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2-08 20:03:38

벨리카(세븐나이츠)/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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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hrYjXHH.png
흑월의 마녀 벨리카
검은 달빛이여, 진리로 인도하소서![1]
파일:Velika7_Icon.png 벨리카
유형 마법형 소속 흑마법 연구탑
고통은 잠시야. 우주의 진리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었으니 괜찮은 대가지. 이제, 학회에 있는 비밀 서적들을 좀 뒤져봐야겠어.
능력치 레벨 Lv.40 +5 Lv.50 +10
생명력 11895 21154
마법력 3954 7048
방어력 1395 2492
속공 31

1. 개요2. 배경설정 및 스토리3. 게임 내 성능
3.1. 스킬
3.1.1. 고유 지속 효과 - 흑월의 축복3.1.2. 메테오3.1.3. 어둠의 화염3.1.4. 각성 - 마녀의 그림자
3.2. 컨텐츠 별 평가3.3. 추천 장비
4. 패치 이력5. 신화 각성6. 기타7. 관련 문서


흑마법 연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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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 벨리카 세바스찬 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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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율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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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카 실비아 멜키르 세바스찬 유신 세인 니아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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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ux_npc_118.png

세븐나이츠 한국 서버에서 2015년 9월 24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벨리카의 각성 영웅. 실비아가 벨리카의 도움으로 각성을 하였기에, 곧 등장할 것임이 예정되어있던 각성 영웅이다. 성우는 시나리오 한정 견자희. 일본판 성우는 미나모리 아스카.[2]

2. 배경설정 및 스토리

각성 전에도 흑마법이나 여러가지 힘에 집착하고 있었는데 각성하면서 아예 우주의 진리를 알려 하는중. 학회에 있는 비밀 서적들을 뒤져보겠다고 하는데 그 학회라는게 대체 무엇인지 의문.

파일:뒷담 들킨 세바스찬.jpg
어머나, 그 말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리는 아니겠지?
에피소드 13에 첫 등장. 신문을 읽으며 신세한탄하던 세바스찬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실비아가 힘을 더 달라고 재촉하고 있다는데 그걸 굳이 세바스찬에게 말하는걸 보면 그 일도 세바스찬이 맡는 모양(...). 신문을 읽는 세바스찬에게 그래서 만년 조수인거라며 우리에게 진리를 찾는 것 보다 중요한 건 없다고 한다. 뒤이어 델론즈새로운 협력자를 보내서 연구에 도움이 될거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벨리카도 멜키르 못지않은 실험광인 모양. 그 협력자 덕분에 천상으로 가는 계단을 발견했다고 한다. 부서지긴 했어도 고대의 건축물이니 자료가 많을 거라며 세바스찬에게 다녀올 테니 지시했던 업무들 전부 끝내놓으라고 한다(...) 손오공에게 아는 걸 다 말해 보라고 하는 걸 보면 이 처자도 멜키르 못지않은 훌륭한 실험광.

벨리카가 천상으로 가는 계단을 발견했다고 하는 것은 벨리카를 포함한 흑마법 연구탑의 일원 몇 명이 그곳으로 향한다는 소리고, 당연히 다크나이츠에게도 정보가 전달될 테니 다크나이츠 역시 그곳으로 향할 텐데 현재 세븐나이츠나이트 크로우도 그곳에 있는 걸 보면 드디어 세 새력이 격돌할 거 같다.

레이첼 각성 스토리에서 오래간만에 등장. 겔리두스와 접전을 벌이고 후퇴한 바네사아일린 앞에 나타난다. 겔리두스와의 전투에서 힘이 많이 빠진 걸 알아챈 벨리카는 둘을 가볍게 제압하고 아일린이 끼고 있던 맹약반지를 가져간다. 하지만 반지의 정령이 나타나 벨리카의 손을 불태우고, 각성한 레이첼에게 제압당한다. 그 뒤 기절해 있을 때 더 이상 볼일이 없는 손오공에게 현자의 돌을 뺏기고 자신은 포로로 잡혔다.

이후 포로가 되어 길을 안내하다가 "?"라는 인물[3]에 의해 어디론가 사라진다.

그리고...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포일러 주의]
>이 아름다운 힘... 후후후, 드디어 그분들이 내려오시는 건가?
델론즈, 왜 모든 게 네 생각대로 되리라 생각한 거야? 이제 인정하고 받아들일 시간이야. 네 계획은 끝이라는 걸.
모두를 손바닥에 놓고 이용해먹던 이 모든 사건의 흑막 델론즈조차, 벨리카와 손오공의 손바닥 위에서 놀아나고 있었다.

종말의 땅(14영지) 스테이지 10을 깨고 나오는 스토리에서 대부분의 영웅들이 당하고 쓰러진 난장판 속에 손오공과 함께 갑툭튀해서 델론즈의 통수를 친다!

거기에 놀랍게도 자신의 실험실을 털었던 손오공과는 현재 같은 편인 것으로 보인다. 여신 네스트라의 부활이 저지된 후에 지상의 파괴의 조각들이 하나가 되자, 어떠한 초월적 존재들이 강림하는 것을 지켜보고는 흡족해한다. 이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초월적 존재들은 델론즈의 계획을 조종한 진정한 흑막이었으며, 벨리카의 실험실에 있던 힘과 같은 힘을 가지고 있음이 확인되면서 사실상 벨리카는 그들을 위해 포로까지 되는 연기를 하며 암약했던 것이었다.[4][스포일러]다만 아일린에게 포로로 잡혀 길 안내를 하다가 정체 모를 누군가에게 소환된 후 나타난 것이라 처음에는 그 초월적 존재들에 대해 모르던 채로 그들의 힘만 연구하다가, 포로가 된 후에 우연히 그들과 접촉한 것일 수도 있다.

천상인들의 명령으로 카린과 파괴의 조각으로 천상의 힘을 복원하는데 연구를 위해 천상인들 몰래 표본을 채취하려다가 오히려 카린의 힘으로 그 힘이 세계에 퍼지고 만다. 이에 분노한 트루드에게 죽을 뻔하지만 루디 덕분에 목숨은 부지한다.

3. 게임 내 성능

보스전을 위한 각성 영웅이나 훌륭한 마뎀감 성능과 비교하면 쿨증 스킬 효율이 낮아서 최적멤버에 못 들어간다. 강철의 포식자 전투 시의 메이처럼, 보스 스킬에 따라 생존을 위해 투입되는 수준. 각성 이전 패시브인 마법데미지 50% 감소 효과에 각성 후 상대 마법력 40% 감소 효과가 추가되어 상당한 수준의 데미지 감소 효과를 보여주며 효율은 낮지만 쿨증기를 보유. 그 덕에 태풍의 날개 속공을 맞추지 못한 초보, 중수 유저들도 각성 벨리카+각성 지크+각성 엘리시아의 조합으로 태풍의 날개 보스전 진입이 가능해진다. 상태이상면역 + 2중 마뎀감 패시브 + 비효율적이지만 유지는 가능한 3쿨증을 만족하여서 선스킬 맞고 쿨증이어가기 전략이 가능해지는 것. 태풍의 날개 보스전을 시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위치.

하지만 물리 공격을 하는 강철의 포식자에서는 벨리카를 사용할 이유가 없으며, 보스전 10분 제한이 생긴 이후 벨리카를 통한 버티기보다는 쿨증은 샤오에게 맡기고 각성 델론즈, 각성 소이 같은 딜 버퍼를 이용하여 빠르게 고득점을 내는 것이 더 좋아진 상황.[6] 물론 그 정도까지 육성이 완료된 후에도 보스가 방감 + 받피증 따위의 옵션을 들고 오면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그 외에 우마왕 보스전에서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엄밀히 말하면 땜빵에 지나지 않는다. 속속 장비에 관통기 계수가 낮은 벨리카는 쫄처리의 한계점이 금방 찾아온다. 그저 우마왕이 나중에 추가된 보스전이기 때문에, 굳이 추가로 각성 에스파다에 투자하기 싫은 사람들이 이미 키워놓은 각성 벨리카를 사용하는 정도.

레이드에서는 각성 세인과 훌륭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세인은 공격력 증가는 가지고 있어도 공격력 증폭이 없는데, 벨리카의 각성 스킬로 부족한 공격력 증폭을 채워 그렇지 않아도 강력한 세인의 딜링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다. 각성기의 증폭은 고작 10 지속이기 때문에 오랫동안 효과를 볼 수는 없지만, 약약 세팅 후 각성 지크의 팀 쿨감을 받아 각성기 3턴 간 미친 듯이 흑귀야행을 써대는 세인의 특성상 아주 훌륭한 시너지 효과를 보여준다. 하지만 생존기의 부재는 여전하기에 안정적인 활용을 위해서는 같은 마방버퍼인 에스파다에 비해 본격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2016년 8월 18일 업데이트로 리메이크되었다. 더 절실한 애들은 내버려 두고 뜬금없이 현역이던 벨리카가 리메이크되었다. 다만 리메이크와 같은 날에 공개된 신규 에피소드에서 세바스찬과 함께 등장한 걸 보아 그냥 흑마법 연구탑의 홍보 차원에서 리메이크되었을 수도 있다(...). 리메이크 후에는 레이드에서의 깨알 같은 딜량 증가와 태풍의 날개에서의 강화된 안정성을 얻었다. 스페셜 던전에서 스페셜 영웅이 없으면 샤오 대신에 사용해보려는 사람들도 생겼다.

2018년 5월 17일 업데이트로 2차 리메이크 되었는데 계수와 타격대상이 자잘하게 늘어났다. 아마 스마트 던전을 좀 더 수월하게 클리어할 수 있는 방향으로 리메이크를 한 것 같다.

2019년 9월 신화 각성이 예고되었다.

리부트 이후 성능은 신각 벨리카 항목 참조.

3.1. 스킬

각성 스킬을 쓸 때 얼굴을 들이미는 연출이 나온다. 그래서 약간 부담스러울 수 있다.

3.1.1. 고유 지속 효과 - 흑월의 축복

파일:DeE3ECy.png 아군 전체에게 마법 데미지 감소 효과가 5% 만틈 적용됩니다. 적군 전체의 마법력을 5% 감소시킵니다.
스킬 강화(50 레벨) : 10% 만큼

리부트 이후 마법 데미지 감소와 마법력 감소 계수가 크게 깍였다. 또한 스킬 강화시 피해량 증가는 삭제되었다.

[리부트 이전]
스킬 아이콘과 이름이 변경되었으며, 기존의 패시브에 적군의 마법력 감소가 추가되었다. 마법형 영웅에 대해서는 최고의 방어수단이 될 수 있다. 보스전 태풍의 날개에서 벨리카를 파티에 넣는다면 보스로부터 받는 피해를 확 줄일 수 있었다.

하지만 예전부터 벨리카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생존기는 결국 추가되지 않았기에 레이드에서는 각성 전 벨리카와 생존 면에서는 큰 차이는 없다.

리메이크로 각성 게이지 회복 속도 소폭 상승이 추가되었다. 각성 게이지는 턴 소모, 스킬 사용 시 3, 피격 시 1이 상승하는데 벨리카의 패시브가 적용 중일 땐 턴 소모, 스킬 사용 시 4, 피격 시 2가 상승한다. 사소하지만 저렙용 학살 시간을 더 단축해 준다.[7]

2차 리메이크로 적군의 마법력 감소량이 40%에서 50%로 늘어나고 스킬강화시 아군 전체의 피해량이 40%에서 50%로 늘어났었다.

3.1.2. 메테오

「운석낙하!」

파일:external/lh3.googleusercontent.com/%2525EB%2525A9%252594%2525ED%252585%25258C%2525EC%252598%2525A4%252528%2525EA%2525B0%252581%252529.gif
파일:xI8oBF1.png

90초 적군 전체에게 마법력의 70% 관통 마법 피해를 두 번 입힙니다.

리부트 이후 쿨타임 증가와 대상이 적을수록 피해량이 증가하는 효과는 삭제되었다.

[리부트 이전]
과거에는 관통과 함께 대상이 적을수록 피해량이 증가했었다. 대상이 적을수록 피해 증가라는 효과는 레이드나 보스전에서 그냥 한 사람 몫을 할 수 있을 정도의 깨알 같은 딜량 상승이지만, 그 진가는 1라운드에 등장하는 적의 수가 적은 8영지, 9영지 모험에서 드러났었다.

리메이크로 기존 마법력 90%에서 100%로 증가하였고 대상이 적을수록 피해량 증가는 기존 30%에서 60%로 증가하는 대신 화상이 삭제되었다.

2차 리메이크로 계수가 100%에서 80%를 두 번, 즉 160%로 상향되었다. 적군이 적을때 증가되는 피해는 감소했지만 두번 타격에 계수도 늘고 쿨타임도 줄었으니 큰 문제는 아니였다.

3.1.3. 어둠의 화염

「검은 불꽃을 본 적 있나?」

파일:external/lh3.googleusercontent.com/%2525EC%252596%2525B4%2525EB%252591%2525A0%2525EC%25259D%252598%2525ED%252599%252594%2525EC%252597%2525BC%252528%2525EA%2525B0%252581%252529.gif
파일:qvhmACC.png

90초 적군 전체에게 마법력의 120% 마법 피해를 입히고 스킬 재사용 시간을 50초 늘립니다.
스킬 강화(46 레벨) : 마법력의 150% 마법 피해

리부트 이후 계수 감소와 쿨타임이 늘었다.

[리부트 이전]
방어 무시가 사라지고 확정 치명타와 쿨타임 증가가 들어왔다. 주로 쓰이는 용도는 쿨타임 증가. 보스전 태풍의 날개에서 유신 대신에 활용할 수 있게 해주었는데, 만약 이 스킬에 쿨타임 증가 효과까지 없었다면 벨리카는 각성 전과 활용도가 성능에서 큰 차이가 없었을 것이다.

리메이크로 타겟팅이 전체에서 4명으로 줄고 대상이 적을수록 피해량 증가가 사라졌으며, 마법력의 90%에서 140%로 증가하였고 쿨타임 증가가 55초로 늘어났다. 하지만 이 리메이크로 인해 수요 지옥에서는 제거 1~2순위 정도에 들 정도가 되어버렸다. (물론 예전에도 그 정도와 비슷한 순위는 가지고 있었다.)

2차 리메이크로 타겟팅이 다시 전체로 돌아왔고 계수가 늘고 쿨타임이 줄었었다.

여담으로 리부트 이후 쿨타임 증가 수치가 젤 높다.

3.1.4. 각성 - 마녀의 그림자

「우후훗, 신나게 놀아보자구.」

파일:external/lh3.googleusercontent.com/%2525EB%2525A7%252588%2525EB%252585%252580%2525EC%25259D%252598%2525EA%2525B7%2525B8%2525EB%2525A6%2525BC%2525EC%25259E%252590.gif
파일:ohS9xmo.png 2턴간 아군 전체의 공격력과 마법력이 15% 상승합니다.
전용 장비 3옵션 : 공격력과 마법력이 20% 상승
각성 게이지 소모량 : 10

리부트 이후 증폭과 후방 데미지 증가는 삭제되었다.

[리부트 이전]
과거에는 아군 전체에게 10회의 증폭 효과를 걸어줬었다. 이 버프는 공격 스킬 자체의 공격 횟수에도 적용되는 것으로, 예를 들어서 이 버프를 받은 델론즈가 죽음의 일격을 쓴다면 버프가 4회 차감되며 여기에 추가로 속공까지 때렸다면 총 5회가 차감되는 식이었다.

리메이크로 공격력/마법력 증폭이 50%에서 100%로 상향되었다. 각성 세인에게 사용 시 실제 대미지 증가량은 약 50%. 버프 10회 동안 흑귀야행 1.5회 정도의 딜 상승량을 뽑아낼 수 있다. 각성기를 쓴 세인은 기본적으로 모든 공격에 확정 속공이 들어가기 때문에 스킬을 한 번 쓸 때마다 버프가 3회씩 차감된다. 흑귀야행 세 번 동안 증폭 적용이라고 보면 벨리카의 각성기로 인한 각세인의 딜링 증가량은 흑귀야행 1.5회 수준. 패시브로 인한 빠른 각성기 타이밍과 맞물려 중저렙용 학살의 시간 단축은 상당한 편. 또한, 각성 에스파다와 같은 100% 증폭이기 때문에 우마왕 보스전에서 적절한 타이밍에 치치 카르마에게 각성기 버프를 넣으면 꽤 쓸만한 대체재가 되어준다. 물론 에스파다가 있다면 그냥 에스파다를 쓰는 쪽이 효율적이었다.

2차 리메이크로 증폭계수가 120%로 상향되고 아군 후방 영웅의 1인 공격 대미지가 40% 상승 효과가 새롭게 붙었었다.

파일:각벨리카 모션.png

각성 게이지가 다 찰 시, 지팡이를 치켜들며 몸이 떠오른다.

3.2. 컨텐츠 별 평가

모험 -
모험작 -
요일 던전 -
공성전 -
길드 던전 -
결투장 -
투기장 -
스마트 모드 -
용병단 -
총평 -

3.3. 추천 장비

무기 무기 -
방어구 - -
장신구 - -
보석 - -
전용 장비 - 3옵
잠재능력 - -

4. 패치 이력

  • 이미 각성한 사람들만 쓰던 신세로 떨어졌으나 고인 소리 들을 정도는 아니었는데, 뜬금없이 2016년 8월 12일 리메이크안이 공개되고 18일 패치되었다. 각성기의 강화, 각성 게이지 상승 패시브의 추가와 샤오를 저격한 듯한 쿨증시간 증가가 눈에 띤다.
  • 2018년 5월 17일 업데이트로 리메이크 되었다.
  • 2019년 10월 11일, 세븐나이츠 리부트 업데이트로 다른 영웅들과 같이 리메이크되었다.

5. 신화 각성

파일:신각벨리카.jpg

문서 참조.

6. 기타

  • 밸런스 붕괴 급 각성 영웅들이 계속 쏟아져 나오면서 그 속도를 못 따라가고 고통스러워하던 유저들은 차라리 이렇게 특화된 분야에서 꿀 같이 쓸 수 있도록 만든 성능을 보고 잘 만들었다며 환영하였다.
  • 잠수함 패치로 '검은 달빛이여' 다음 부분에 띵 하는 소리가 추가되었다. 또한, 죽을 때 "너무해……."라고 하면서 죽는다.
  • 2주년 업데이트에 가벼운 이펙트 상향이 있었다. 정작 바뀐 건 메테오뿐이지만.

7. 관련 문서


[1] 일본판 대사 : "우주의 진리를 보여줄게.(宇宙の真理を見せてあげるわ。)"[2] 빅토리아와 중복이다.[3] 모습도 안 나와 있고, 이름표기도 ?이다.[4] 각성 영웅이기는 하나 일반 영웅에 불과한 벨리카 한 명과 그녀가 추종하는 존재들에게 세븐나이츠, (구) 사황, 나이트크로우, 다크나이츠까지 전부 놀아난 것이다.[스포일러] 사실 벨리카가 그들에게 구해 줄 수 있었던 것은 멜키르가 그들에게 그녀에 대해 알려줬기 때문이다. 즉 멜키르는 처음부터 초월적인 존재들을 알고 있었던 것.[6] 물론 소이의 장비를 속속으로 강제해야 하며 벨리카 없이 보스의 평타딜을 10분 동안 버터야 하니 육성 요구치가 높아진다.[7] 세인의 각성기 타이밍이 2귀신베기+2광역피격으로 깔끔하게 빨라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