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가 있는 지역별 장기 계열 게임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인도 | 차투랑가 · 차투라지 · 차다랑감 | ||||
유럽 | 체스 / 변형 체스 | |||||
동아시아 | <rowcolor=black> 대한민국 | 몽골 | 중국 | 일본 | ||
장기 변형장기 | 샤타르 | 샹치 | 쇼기 변형 쇼기 | |||
동남아시아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rowcolor=black> 말레이시아 | 태국 | 미얀마 | |||
마인 차토르 | 막룩 | 시투인 | }}} | |||
아프리카 | <rowcolor=black> 마다가스카르 | 에티오피아 | ||||
사만시 | 센테레지 |
1. 개요
전통적인 장기를 제외한 한국의 장기 종류를 말한다.2. 종류
2.1. 작은 판
2.2. 같은 판
- 산장장기: 장군을 부른 기물을 무조건 잡아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패배. 따라서 만약 양수겸장이 나온다면 사실상 외통수이다.
- 업기장기: 기물 업음[1]이 있음, 두 개까지 겹칠 수 있다. 일반 장기와 달리 기물이 투명하며, 차, 포, 마, 상, 졸(병)은 글씨가 오른쪽으로 치우쳐져 있다. 2010년대 출시.
- 탑장기: 기물 쌓음이 있음.
- 궁장기: 대한장기협회의 전 회장이었던 전만황 기사가 대한궁장기연맹을 만들어서 변형한 장기이다. 기본적인 룰은 일반 장기와 같지만 졸/병의 경우 상대방 진영 끝에 도달하면 그때부터 승급하여 1칸 뒤로 이동이 가능해지며, 사의 경우 어느 한쪽이 졸을 다 잃게 되면 양팀의 사가 승급한 졸로 변하게 된다. 장(궁)의 경우 빅장이라는 장이 장에게 장군을 외치는 장군이 있으며 이 빅장을 멍군할 때 그 왕은 상대편 왕을 먹을 수도 있다. 그밖에 한 수 쉼이나 3번 이상의 반복수를 금지한다. 한국장기연맹 홈페이지를 보면 기존 장기에 대한 디스가 대단하다.#[2] 현재는 한국장기연맹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2.3. 큰 판
- 광상희
- 넓장기: 가로가 11칸인 장기. 기존 기물에 궁(弓)이 추가된 것과 우(牛)가 추가된 것이 있는데, 궁(弓)은 간단히 말하자면 최대 2칸까지 갈 수 있는 차라고 생각하면 된다. 우(牛)는 눈목자로 움직이는데 가로세로로만 3칸 떨어진 곳도 갈 수 있다.
- 전쟁게임기구: 초등학교 교사 도재춘이 개발하여 특허출원한 변형장기. 육해공군 및 특수부대 등의 편제에 의한 현대전을 반영했다. 가로와 세로가 13칸이며, 궁성 외곽에 또 궁성이 있고[3] 사(士)와 비슷하지만 외궁성으로만 다닐 수 있는 방(防)이라는 말이 있으며, 샹치의 강과 비슷하게 가운데 가로선을 '국경선'으로 하고 국경선상에 '고지'가 있다.
2.4. 다인용
- 3인용 장기
- 4인용 장기
- 5인용 장기 #
- 6인용 장기
- 7인용 장기
- 8인용 장기
3. 관련 항목
4. 커뮤니티
4인용장기카페라는 카페가 있다. 4인용 장기를 포함해 여러 변형 장기 글 들이 올라오며 회원은 24년 4월 17일 기준 275명. 그러나 요즘은 활동이 뜸하다.[1] 자기 편 기물과 위치를 겹칠 수 있다. 차, 포, 마, 상, 졸(병)만 업기 가능.[2] 다만 환빠 성향의 내용이 섞여 있으므로 걸러서 읽어야 한다.[3] 이 대형 궁성을 궁성외곽지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