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2350a9><colcolor=#ffffff> 서울특별시경찰청 경정 백해룡 Baek Hae-ryong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계급 | 경정 |
경력 | 경기광명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장 서울마포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장 서울구로경찰서 수사과장 서울영등포경찰서 형사2과장 서울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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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경찰공무원으로 현직 경정이다.2. 생애
경찰 수사 베테랑[1][2][3]으로 서울영등포경찰서 형사2과장으로 근무 중 대통령실로부터의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현재 공보 규칙 위반 및 검찰과의 마찰 등을 이유로 경고를 받고 일선 경찰서 형사과장에서 지구대장으로 좌천성 인사 발령이 났다.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과 고광효 관세청장, 조병노 경무관 등 9명의 경찰청, 관세청 고위직들을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공수처에 고발했다.[4] 그리고, 조지호 경찰청장 인사청문회에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이 신청한 증인으로 출석하여 외압 의혹을 폭로하였다.[5]
3. 사건 사고
자세한 내용은 윤석열 정부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문서 참고하십시오.4. 여담
- 이와 유사한 의혹사건으로 해병대수사단장인 박정훈 대령과 관련된 해병대 제1사단 일병 사망 사고/수사 외압 논란이 있다.[6]
[1] [뉴스 따라잡기] 외로운 노인들을 노리는 검은 손[2] 마침표=문제없다…암호 교신하는 보이스피싱 조직 검거[3] 마약 밀반입 공모 의혹 세관 직원 4명 강제수사…압수물 분석[4]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과 고광효 관세청장, 조병노 경무관은 서울대학교 동문이며 행정고시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5]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세관 마약수사 외압의혹 청문회 동영상[6] [단독] 공수처, '용산' 등장한 세관마약 수사 외압 의혹 통화기록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