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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ffffff> 백덕산 白德山 Baegdeoksan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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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 ||||
| 좌표 | 북위 37° 24' 42", 동경 128° 18' 40" | ||||
| 높이 | 1,350m | ||||
| 면적 | 약 25㎢ | ||||
| 산맥 | 태백산맥 | ||||
| 산경표 | 차령산맥 (정확히는 한강기맥에서 분기된 줄기) 백덕지맥 | ||||
| 대한민국 100대 명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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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구봉대산[1] 관망봉에서 본 백덕산. 중앙에 쌍봉으로 솟은 산이 백덕산이고 좌측에 솟은 산은 사자산이다. 두 산 아래에 보이는 절은 법흥사인데 우리나라 5대 적멸보궁[2] 중 하나가 여기에 있다.
강원도 평창군과 영월군의 경계에 있는 해발 1,350m의 산이다.
사자산(1180.4m), 삿갓봉(1028.8m), 솟매봉(882.7m) 등이 솟아 있어 산세가 웅장하고 골이 깊은 등 경관이 좋으며, 평창강(平昌江)과 주천강(酒泉江)의 수계인 점 등을 고려하여 산림청에서 선정했다. 신라 때 자장율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는 법흥사(法興寺)와 경내에 있는 보물 제612호로 지정된 징효대사보인탑이 유명하다.
2. 특징
백덕산은 겨울철에 내린 하얀 눈이 봄까지 산봉우리를덕스럽게 덮고 있다 하여 이름 붙었다. 예로부터 4가지 재물, 즉 동쪽의 옻나무, 서쪽의 산삼 그리고 남쪽과 북쪽에는,흉년에 먹는다는 흙이 각각 있다고 하여‘사재산(四財山)'이라고도 불린다백덕산은 겨울(눈꽃), 봄/가을(단풍), 여름(숲길) 등 사계절 잠재 매력이 있어서 계절별로 다 즐길 수 있는 산이다.
백덕산은 영월 북쪽의 백덕지맥을 대표하는 산이다.
백두대간에서 동쪽으로 뻗어 나온 한강기맥이 ,성의 태기산에 이르러, 서남쪽으로 뻗어 가는 영월지맥과 남쪽으로 뻗어 가는 백덕지맥으로 갈리는데, 남쪽으로 뻗어 내려온 백덕지맥은 사자산에 이르러 영월군 북쪽 끝에 다다른다.
영월 북쪽으로 들어온 백덕지맥은 사자산에서 서쪽으로 뻗어 가면 삿갓봉(1,029m)을 거쳐 학산(439m)에 이르고, 서남쪽으로 연화봉(924m)과 구봉대산(901m), 구룡산(967m)을 이루며, 동남쪽으로 백덕산을 거쳐 주천강과 평창강이 합류하는 한반도면 신천리까지 이른다. 영월 북쪽 무릉도원면과 한반도면 신천리 북쪽의 산들은 이 백덕지맥에 속한다.
태백산맥 계열 산지 특유의 깊은 골짜기와 넓은 능선을 함께 가진 산이다. 산세가 단순히 완만한 육산도 아니고, 그렇다고 설악산처럼 노골적인 암릉산도 아닌, 능선과 절벽·암괴가 섞여 있는 ‘입체적인 산’ 성격이 강하다.
이 산의 가장 큰 특징은 깊은 계곡과 원시림 보존 상태다. 주 계곡 쪽에는 태곳적 자연림에 가까운 숲이 남아 있고, 크고 작은 폭포와 계곡이 계속 이어지는 구조라서 강원도 산 중에서도 숲과 물의 비중이 높은 산으로 평가된다. 골이 깊고 수계가 발달해 평창강·주천강 유역 산지라는 지형적 의미도 크다.
능선 경관도 상당히 개성이 있다. 능선 곳곳에 절벽성 바위와 기암괴석이 나타나고, 바위 틈에서 자라는 소나무들이 독특한 풍경을 만든다. 그래서 전체적으로는 숲산 느낌이 강하지만, 정상부와 능선에서는 의외로 바위산 느낌도 같이 난다.
경관적으로는 조망과 계곡이 동시에 좋은 산이다. 정상에서는 가리왕산 일대와 평창·영월 산군이 넓게 펼쳐지고, 반대로 하부는 깊은 숲과 계곡이 이어져 산행 재미가 단조롭지 않다. 또 적설량이 많아서 겨울 설경 산으로도 유명한 편이다.
문화·역사 요소도 있는 산이다.
더욱이 백덕산 남서쪽 연화봉 아래에 설악산 봉정암, 오대산 상원사, 영축산 통도사, 태백산 정암사와 함께 5대 적멸보궁 중 하나인 신라시대 천년고찰 법흥사가 있어 더욱 유명하다.
3. 산행 코스
주로 평창 문재나 운교리에서 시작한다. 문재 코스는 해발 약 750m에서 시작하고 거리도 편도 5km 이상이라 완만하지만, 운교리 코스는 약 550m 에서 시작하고 거리도 문재 코스에 비해 짧아서 경사가 가파르다.문재에서 오르게 된다면 사자산을 지나쳐 갈 수 있다. 날씨 좋은날 정상에 올라서면 서쪽으로 웅장한 치악산이 잘보이는데, 뾰족하게 솟은 비로봉을 뚜렷하게 볼 수 있다.
대중교통편은 동서울종합터미널에서 안흥을 거쳐 평창,정선으로 가는 버스를 타면 안흥을 지나고 운교리에서 하차할 수 있다. 문재도 지나가긴 하지만 문재에서는 세워주지 않는다.
정상에 못미쳐 백덕산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일명 서울대 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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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나무 |
정상에서 영월방향 남서쪽 기슭으로 내려가면 사자산을 지나지 않고 법흥사로 바로 갈 수 있다. 이 코스로 내려가면 법흥사계곡의 캠핑, 펜션단지로 하산하게 되는데, 중간에 신선봉이라는 바위가 있다.
신선이 바둑을 두었다는 넓은 평상 같은 신선바위위에 앉으면 영월 방향이 시원하게 조망이 되어 영월쪽 코스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다. 약 4m 높이의 신선바위는 줄을 잡고 올라가야 하는데 2024년 이 신선바위에서 추락사고가 있었다고 하니, 유의해야 한다.관련기사
반대로 먹골에서 올라와 백덕산만 넘고 당재로 하산하는 코스도 있다.
이 코스는, 백덕산 능선을 ‘짧게 핵심만 타는’ 느낌이 강한 산행 루트다. 들머리인 먹골 쪽은 비교적 한적한 산촌 분위기에서 시작되고, 초반에는 계곡과 숲길 성격이 섞인 완만한 오르막이 이어지다가 점점 능선으로 붙는 형태다.
먹골에서 정상 방향으로 올라갈 때는 자작나무 군락이나 숲이 울창한 구간을 지나 헬기장이나 능선 갈림길을 거쳐 정상부로 이어지는 흐름이 일반적이다. 먹골 쪽 코스는 정상까지 약 7km 정도로 잡는 경우가 많고, 능선 접근 이후에는 고도 상승이 비교적 확실하게 느껴지는 편이다.
정상부는 해발 약 1,350m급으로 강원 내륙 산답게 능선이 넓고 숲이 깊은 고산형 산세를 보인다. 암릉 위주 산이라기보다, 숲 능선 위에 바위 정상부가 얹힌 형태라서 전형적인 강원 중고산 능선 느낌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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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에서 본 멀리 청옥산과 가리왕산 |
정상에서 당재 방향으로 넘어갈 때는 백두대간 마루금 성격이 강해진다. 큰 기술 구간보다는 완만한 오르내림이 반복되는 능선길이 이어지고, 작은당재나 여러 갈림길을 지나면서 점점 고도를 낮추는 흐름이다. 당재는 문재–백덕산–당재로 이어지는 주요 능선 연결 지점이라, 다른 코스와 만나는 교통 요충 같은 역할을 한다.
먹골코스의 등고
4. 사자산
적멸보궁을 품은 사자산과 접해있다.#!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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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사자산(강원)#|]]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 주변 관광지
● 영월동강생태공원.태고적 원시의 생태를 간직한 생태계의 보고
수려한 자연환경과 희귀동식물을 비롯해 수많은 생물종이 서식하고 있는 동강. 구불구불한 모양의 사행천에 수달과 원앙이 살고, 자연의 숨결을 간직한 동굴과 동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명산들까지 천혜의 비경, 그대로 볼 수 있음.
● 단종대왕 유배길 / 통곡의 길
솔치고개부터 청령포에 이르는 테마 길.
단종대왕 유배길은 당시 단종이 한양을 출발하여 청령포에 도착하기까지 7일 간의 여정 중 영월에 들어오는 솔치고개에서부터 청령포에 이르는 길까지를 테마 길로 조성.
● 한반도 전기카트 체험장
신재생 에너지원인 태양광을 활용한 친환경 고카트 체험장
영월군의 대표 관광자원인 한반도 지형을 축소하여 자연 친화적인 한반도 모양의 카트 트랙을 조성.
카트체험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산책로, 전망대, 포토존이 조성된 체험장.
5.1. 함께 가 볼 만한 곳
● 별마로천문대강원특별자치도 영월읍 영흥리 봉래산 정상에 건설된 국내 최대 규모의 천문대.
연간 관측일 수가 196일로 우리나라 평균 116일보다 훨씬 많아 국내 최고의 관측 여건을 가지고 있으며 2001년 개관.
● 한반도 지형(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한반도를 빼닮아 붙여진 이름으로 한반도지형을 감싸고 흐르는 감입곡류하천의 침식작용에 의해 생긴 곳.
이곳에서는 이 지역에서 관찰되는 석회암, 감입곡류하는 서강, 한반도 지형이 만들어진 과정, 돌리네, 석회암의 쓰임새 등을 볼 수 있음.
● 국립 천태산 자연휴양림
인공림과 천연림이 잘 조화된 울창한 산림의 국유림 경영 시범 단지.
숲속에는 온갖 야생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어 자연 박물관을 찾은 기분을 느낄 수 있음.
심신수련을 위한 숲속 교실, 울창한 잣나무 숲속의 산림욕장, 목공예실(실내), 무클라이밍(실외), 숲 속 교실, 오감체험코스 등 다양한 휴양림 서비스.
5.2. 포토 포인트
● 백덕산 정상의 고사목과 능선 조망 (해발 1,350m)정상 부근에서 바라보는 사방으로 트인 강원도 고산 지대의 웅장한 능선 전경.
주변에 시야를 가리는 높은 봉우리가 없어 평창의 산군들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모습을 사진에 담을 수 있음. 특히 겨울철 고사목에 핀 상고대와 눈꽃은 백덕산 산행 사진의 백미로 꼽히며, 파란 하늘과 대비되는 하얀 풍경이 일품임.
● 법흥사 적멸보궁 뒤편의 소나무 숲길
사찰 본당에서 사리탑으로 이어지는 길에 늘어선 수령이 오래된 소나무 군락.
수직으로 곧게 뻗은 소나무들 사이로 스며드는 오전의 햇살을 포착하면 신비롭고 장엄한 분위기의 사진을 얻을 수 있음. 고즈넉한 산사의 기와지붕과 푸른 소나무를 한 프레임에 담아 한국적인 미를 강조하기에 최적인 지점임.
● 괴불나무와 기암괴석의 조화
산행 중 마주치는 독특한 형태의 바위들과 그 틈에서 자라난 강인한 나무들.
백덕산 특유의 거친 화강암 질감과 곡선을 그리는 나무줄기를 로우 앵글로 촬영하면 산의 입체적인 생명력을 표현할 수 있음. 특히 가을철 바위 틈에 핀 야생화나 붉게 물든 단풍을 소품으로 활용하면 화려한 색채 대비를 사진에 기록할 수 있음.
5.3. 백덕산의 사계(四季)
● 봄 : 4월 하순경부터 산자락을 따라 진달래와 산철쭉이 피어나며 봄의 시작을 알린다. 고산 지대 특유의 야생화인 얼레지와 홀아비바람꽃 등이 군락을 이루며, 신록이 돋아나는 5월 초순경이면 청정한 원시림의 생동감이 절정에 달한다.● 여름 : 울창한 활엽수림이 등산로 전반에 깊은 그늘을 형성하여 뜨거운 햇볕을 완벽히 차단해 준다. 법흥사 방면의 맑은 계곡물과 숲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원한 산바람 덕분에 무더위를 잊고 산림욕 산행을 즐기기에 최적이다.
● 가을 : 10월 하순경이면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오색 단풍이 장관을 이룬다. 정상부 능선에서 바라보는 치악산과 소백산의 웅장한 능선 조망이 압권이며, 특히 백덕산의 명물인 'N자형 굽은 소나무' 주변의 단풍은 가을 산행의 색다른 운치를 더해준다.
● 겨울 : 이름에 '흰 백(白)'자가 들어갈 만큼 눈이 많이 내리며 겨울 산행지로 인기가 높다. 능선의 주목 군락과 잡목에 피어나는 상고대와 설화는 국내 최고 수준의 풍경을 자랑하며, 눈 덮인 산세가 웅장하고 깨끗한 은세계를 선사한다.
5.4. 근처의 먹거리, 맛집
● 영월군 무릉도원면 법흥사 입구 일대에는 하산 후 등산객들이 주로 찾는 곤드레나물밥과 산채비빔밥 전문 식당들이 위치해 있어 정갈한 식사가 가능하다.● 평창군 방면(운교리) 하산 지점 인근에는 지역 특산물인 평창 송어를 활용한 송어회와 매운탕, 그리고 담백한 메밀 막국수를 제공하는 식당들이 분포해 있다.
● 법흥사 인근 식당가에서는 직접 만든 손두부 전골과 고소한 감자전, 도토리묵을 맛볼 수 있어 산행 후 가벼운 식사와 곁들이기에 적합하다.
● 지역 특산물인 영월 포도(가을), 평창 황태, 그리고 산나물류는 무릉도원면 소재지의 로컬푸드 직판장이나 주천면 소재지의 농협 하나로마트 내 특산물 코너에서 품질 확인 후 구매 가능하다.
6. 산행 지도
- 문재 출발~운교리 하산 코스의 지도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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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랙야크 100+ 산 중 하나로 말 그대로 9개의 봉우리가 있다 하여 구봉대산이라 한다. 빼어난 경치와 함께 적당히 험한 능선을 타는 맛이 있어 나름대로 명산이라 할만한 산이다. 법흥사 극락전 앞에서 구봉대산 능선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9개의 연봉 정상마다 불법을 설파하는 명문이 있는 것도 이채로운데 하나씩 읽어볼 가치가 있다.[2] 통도사, 상원사, 봉정암, 정암사, 법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