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5 17:18:18

별의 주인 될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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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어느 표지"
<colbgcolor=#000><colcolor=#424F82> 별의 주인 될 자들[가칭]
Those who will be the sovereigns of a Star
유형 조직
지도자 불명
등장 작품 <Limbus Company>

1. 개요2. 목적3. 작중 행적4. 인원
4.1. 정식 인원4.2. 그 외 '어느 표지'의 소유자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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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Project Moon 세계관에 등장하는 조직.

"별의 주인 될 자들"이라는 이름은 "모든 걸 지켜보며 때를 기다리는 별의 주인 될 자들이오."라는 의 대사를 통해서 팬들이 추측한 이름으로 정식 명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2]

공통적으로 이마에 '어느 표지'를 가지고 있다.

2. 목적

이들의 목적이 무엇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여러 가지 추측이 있다.

7장에서 나온 산손과 데미안의 대화로 미루어보면 "땅으로 끌어내려진 별구름들[3]을 다시 별로 돌려보내고 별의 주인이 되는 것"이 목표인 듯하다. 그때는 모두 하늘만 봐도 즐거울 거라는 데미안의 말로 보아 목적이 이뤄질 경우 도시의 현 체제를 뒤흔들 것으로 보인다.

림버스 컴퍼니의 수감자들을 지속적으로 돕고 있으며 LCB의 길잡이, 베르길리우스처럼 사건의 진행을 원할하게 하려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이에 대해 림은 "황금가지가 누구의 손에 들어가고 어떻게 쓰이든 작은 날갯짓에 불과하나, 자신들은 그 날갯짓의 울림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기 위함"이라고 추상적으로 대답한다.[4]

3. 작중 행적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3.1. Limbus Company

3장에서 데미안크로머를 처치하고 싱클레어를 비롯한 LCB 일행을 구해주는 것으로 첫 등장한다. 이후, 데미안은 메인 스토리의 에필로그에서 꾸준히 등장한다.

5장에서 이 로보토미 지부선을 찾아와 LCB 일행에게 황금가지는 이미 창백한 고래가 삼키고 갔다는 사실과 황금가지를 통해서 창백한 고래의 인어를 다시 사람으로 되돌릴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7장에서 산손은 봉인되어 있던 라만차랜드를 개장시켰으며, 이후 LCB 일행이 나타나자 연극을 통해서 돈키호테가 정체를 드러내도록 했다.

4. 인원

4.1. 정식 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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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주인 될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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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PV 데미안 팀.jpg

  • 데미안


    이들 중 맨 앞에 얼굴이 드러난 인물. 이마에 카인의 표식으로 보이는 문신이 그려져 있으며, 특정 언어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목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는 능력이 있어 단테와 계약한 수감자가 아닌데도 그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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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미안 뒤쪽 구 형태의 머리를 한 인물. 전 구인회 일원 중 한 명으로, 현재는 뒤틀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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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4.2. 그 외 '어느 표지'의 소유자

공식적으로 별의 주인 될 자들 소속은 아니지만, 이들처럼 어느 표지를 가지고 있는 이들.

5. 기타

  • 모티브는 어린 왕자의 등장인물들인 '별의 주인들'[6]로 추정된다. 다만, PV를 통해 공개된 인원수는 여섯 명으로 한 명이 부족한데, 나머지 한 명은 소냐로 추정된다.
    • 이들이 가지고 있는 어느 표지의 모티브가 "카인의 표지"라는 추측도 있는데, 이 때문에 소설 데미안에 나온 에바 부인과 데미안이 속한 '카인의 모임'도 모티브로 추정된다.#
  • 파란색이 상징이라는 점과 PV에서 대표격 인물 한 명의 모습과 나머지 인물들의 실루엣이 나왔다는 점에서 Library of Ruina의 메인 빌런 집단인 잔향악단과 비슷하다. 때문에, Limbus Company 출시 이전에는 메인 빌런일 것이라는 추측도 있었다.
  • 모두 메인 스토리 홀수 장에서 첫 등장했다는 공통점이 있다.[7] 의도된 것인지 단순한 우연인지는 불명이다.


[가칭] [2] 인게임 대화에서도 이들의 소속과 직위는 모두 "???"로 표기된다.[3] 날개 대표들이 외곽 너머에서 받아온 특이점의 원천을 의미한단 추측이 있다.[4] 이런 대답은 헤르만의 말과 정반대인데, 헤르만은 몇 개의 황금가지가 제각기 움직일지언정 최종적으로 얻게 되는 가지 다발을 차지하기만 하면 된다며 황금가지의 가치를 높게 치나 이들은 그 묶음조차도 큰 가치가 없는 것으로 본다.[5] 뒤틀림으로 생긴 혈귀인지 태초의 혈귀의 직계 권속인지는 불명이다. 다만 뒤틀림의 원인인 카르멘이 태어나기도 전인 200년 전 라만차랜드의 사정을 꿰뚫고 있던 것을 보아 뒤틀림으로 생긴 혈귀는 아닐 가능성이 높다.[6] 어린 왕자, 왕, 허영심 많은 남자, 술꾼, 사업가, 점등인, 지리학자.[7] 데미안(3장), (5장), 산손(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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