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마 Boma | |||
<colbgcolor=#009fff> 지역 | 콩고민주공화국 | ||
면적 | 65km2 | ||
시간대 | UTC+1 | ||
인구 | 527,725명[1] |
보마 | ||
콩고민주공화국 서부 앙골라 북부 인접 지역인 바콩고 주의 주도이자 콩고강 북안의 항구도시. 주요 수출품은 목재와 바나나, 카카오, 대추야자이다. 16세기에 포르투갈이 노예무역의 거점으로 건설했다. 이후 벨기에는 1926년까지 이 곳을 콩고 자유국의 수도로 삼았는데, 상류 마다티에도 항구가 건설되고 레오폴드빌(현재의 킨샤사)로 수도를 이전하자 대도시의 기능을 상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