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 전역 Vegan Campaingn | ||
센타우라 전쟁의 일부 | ||
날짜 | ||
1914년 ~ 1915년 | ||
장소 | ||
베가 왕국 전역 | ||
교전국 | ||
베가 왕국 | 안타레스 제국 | |
지휘관[1] | ||
베가 국왕 | 칼빈 타우 알쳐 레이예스 | |
결과 | ||
안타레스 제국의 승리 | ||
영향 | ||
베가 왕국의 항복 안타레스의 베가 합병 그루사 전역의 단초 | ||
피해 규모 | ||
불명 | ||
모티브 | ||
제1차 세계 대전 | ||
낫질 작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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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베가 전역의 각 전투 및 그에 대한 안타레스와 베가의 공격, 방어 및 퇴각로 |
아퀼라 전역 다음 등장하는 전선으로, 1914년에 발발해 1915년에 종결된 전선이다.
2. 남부 코르부스 전쟁, 아퀼라 전역
베가는 원래 남부 센타우라 에서 안타레스, 아퀼라 다음으로 강했는데, 이유는 1800년대 그루사에 맞서기 위해 군대를 꾸준히 증강해 왔기 때문이다. 또 그들은 그들이 가진 풍부한 자원, 특히 철을 이용해 거의 대부분의 병사들에게 철갑[2]을 보급하고, 차량들의 장갑들도 두껍게 만들었다.
그리고 안타레스가 자신의 주변국을 유린할땐 대부분의 남성들을 전투원으로 만들고 요새를 강화하며 남부 센타우라에서 안타레스 다음으로 강력한 국가가 되었다.
3. 전투
베가 무루스 고원[3]의 한 요새 |
그래서 안타레스는 거기를 계속 공격하는건 병력과 물자만 잃는 것이라고 판단하고 요새화가 되지 않은 동부 해안으로 밀고 들어간다.
베가 동부해안의 그루사 Bastião Ventoso 고성[4]에 위치한 참호 |
베가 동부해안에 위치한 그루사 Bastião Ventoso 고성[5] |
무루스 고원은 안타레스가 베가군 방어선을 넘게 하는것을 막았기에, 안타레스 장군 레이예스는 해군을 활용하여 내륙 방어선을 우회하여 동부 해안을 따라 측면을 돌며 군대를 상륙시켰고, 보급품은 배를 통해 수송되어 해안선에 보급되어 군인을 보급했다. 안타레스는 고원의 보급선을 차단하고 베가 중앙을 직진하여 베가 군대를 두 개로 나누고, 그런 다음 쇼크트루퍼 사단이 고원을 후방에서 측면으로 공격하여 베가 방어선을 점령하여 안타레스의 보급품이 육지를 통해 들어오도록 했다.
베가 군대가 반격하기 위해 고원에서 철수한 동안, 안타레스의 소장 레이예스는 베가 군대를 반으로 나누는 데 성공했다. 그러고 쇼크트루퍼 사단은 고원을 따라 있는 요새를 성공적으로 점령하여 안타레스의 보급로를 연결시키고 기갑 부대가 베가군을 북쪽으로 밀어나게 할 수 있었다.
많은 비건 세력이 형제들과 함께 싸움을 계속하기 위해 그루사로 후퇴했습니다. 새롭게 보충된 그루사 군대와 함께 광대한 지역 AIA가 해결하기에 더 어려운 도전이었습니다.
[1] 볼드체는 국가원수 및 정부수반이다.[2] 철갑을 끼면 파편이나 기본적인 권총탄은 막을수 있었고 특히 중갑을 입으면 원거리에서 날아온 소총탄도 막을수 있었지만 그게 박힐때 생기는 충격으로 뼈가 골절되는 일이 허다했다 한다. --이럼 왜 갑옷을 끼는거지--[3] Murus Plateau[4] 17세기 까지만 해도 베가와 그루사는 한 나라였고, 1655년 그루사 왕위 계승 전쟁때 베가와 그루사가 갈라지면서 베가란 나라가 생기고 그루사의 고성들 까지도 베가에 남아있는 것이다.[5] 저 바다위에 안타레스 제국 해군 소속 함대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