으로 인해 대피하지 못하고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고, 인터넷에 반지하 탈출기# 등을 올린 사람도 나왔다.
위기탈출 넘버원 3회 - 2005년 7월 23일 방송분에서 사이렌 방범창의 중요성에 대해 방영했다. 사이렌 방범창은 파손시키려는 순간 경고음이 울리는 제품이다. 또한 3회 방송분에서 나온 내용의 경우는 노후된 방범창이나 일반 방범창은 도적들이 쉽게 부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반드시 강력 방범창을 설치하고 노후된 방범창은 새 방범창으로 교체하기 바란다.
방범창은 외부의 침입자를 막아 주지만 만일 출입구가 침입자에게 이미 장악되었거나 화재, 침수, 붕괴로 출입구가 막힐 경우 자칫 창문을 통한 탈출에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
엘리베이터 도어의 투시창 옵션도 방범창이라고 부른다. 쪽창 형태, 누드 형태 모두 해당 용어 적용이 가능하다. 쪽창 형태의 경우 보통 구축아파트에서 흔하게 존재했다가 2004년 깨진 창으로 신체를 집어넣다 발생한 사망사고로 인해 이후 설치 엘리베이터에는 신체가 들어갈 수 없게 매우 좁은 폭으로 변경되었음에도 적용하는 고객들이 전멸 수준에 이르렀다. 누드 형태는 공공시설(특히 철도역사) 또는 4면 전망용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