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7 22:40:32

1. 인간의 신체 부위
1.1. 개요1.2. 특징1.3. 트리비아
2. 구형 물체
2.1. 야구에서의 공2.2. 인간의 신체 부위
2.2.1. 남성성과 관련된 영어 속어
3. 기동전사 건담에 나오는 모빌포드4. 리그 오브 레전드 대상 게임 해킹 프로그램 Bot of Legends5. 용기

1. 인간의 신체 부위

한국어 볼, 뺨 [1]
영어 Cheek
일본어 [ruby(頬, ruby=ほほ)]
중국어
에스페란토 Vango
러시아어 Щека

1.1. 개요

사이 좌우에 위치하는 살 부분. 입안에 가급적 많은 음식을 담기 위한 진화의 산물로 인간 외에 영장류, 그리고 설치류에게서 볼 수 있다.

1.2. 특징

이 부분을 특별히 조절한다는 것도 힘든 일이지만, 적당한 색과 탄력을 띄면 다른 인간에게 상당히, 특히 귀여운 쪽으로 매력을 준다. 그것을 노리고 색조 화장으로 혈색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블러셔(볼터치)가 바로 그 것을 위한 화장품이다. 반면에 마르면 해골 소리 듣고 늘어지면 불독 소리 듣는다.(...) 어쩌라고! 이러하다보니 사실상 이성한테 은근히 성적으로 매력을 주는 부위이기도 하다. 특히 상대가 연하일경우 더욱... 그래서 연상입장에서 연하인 상대이성의 볼을 꼬집어주거나 만져주는일이 많다.

아기들의 볼살과 함께 대부분의 어린 고양이와 강아지들의 볼살도 만만치 않게 부드럽고 따뜻하다. 연인의 볼살이 최고라는 말도 있지만, 웬만해선 아기들 보다 말랑하긴 어려울 듯. 참고로 말랑말랑 할 수록 짝! 소리를 내면서 얻어맞거나 바람이 많이 불 때 더욱 더 펄럭거린다.

볼살이 많은 아이들이 볼살을 빼고 싶어하면 어른들에게 십중팔구 듣는 말이, 크면 다 빠진다는 말이다. 그러나 이는 유아기부터 성장기 말엽까지 존재하는 젖살만 빠지는 것이고 볼에 축척된 이외의 지방은 빠지지 않는다. 특히 심부볼(심술보) 지방 같은 경우는 다이어트를 해도 잘 빠지지 않는 지방이라 이것을 빼기 위해서는 지방 분해 주사 시술이나 지방흡입 수술 등을 받을 수밖에 없다.

1.3. 트리비아

  • 가끔 실수로 치아로 씹는 경우가 있는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통각이 조금씩 심해져 상당히 아플 수 있으니 주의하길 바란다. 퉁퉁 부어오르는 경우도 있다.
  • 이것을 때리는 행위는 싸대기 참고. 자주 꼬집히는 부위기도 해서, 아무 단서 없이 "꼬집"이라고만 해도 다들 볼을 꼬집는 것으로 알아들을 정도이다.
  • 뿐만 아니라 요즘 학생들이 상대방을 등이나 어깨를 치면 그 상대방은 높은 확률로 고개를 돌리는데 거기에서 볼을 찌른다. 상당히 쉬운 장난이다보니 오래전부터 행하던 장난. 일부러 찌르진 않고 그냥 손을 대고 있을때 상대가 고개를 돌림으로서 알아서 볼이 찔리게 만들면 상대의 굴욕감이 커진다. 물론 장난으로 하더라도 왠만하서는 심하게 하지 말자. 잘못되기만하면 손톱등에 상대 얼굴이 다칠수 있고 특히 볼과 관련한 환자한테는... 게다가 거리를 잘못재거나 상대가 생각 이상으로 기세 좋게 고개를 돌리면 내 손가락도 꺾여 다칠 수 있다.
  • 대중매체에서는 삐쳤을 때 주로 볼을 부풀리며 감정을 표현하는 장면이 많다.
  • 커플끼리도 볼 짜부시키기 등의 장난을 하는 경우도 있다.
  • 간혹 이곳에 페티시가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 들은 대부분 남의 볼살을 이성 동성할꺼 없이 좋아죽으며, 본인이 볼살이 많은경우는 적으나 본인의 볼살은 딱히 좋아하진 않는다.
  • 살이 많은 이성을 좋아하는 사람은 턱살과 함께 외모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
  • 깡시는 아내 양띵과의 결혼식에서 서약서에 평생 볼살과 턱살을 만질 수 있게 해달라고 적어놨다. (...)

2. 구형 물체

구기 종목 스포츠에서 쓰는 구형의 물체를 뜻한다. 한국어로는 ''이라 한다.

2.1. 야구에서의 공


투수의 공이 스트라이크 존을 벗어났을 경우 주어지는 판정. 스트라이크와 함께 야구의 수 싸움 중 가장 기본이 되는 두 요소 중 하나. 볼이 네개면 사구(四球)가 되어 타자는 출루하게 된다. 단, 스트라이크 존을 벗어났다고 해도 타자가 스윙을 했을 경우는 스윙으로 치부되어 스트라이크를 먹게 된다. 그러나 타자의 몸에 직접 맞는 경우는 데드 볼이 되어 현재 볼 카운트와 관계 없이 1루로 진루하게 된다. 타자의 배트 등에 맞고 타자에게 맞는 경우는 그냥 스트라이크 판정.[2] 반대로 주자 없는 상황에서 보크에 해당하는 행동을 하면 스트라이크나 파울, 혹은 아웃에 해당되는 상황도 볼이 된다.

4개가 모이면 한 베이스를 내주게 되니 투수 입장에서는 당연히 줘서 득될 게 없으므로, 기본적으로 투수는 이 볼을 내주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반대로 타자 입장에서는 존 바깥으로 나가는 볼을 거르면 이득이므로 이 볼을 거르는 것을 승부의 기본적인 목표로 한다. 다만 어디까지나 원칙일 뿐, 결국 투수는 타자를 잡아내면, 타자는 반대로 1루까지 나가기만 하면 되므로 이 볼을 전략적으로 이용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다. 투수 입장에서는 변화구를 이용해서 공이 스트라이크존 범위 안으로 들어가다가 범위 바깥쪽으로 빠져나가게 하여 타자를 기만하는 방법이 있다. 타자도 굳이 존 안에 들어오는 공만 칠 것 없이 존 바깥쪽인 볼이라도 퍼올리기 적당한 공의 경우에는 퍼올려 본다든가, 크게 빠져나간 볼에 방망이를 대서 예상치 못한 내야 안타를 노려 보는 시도를 하기도 한다.

KBO의 어느 주심에 의하면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와도 볼에 영혼이 실려있지 않으면 스트라이크가 아니란다.(...)

2.2. 인간의 신체 부위

고환 항목 참조. 단, 이 경우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복수형을 쓴다.

2.2.1. 남성성과 관련된 영어 속어

위의 의미에서 파생되어 사회적 남성성과 관련된 용기, 담대함, 강인함 등의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 이 경우 무조건적으로 영어 복수형을 쓴다.

예를 들어 have the balls는 '용감하다, 담대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3. 기동전사 건담에 나오는 모빌포드

기동전사 건담에 나오는 모빌포드. 상세사항은 볼(기동전사 건담) 참조.

4. 리그 오브 레전드 대상 게임 해킹 프로그램 Bot of Legends

Bot of Legends 참조.

5. 용기

Bowl
그릇 참조


[1] 한자로는 頬(뺨 협). 볼때기라고도 하는데 사전 상에 볼때기는 볼따구니 (볼을 속되게 이르는 말)로 표기되어 있지만, '볼따구니, 볼퉁이, 볼때기'와 널리 쓰이므로 모두 표준어로 삼고 있다.[2] 일부러 맞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혹은 스트라이크 존을 통과하는 공에 맞았을 경우 그리고 스윙하다가 맞은 경우는 스트라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