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 V/게임 모드

캠페인	<colbgcolor=#FFFFFF,#2d2f34> 캠페인
멀티플레이어	병과 · 게임 모드 · 맵 · 분대 증원 장비 · 포상
보병 장비	돌격병 · 의무병 · 보급병 · 정찰병 · 공용
탑승 장비	지상 장비(영국 · 독일 · 미국 · 일본) 공중 장비(영국 · 독일 · 미국 · 일본) 수송, 해상, 고정 장비
특수 게임 모드	컴바인드 암즈 · 파이어스톰
중대	정예병 · 페이스페인팅 · 주무기 치장 요소 보병 치장 요소(영국 · 독일 · 미국 · 일본) 장비 치장 요소(영국 · 독일 · 미국 · 일본)
현황 · 평가	발매 전 정보 · 평가 · 패치 노트(~챕터 4)
문서 분류

1. 개요

2. 커뮤니티 게임

• 서버 이름 및 설명 입력
• 인원수 지정(16/32/64)
• 서버 플레이리스트 설정(최대 20라운드)
• 모든 맵 설정(지원 모드에 한함)
• 기간 한정 모드를 포함한 게임 모드 설정(그랜드 오퍼레이션 및 전용 모드, 파이어스톰, 그라인드, 포트리스 제외. 서버 인원수에 따라 제한)
• 서버 암호 지정(3~8자)
• 라운드 시작 최소 인원 지정(2명 단위로 16인 서버의 경우 4~6인, 32/64인 서버의 경우 4~16인)
• 관전 인원 지정(최대 4인)
• 플레이어 킥밴(밴리스트 관리는 서버 활성화 중에만 가능)
• 배율 옵션
• 탄환 피해량 계수 - 50% / 100% / 125% / 200%
• 티켓 수 - 50% / 100% / 200%
• 보병 재배치 시간 - 50% / 100% / 200% / 500%
• 장비 재배치 시간 - 50% / 100% / 200%
• 라운드 시간 - 0%(무제한) / 50% / 100% / 200% / 500%
• 활성화/비활성화 옵션
• 병과 - 돌격병 / 의무병 / 보급병 / 정찰병
• 무기 - 돌격소총 / 반자동소총 / 기관단총 / 볼트 액션 카빈 / 경기관총 / 다목적 기관총 / 샷건 / 볼트 액션 소총 / 반자동 소총 / 권총 카빈 / 대물 소총 / 권총 / 수류탄 / 근접 무기
• 병과 장비 - 대전차 발사기[3] / 대보병 발사기[4] / 재보급 장비[5] / 치유 장비[6] / 자가 치유 / 수류탄[7] / 도구 상자[8] / 분대 증원 요청 / 폭발물[9] / 기타[10]
• 탑승 장비 - 지상 / 공중 / 수송[11] / 해상[12]
• 기타 - 게임 패드 조준 지원(자동 회전/감속) / 나침반 / 아군 오사 / 킬캠 / 미니맵 / HUD / 모든 탄창 재장전[13] / 체력 자동 회복 / 이름표 / 분대장에게만 배치 / 장비 3인칭 카메라

• 보병만
• 서버 크기: 32인
• 맵 및 모드: 비행장 - 프론트라인, 알 순단 - 프론트라인, 아라스 - 프론트라인, 폐허 - 프론트라인, 하마다 - 프론트라인, 마리타 - 프론트라인, 머큐리 - 프론트라인, 로테르담 - 프론트라인
• 비활성화: 모든 탑승 장비
• 바닐라
• 서버 크기: 64인
• 맵 및 모드: 뒤틀린 강철 - 컨퀘스트
• 하드코어
• 서버 크기: 64인
• 맵 및 모드: 비행장 - 컨퀘스트
• 비활성화: 미니맵, 체력 자동 회복, 장비 3인칭 카메라, 조준 지원 자동 회전, 조준 지원 감속, 킬캠, 이름표, HUD
• 활성화: 나침반, 모든 탄창 재장전, 분대장에게만 배치, 아군 오사
• 탄환 피해량: 200%
• 근접 무기 마니아
• 서버 크기: 32인
• 맵 및 모드: 솔로몬 제도 - 팀 데스매치, 태평양 폭풍 - 팀 데스매치, 웨이크 아일랜드 - 팀 데스매치
• 비활성화: 근접 무기를 제외한 모든 무기, 대전차 발사기, 대보병 발사기, 수류탄, 폭발물
• 보병 재배치 시간: 50%
• 총잡이
• 서버 크기: 32인
• 맵 및 모드: 하마다 - 팀 데스매치, 아라스 - 팀 데스매치
• 비활성화: 근접 무기 및 권총을 제외한 모든 무기, 대전차 발사기, 대보병 발사기, 재보급 장비, 수류탄, 도구 상자, 분대 증원 요청, 폭발물
• 티켓 수: 200%
• 탄환 피해량: 200%
• 침공
• 서버 크기: 64인
• 맵 및 모드: 이오지마 - 브레이크스루, 태평양 폭풍 - 브레이크스루
• 티켓 수: 200%

2.1. DICE 공식 커스텀 게임

2.1.1. 전차전 (Tank Battles)

• 뒤틀린 강철 - 컨퀘스트 전용.
• 팬저스톰 - 컨퀘스트, 브레이크스루 전용.
• 하마다 - 컨퀘스트 전용.
• 탑승장비 부활 시간 단축.

3. 정규 모드

3.1. 컨퀘스트(Conquest)

3.1.1. 컨퀘스트 어썰트(Conquest Assault)

3.1.2. 분대 컨퀘스트(Squad Conquest)

3.1.3. 컨퀘스트: 그라인드(Conquest: Grind)

• 나르비크


컨퀘스트 기준 거점 B와 D에 위치한 철도 다리를 중심으로 일직선으로 뻗어있다.

• 폐허


대성당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성당 진입로가 추가된 덕분에 지원 맵 중 우회로가 가장 많다.


• 로테르담


철교 다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 뒤틀린 강철


다리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우회로가 매우 적다. 본 맵의 일부분 무너진 다리가 여기에서는 원 상태로 등장하며, 다리 하단에 통로도 추가되었다.

• 지하 작전


일반적인 컨퀘스트와 레이아웃 상 차이점은 없지만 지하 우회로가 라운드 후반까지 잠겨있는 상태로 유지된다.

3.2. 그랜드 오퍼레이션(Grand Operation)

• 프론트라인

본래 32인 모드로, 그랜드 오퍼레이션에서는 64인 방식으로 상시 플레이할 수 있다. 기존 프론트라인과 달리 중앙 거점이 단 하나 뿐이며, 거점 규모도 크고, 거점 점령 시간도 길다. 중앙 거점 점령 후 각 진영의 목표 3개를 파괴하는 과정은 일반 모드와 동일하다.
• 러시

본래 32인 모드로, 그랜드 오퍼레이션에서는 64인 방식으로 상시 플레이할 수 있다. 인원수를 제외한 진행 방식은 기존 러시와 동일하다.
• 컨퀘스트 어썰트

'배틀액스 작전'의 하마다 맵의 경우 기존 컨퀘스트 어썰트와 동일하게 방어팀이 모든 거점을 점령한 상태로 시작하지만, '노르웨이의 몰락'의 피옐 652 맵의 경우 외곽 거점 2개를 중립 상태로 두고 시작한다.

3.2.1. 로테르담 강습(Raid on Rotterdam)

• 1일 차
  
  1일차는 에어본 모드로 진행된다.

• 2일 차
  
  독일군은 주변 지역에 배치된 대포를 파괴하려는 시도 직후, 로테르담을 돌파하려 시도했지만, 연합군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든 거리와 교차로에서 싸우게 될 것이며 이 싸움은 절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독일군의 병력을 완전히 격퇴하지 못하면 로테르담은 결국 함락되고 말 것입니다.
  
  

  ---

  
  
  2일 차 인트로
  
  2일차는 브레이크스루 모드로 진행된다. 구역 수는 3개이다.

첫 번째 구역은 공격팀에는 전차 1대가 제공된다. 거점 구역이 워낙 커서 물량으로 비비다 보면 자연스럽게 공격팀이 점령되는 부분. 방어팀은 거점만 지키지 말고 옆 시가지도 방어해야 한다. 안 그러면 공격팀이 그쪽으로 우회하여 곤란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

두 번째 구역은 공격팀이 점령하기 쉬우나 난전도 자주 벌어지는 구역이다.거점 B에 경우 전차만 앞세워도 쉽게 점령할 수 있다. 단 그 지나가는 다리 부분을 파괴가 가능하여 전차를 강물에 빠트릴 수 있으니 최대한 거점에 근접해서 지원만 해줘도 보병이 알아서 쉽게 점령할 수 있다. 공격팀에 경우 철도 다리 확보는 필수이며 방어팀은 이것을 저지해야 방어가 쉬워진다. 거점 A에 경우 건물 사이에 숨은 방어팀이 많으니 그걸 주의하며 싸우는게 좋다.

마지막 구역은 거점 A는 쉽게 전차로 돌격하면 점령해 버리고, 미리 철도 다리를 확보해 놓으면 빠르게 거점 B로도 진격할 수 있으니 방어팀을 이 점을 알고 방어해내야 한다. 방어팀에는 전차 3대가 주어지니 잘 이용하자.

• 3일 차
  
  로테르담에서의 이른 승리를 확보할 수 없었던 독일 군대는 도시를 포위했습니다.
  
  
  
  
  독일군은 다음과 같이 최후통첩을 연합군 방어 진영에 공표했습니다.
  
  
  '항복하라, 아니면 공중 폭격을 맞이할 것이다.'
  
  
  
  
  루프트바페의 폭격기 함대가 등장하는 상황에서도 죽음의 비는 하늘에서 계속 내려왔습니다.
  
  
  
  
  독일군 폭격기는 도시를 강타했고 불타는 지옥으로 만들었습니다.
  
  

  ---

  
  
  3일 차 인트로
  
  3일차는 프론트라인 모드로 진행된다.

거점은 대성당을 중심으로 하며 아주 크게 잡혀 있다. 처음 점령 시도는 공격팀이 먼저하나 몇초가 지나면 방어팀으로 우위가 넘어간다. 그래서 공격팀은 대성당을 우회하여 방어팀을 괴롭혀 공격이 가능하다. 방어팀에 경우 지독하게 공격팀이 우회하며 공격하여 골머리를 앓는데 대부분 모르는 사실을 알려준다면 사실 컨퀘 거점 E 기준으로 정확한 곳은 위쪽에 폐허인 건물 안쪽 외진 곳에 대전차포를 설치가 가능하다. 그래서 그 부분을 진지 구축을 해주면 대전차포로 넘어오는 공격팀을 방어할 수가 있다. 물론 방어팀도 우회를 안하는 건 아니니 공격팀도 뒤를 상시 살피면서 거점을 점령해줘야 한다.

• 4일 차
  
  4일차는 파이널 스탠드 모드로 진행된다.

3.2.2. 노르웨이의 몰락(Fall of Norway)[17]

• 1일 차
  
  1일차는 에어본 모드로 시작한다. 배틀필드 V의 유이한 야간전이기도 하다.

첫 번째 구역

• 3일 차
  
  나르비크 항을 영국군이 확보하자 독일군은 전술상 후퇴를 시도합니다.
  
  
  주변을 에워싼 산에 새로운 독일군 방어 진영이 대두하였습니다.
  
  
  
  
  영국군은 노르웨이 작전을 종결하겠다는 일념으로 적을 쫓습니다.
  
  
  
  
  그들은 준비를 갖추고 기다리는 독일군과 마주하게 됩니다.
  
  

  ---

  
  
  3일 차 인트로
  
  
  3일차는 컨퀘스트 어썰트 모드로 진행된다.

거점 A, B만 중립이며, 나머지는 방어팀이 점령한 상태로 진행된다. 여기도 날틀이 심한건 다르지 않으니 주의할 점. 제한시간 안에 양팀의 티켓이 0이 안된 상태에서 종료 되면 무승부로 처리되고 4일차로 넘어간다.* 4일 차

그 어느 진영도 승리를 거머쥐지 못하는 교착 상태에서, 그들은 이제 남은 병력을 소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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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차 인트로

4일차는 파이널 스탠드 모드로 진행된다.

3.2.3. 배틀액스 작전(Operation Battleaxe)

• 1일 차
  
  1일차는 에어본 모드로 진행된다.

• 2일 차
  
  연합군은 할파야 고개 일대에 지속적으로 공격을 퍼부었지만, 독일군은 여전히 지역 전역에 단단히 뿌리내리고 있었습니다.
  
  
  
  
  보병대를 지원하기 위해 기갑사단이 도착했지만, 독일군의 강력한 저항을 받았습니다.
  
  
  
  
  한편, 토브루크에 남겨진 영국군 수비대는 포위되어 나날이 약해져 가고 있었습니다.
  
  

  ---

  
  
  2일 차 인트로
  
  
  2일차는 컨퀘스트 어썰트 모드로 진행된다.

• 3일 차
  
  독일군이 할파야에서 교착 상태에 빠졌을 때, 연합군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적의 후방을 에워쌉니다.
  
  
  
  
  영국군의 공세가 본진을 강타할 때, 독일군의 증원은 시간내에 도착하지 못했고 전장은 이미 불바다가 되었습니다.
  
  
  
  
  전투는 계속되고 양측 진영은 할파야에서 도착한 할파야에서 피해를 입은 증원군도 합류했습니다.
  
  
  
  
  지금이 바로 결정적인 순간입니다. 독일군의 방어 전선이 과연 버텨낼까요?
  
  
  아니면 연합군이 결국 토브루크를 해방시킬 수 있을까요?
  
  

  ---

  
  
  3일 차 인트로
  
  3일차는 브레이크스루 모드로 진행된다. 구역 수는 4개이다.

첫 번째 구역은 공격팀에는 무려 6대나 전차가 제공된다. 그래서 구역은 전차로 잘 이용하면 쉽게 뚫을 수 있다. 특히 가장 먼저 뚫는 곳이 거점 B다. 이곳은 그냥 시작할 때 부터 전차 물량으로 밀어 붙이면 바로 점령하는 곳이다. 거점 A를 공략해야 하는데 전차들은 거점 B에 있는 높은 고지대를 이용하여 돌격하는 아군을 지원하면 손 쉽게 점령한다. 방어팀의 경우 거점 A를 잘 막도록 노력한다. 그리고 여유가 된다면 거점 B로 넘어가 게릴라 전을 펼치며 거점 B도 탈환할 기회를 노려보자, 만약 거점 A가 뺏길라 하면 거점 B를 점령하고 난전 구조로 펼치게 유도하면 된다.

두 번째 구역은 비행장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구역이다. 맵 구역이 엄청 넓어서 별 무리 없이 공격팀이 거점으로 물량 공세해도 손 쉽게 점령해 버린다. 방어팀에 경우 적 전차를 확실히 잡아야지 유리하게 흘러갈 수 있다.

세 번째 구역부터 공격팀은 전차를 뽑을 수 없으며, 반대로 방어팀은 1대의 전차가 제공된다. 여기서 공격팀은 전차 관리를 잘 해줘 마지막까지 살아남아야 한다. 컨퀘스트 기준으로 D, F라서 정찰병도 많이 보인다. 특히 D 기준으로 치열하게 싸우는데 F는 방어를 소홀할 때가 있으니 F를 기준으로 공략해서 점령하는게 좋다. 만약 공격팀에 모든 전차가 파괴되면 많이 힘들어질 것이다.

마지막 구역은 거점 E에 해당되는 구역이다. 전차가 살아남으면 별 무리 없이 구역을 점령하는 거고 순수 보병도 물량으로 연막 던져서 돌격하면 점령 시도는 가능하다. 허나 방어팀이 슬슬 전차가 많아 지는 시점이라 소모가 심해질 수 있다. 그러니 이 구역을 위해 공격팀은 전차를 살려놔야 한다.

• 4일 차
  4일차는 파이널 스탠드 모드로 진행된다.

3.2.4. 프랑스 공방전(Battle for France)

• 1일 차
  
  1일차는 에어본 모드로 시작한다.

• 2일 차
  
  독일 제1군이 북쪽에서부터 내려와 스헬더 강 근처에 주둔 중인 동료들과 합류합니다.
  
  
  
  
  그들은 연합군 방어 진영을 돌파해 강 주변에 전략적으로 자리잡고 통제합니다.
  
  
  전략적 이점을 토대로 프랑스 더 깊은곳 까지 진격할 것입니다.
  
  
  
  
  만약 연합군이 이곳에서 독일군의 공세를 저지하지 못한다면, 파리를 향한 행진을 막을 방법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

  
  
  2일 차 인트로
  
  2일차는 브레이크스루 모드로 진행된다. 구역 수는 4개이다.

첫 번째 구역의 상황은 1일 차와 별 다를게 없다. 한곳이 점령하고 다른 곳이 점령 당하면 한쪽이 다시 뺏기고 얻는 난전의 끝판왕이 벌어진다. 또한 지형 밸런스도 한몫 더해져 한 섹터로 못 뚫고 끝나버린다. 물론 방어팀에 잘하는 유저가 없다면 그대로 공격팀이 승리하지만 서로 실력이 비슷하면 거점 점령전이 수도 없이 벌어지는 편이다. 공격팀의 가장 중요한 방법은 고지를 먹는 것과 계속해서 점령하여 방어팀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다. 일단 한쪽을 점령하면 당연히 방어팀은 점령 당한 거점을 되 찾기 위해 공격해 온다. 그러면 제 빠르게 다른 거점으로 달려 들어 먹어야 하는데 여기서 고지를 먹고 자리 잡아야 더 편해지며 고지를 차지하지 못하면 진격이 막히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다. 이러한 방식을 계속 하면 뚫을 수 있다.

두 번째 구역은 특히 A 거점은 치열하게 팽팽하게 벌어지는데 여기서 대부분 싸우다 자연스럽게 공격팀이 점령해 버린다는 점. 하지만 그만큼 희생이 크고 교차 다리라 딱히 우회도 없어 이건 어쩔 수 없이 물량으로 밀어붙어 이겨야 한다. 그래서 B 거점을 차지하는게 중요한 섹터다.

세 번째 구역은 거점 구역이 워낙 크다 보니 A 거점은 잘 숨어서 물량으로 점령하는 방법도 있다. B 거점은 전 구역 B 거점 사이 간격이 매우 좁지만 동시에 방어팀이 필사적으로 방어해 낸다. 거기다 3구역부터 방어팀에는 전차가 나타난다. 주의 할 것.

마지막 구역은 거점이 3개, 지형 효과, 쉽게 벌어지는 점령전으로 2거점 다 점령하고 마지막 점령을 점령하고 이기려고 하면 다시 뺏기는 사태가 벌어진다.

• 3일 차
  
  독일군이 무자비한 진격을 이어가는 한편, 최전선의 기갑부대 제 2군은 북쪽으로 길을 구축합니다.
  
  
  
  
  양면 협공에 잡힌 연합군은 유럽 대륙에 있는 자신들의 부대를 철수 시키기 시작합니다.
  
  
  
  
  연합 병력은 전 병력이 퇴각 중인데다, 파리로 가는 길은 열려있습니다. 독일군의 승리가 확실한 것 같습니다.
  
  
  
  
  남은 연합군은 최후의 방어전을 준비합니다.
  
  

  ---

  
  
  3일 차 인트로
  
  3일차는 프론트라인 모드로 진행된다.

거점은 1개뿐이며 위치는 컨퀘스트 기준 E 거점인 마을이 그 중심이다. 특히 마을 사이사이로 시가전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누가 더 마을 거점을 점령하는지 아님 성당 옥상을 차지하기 위해 양쪽 상관 없이 치열하게 싸운다. 하지만 대부분 거점 안에서 싸우지만 프론트라인 특성상 브레이크스루 모드 처럼 맵 구역이 한정적으로 정해지지 않기 때문에 다른 지역으로 우회하여 역으로 공격해 팀을 승리로 끌어 오릴 수 있다. 특히 여기서 탑승장비가 공중장비 밖에 안뜨는데 그래서 인지 폭격기에 역할도 중요하다. 폭격기로 골라 적을 섬멸하고 팀을 도울 것인지 아님 전투기로 선택해 폭격기를 커버하여 팀을 안정적으로 지키고 구해줄지는 스스로 선택에 달렸다.

만약 독일군이 거점 점령에 성공할 시. 일단 영국군은 필사 B와 C 목표를 방어하지만 A 목표는 정말 소홀히 한다. 그래서 가능한 독일군은 티켓 소모를 최대한 줄이고 싶고 목표를 공격하고 싶으면, A 목표를 잘 노리는게 좋다. 허나 폭탄을 설치하면 방어팀이 미친듯이 다가오니 잘 방어해 하자. 특히 티켓 소모가 가장 심한 곳은 B 목표다. 이곳은 참호도 있으며 갈대밭이 깔려 있어, 곳곳에 방어팀이 숨어있고 개활지도 한몫하기 때문에 공격하기 가장 까다로운 곳이다. 역시 이곳을 연막으로 쳐 돌격할지 아님 우회하여 적을 처단하고 목표를 파괴하는 방법이 있다. C 거점은 목표 사이에 건물 2개 정도 있어 어느정도 팽팽하게 벌어진다.

만약 영국군이 거점 점령에 성공할 시. 일단 거점을 점령하면 가장 가까운 곳이 바로 목표 A다. 그래서 공격팀 대부분이 A 목표로 향해 돌격하는데 이때 방어팀도 A를 지키기 위해 벌써부터 싸움이 벌어진다. A 목표를 파괴하기 힘들다면 몇몇 분대는 맵 아래로 내려와 어느정도 소홀해진 C 목표를 파괴시키는데 좋다. 아니 C 목표를 파괴 하려고 해도 방어팀은 양쪽을 지키기 위해 팀이 분산되니 A 목표 지역 공격팀도 공격이 좀 쉽게 해줄 수 있다.

• 4일 차
  4일차는 파이널 스탠드 모드로 진행된다.

3.2.5. 아뉘 전투 (Battle of Hannut)

[팬저스톰]
* 1일차
1일차는 에어본 모드로 진행된다. 나르비크 1일차 다음으로 두번째 야간맵 버전.


맵은 전반적으로 상당히 개활지에 숲이 우거져서 엄폐물도 어느 정도 있고, 무엇보다 역대 통틀어 가장 고정장비가 많이 나오는 라운드이기도 하다. 특히 대전차포가 상당히 많아 공격팀의 진격이 느려진다는 평이 있다. 모든 목표가 공격팀 본진과는 그리 멀지 않아 수송기에서 강하할 때 자리만 잘 잡아도 금방 전 목표를 노릴 수 있다. 하지만 사람 특성상 가까우면 가까운 곳부터 공격하는법. 시작부터 공격팀은 가장 가까운 A 목표를 공격하기 위해 진격하는데, A 목표로 진격하는 길에 엄폐물이 적고, A 목표에는 건물, 돌담까지 있어 그대로 돌격하다간 순식간에 갈려 나간다. 그래서 연막으로 쳐 공격할지 아니면 맵이 넓으니 돌아서 뒤를 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대부분 공격팀은 A → B → C → D 순서대로 공격하니 방어팀은 맵 위치를 잘 잡고 방어만 잘해주면 된다. 나머지는 엄폐물도 많고 앞서 말했던 것처럼 맵이 넓어 우회로가 많으므로, 연막만 잘 쳐주고 대신 숨어 있는 방어팀만 잘 처리해 주면 공격하는 데 큰 지장은 없다.

* 2일차

여러 기갑 부대가 도시를 둘러싸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영국군 지휘관은 후퇴 허가를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상층부에서 내려오는 건 끝가지 맞서 싸우라는 명령뿐이었습니다.

아뉘 기갑 부대는 사면초가에 몰린 아뉘 주둔지를 강화하고, 보병대는 박살이 난 방어 전선을 서둘러 재건했습니다.

이제 모든 건 시간문제입니다.

연합군의 위치를 사수할 때마다 다른 곳의 목숨을 부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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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인트로

2일차는 브레이크스루 모드로 진행된다. 구역 수는 3개이다.


첫 번째 구역은 컨퀘스트처럼 양팀에 각각 7대 전차가 주어진다. 총 14대 전차가 첫 구역부터 등장하며, 특히 공격팀의 경우 보병대와 같이 전차가 진격하는 영화같은 연출을 목격할 수 있다. 1구역은 완전한 개활지에다 숲도 없고 거점에 건물 몇개와 거점에 참호밖에 없어 티켓 소모가 심한 구역이다. 얼마나 엄폐물이 없는지 방어팀이 거점 지키려고 거점으로 가려다 그대로 공격팀 전차에 두들겨 맞고 죽는 모습까지 볼 수 있다. 특히 개활지라서 영국군 처칠 건 캐리어가 엄청난 활약을 하는데, 이 때문에 전차로 거점 뚫기도 힘들다.

연막을 쳐서 거점에 비벼 점령하거나 공격팀 전차가 상대 전차를 잘 커버하면서 보병이 진격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


두 번째 구역은 컨퀘스트 기준 거점 C와 D다. 공격팀은 전투기가 배치가 가능하다. 거점 A는 엄폐물이 많아 진격하는 데 큰 지장은 없으나, 거점 뒤에 방어팀 전차가 쫙 깔려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B 거점은 거점 구역도 넓어 전투가 많이 발생한다. 여기서도 건 캐리어의 활약이 엄청난데, 그냥 맵 구조상 모든 구역이 건 캐리어의 활약이 크다. 방어팀 전차는 주로 거점 뒤에 있어 지원 사격을 하고 차량 보급소가 거점 B 바로 뒤에 있으니 필요할 때 차량 보급소를 폭파시켜 방어팀 전차 보급을 막는 것도 나쁘지 않다.


마지막 구역은 방어팀 전투기가 배치가 가능한 시점이다. 특히 슈투카와 스핏파이어와 함께 대공전차가 간간히 등장하는 모습도 보인다. 여기서 상당한 개활지라 여기까지 생존한 공격팀 전차의 역할이 중요하다. 적의 공격을 막아서 아군이 진격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 전차가 너무 적다면 연막탄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자.

* 3일차

연합군은 프랑스로 후퇴해 아라스 마을에 집결했습니다.

집결한 보병대는 독일 기갑 부대의 수가 대폭 감소하는 바람에 프랑스로 건너가 공세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독일은 파리를 위해 싸웠습니다.
영국은 생존을 위해 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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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인트로

3일차는 러시 모드로 진행된다. 구역 수는 4개이다.


첫 번째 구역은 대체로 개활지인 구역이다. 목표 A는 그냥 대포라 생긴 건 다르지만 통신소와 같이 포격 요청이 가능하다. 또한 목표 B와 주변에는 고정화기가 많다는 점과 그 사이가 드넓은 개활지라 자칫 잘못하면 여기서 막혀 질 수 있으니 주의할 점.


두 번째 구역


세 번째 구역


마지막 구역

제한시간 안에 방어팀이 공격팀의 티켓을 모두 없애지 못하면 무승부가 되고, 4일차로 넘어간다.

* 4일차
4일차는 파이널 스탠드 모드로 진행된다.

프랑스 공방전의 파이널 스탠드 모드와는 달리 맵 곳곳에 버려진 중립 탑승장비들이 놓여있다. 이것 말곤 나머지는 비슷하다.

3.3. 브레이크스루(Breakthrough)

3.3.1. 브레이크스루: 포트리스(Breakthrough: Fortress)

3.4. 팀 데스매치(Team Deathmatch)

3.5. 프론트라인(Frontlines)

3.6. 도미네이션(Domination)

3.7. 러시(Rush)

3.8. 아웃포스트(Outpost)

• 비행장
  

• 이오지마
  

• 태평양 폭풍
  

• 아라스
  

• 머큐리
  

3.9. 파이어스톰(Firestorm)

4. 그랜드 오퍼레이션 전용 모드

4.1. 에어본(Airborne)

4.2. 파이널 스탠드(Final St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