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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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자유의 날개 캠페인의 무기고의 의료선	자유의 날개 캠페인 시네마틱의 의료선[1]

2. 유닛 대사

3. 성능

기본	특수 부대	미라의 약탈단	우모자	티라도
자날 캠페인 신속 투하

의료선 Medivac 공중 수송기입니다. 주위 생체 유닛을 치료합니다. 재연소 장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용	100 100 100 100 100 100 2 2 2 42 (아주 빠름 30) 42 (아주 빠름 30) 42 (아주 빠름 30)
생산 건물	우주공항	단축키	D
생명력	150	방어력	1 (+1)
특성	중장갑 - 기계	시야	11
에너지	초기/최대: 50/200	수송 한도	8
이동 속도	기본: 2.5 (아주 빠름 3.5) 재연소 장치 점화 중: 4.25 (아주 빠름 5.95)

능력, 업그레이드
	치료 Heal (E) 아군 생체 유닛을 치료합니다.[10] 에너지 1당 3 (아주 빠름 4)의 체력 회복 자동시전을 [ 비활성 / 활성 ]화하려면 우클릭
	재연소 장치 점화 Ignite Afterburners (B) 재사용 대기시간: 20 (아주 빠름 14) 의료선의 이동 속도가 8초 (아주 빠름 6초) 동안 증가합니다.[11]
	들이기 Load (L) 의료선의 탑승칸에 유닛을 들입니다.		모두 내보내기 Unload All (D) 모든 유닛을 내보냅니다.
	카두세우스 반응로 Caduceus Reactor 융합로 / (A) / 100 100 100 100 100 100 70 (아주 빠름 50) 70 (아주 빠름 50) 70 (아주 빠름 50) 의료선의 에너지 회복 속도가 2배로 증가합니다.[12]
삭제된 업그레이드
	신속 투하 Rapid Deployment 우주공항 기술실 / (R) / 150 150 150 150 150 150 120 120 120 의료선이 탑승 병력을 두 배 더 빨리 투하합니다.[13]
	카두세우스 반응로 Caduceus Reactor 우주공항 기술실 / (A) / 100 100 100 100 100 100 80 (아주 빠름 57) 80 (아주 빠름 57) 80 (아주 빠름 57) 의료선의 초기 에너지가 25만큼 증가합니다.
	[14]대용량 연료 탱크 High Capacity Fuel Tanks 우주공항 기술실 / (R) / 100 100 100 100 100 100 80 80 80 의료선의 연료 비축량을 증가시켜 재연소 장치 점화의 지속 시간을 50%만큼 증가시킵니다.[15]
	고속 재점화 시스템 Rapid Reignition System 융합로 / (S) / 100 100 100 100 100 100 80 (아주 빠름 57) 80 (아주 빠름 57) 80 (아주 빠름 57) 의료선의 재연소 장치 점화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7초(아주 빠름 5초)만큼 감소하고 이동 속도가 증가합니다.[16]

[ 패치 내역　 펼치기 · 접기 ]

* 자유의 날개

• 1.1.2: 가속도 2.315 → 2.25, 이동 속도 2.75 → 2.5
• 군단의 심장
• 베타 #8
  새로운 기능 - 비상 추진기: 쿨타임 20초, 8초동안 이속+가속도가 4.25가 됨
  카두세우스 반응로: 에너지 1당 체력 회복량 3 → 5, 초당 회복량 9 → 15, 연구 비용/시간 100/100/80 → 150/150/110
• 베타 #9: 카두세우스 반응로 연구시 치료 빔 색깔 변화
• 베타 #10: 카두세우스 반응로 연구에 융합로가 필요하게 됨
• 베타 #11: 스킬 이름 변경 비상 추진기 → 재연소 장치 점화, #8의 카두세우스 반응로 변화점 롤백
• 공허의 유산
• 베타 2.5.0: 공성 모드인 공성 전차를 들 수 있음(수송칸 8)
• 베타 2.5.2 BU: 새로운 연구 - 신속 투하(투하 주기 1 → 0.5초), 카두세우스 반응로 삭제
• 베타 2.5.5: 신속 투하 삭제, 새로운 연구 - 대용량 연료 탱크(재연소 장치 점화 지속시간 8 → 12초)
• 베타 2.5.5 BU #1: 공성 모드 공성 전차 투하후 공격 선딜 0.75초 추가
• 베타 2.5.5 BU #6: 공성 모드 공성 전차 투하후 공격 선딜 0.75 → 2초
• 3.8.0: 공성 모드된 전차를 수송할 수 없게 됨
• 4.7.1: 스킬 이름 변경 대용량 연료 탱크 → 고속 재점화 시스템, 성능 변경(지속 시간 증가 삭제, 재사용 대기시간을 감소하게 함), 불사조가 중력자 광선으로 든 대상이 치료가 되게 변경
• 4.11.0: 고속 재점화 시스템 연구 건물 기술실 → 융합로, 연구시 의료선의 기본 이동속도는 증가하지만 사용시 속도는 그대로임
• 5.0.11: 의료선이 정지장의 영향을 받는 유닛을 치유할 수 있던 문제를 수정
• 5.0.12[커뮤니티]: 고속 재점화 시스템 삭제, 카두세우스 반응로 추가(융합로, 100/100/50초 (보통 기준 70초), 의료선 에너지 재생율 +100%), 미니맵 반경 0.75 → 1

3.1. 자유의 날개

3.2. 군단의 심장

3.3. 공허의 유산

4. 캠페인

	신속 투하 Rapid Deployment (의료선의 명령창 설명) 의료선이 탑승 병력을 순간적으로 투하합니다.
	고급 치료 인공지능 Advanced Healing AI (의료선의 명령창 설명) 의료선이 동시에 두 대상을 치료합니다.

• 신속 투하
  투하 주기 1 → 0.1, 1초에 한기씩 내리던걸, 1초에 10기를 내리게 만들고, 의료선의 외형이 살짝 바뀐다. 그러나 헤라클레스는 이걸 기본으로 갖고 있어서 업적질이 아닌 이상 돈낭비나 다름없다. [28] 공허의 유산 베타 때 잠깐 투하 주기 0.5초로 만드는 성능으로 넣었으나 금방 삭제되었다. 당시 베타 패치때엔 테란 유저조차도 의료선의 견제 능력을 극대화한 이 패치에 비판을 했을 정도였다.

• 고급 치료 인공지능
  그래도 어느 정도 투자할 가치가 있는데, 의무관의 단일 유닛에 대한 치료 효율은 좋지만 대규모 유닛을 굴릴 때는 여러 유닛을 한 번에 치료할 수 없고,[29] 군체의식 모방기로 뺏은 저그 공중 유닛들도 치료할 수 없는데 이 업그레이드가 달린 의료선은 이 두 가지를 모두 해소해준다. 단일 대상에 대한 치료 성능이나 에너지 효율은 상승하지 않지만 실전에선 한 기만 체력이 확 깎이거나 할 일은 별로 없어서 그리 부각되지 않는 단점.

5. 협동전

6. 여담

• 의료선은 우주공항 유닛이지만 바이오닉 테란에 속하는 유닛이라고 볼 수 있는데, 워 체스트에서 의료선은 항상 바이오닉 유닛들의 스킨이 같이 해금되는 5단계에 같이 해금된다.

• 
  자유의 날개 캠페인 무기고에서 볼 수 있는 정보에 따르면 초기 의료선은 원격 조종으로 움직이는 유닛이었던 모양이다. 지금도 원격 조종으로 의료선을 운영하는지에 대해서 일부 유저들의 의문을 품지만 초기 의료선의 경우 해당 행성에 산성 폭풍이 휘몰아쳐서 저렇게 인공지능으로 개조한 모양이고, 의료선의 대사를 보면 현재의 의료선은 조종사를 태워서 운전하는 듯하다.[31]

• 이후 자유의 날개와 군단의 심장의 설정을 이어주는 기술 설명서가 추가되었는데, 자유의 날개랑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돈 없는 레이너 특공대야 그렇다 치더라도 왜 테란 자치령도 의무관을 계속 쓰고 있는가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의료선 투입에 소모되는 비용이 작은 거주지 마을 일주일 운영 비용에 맞먹을 정도로 높기 때문에 계속 의무관을 훈련해서 투입하는 거라고 한다. [32] [33]

• 1.1.2 패치로 느려진 이동 속도에 대해서도 착실하게 설명한다. 기체 뒤쪽에 의료 장비와 구호소 등 기존 수송선에 비해 장비가 늘어나서라고 한다. 그리고 재연소 장치는 그냥 격추당하는 의료선이 많아지자 엔지니어들이 마개조를 했는데, 이것으로 인해 엔진이 파손된 걸 자치령 장교가 발견했지만 엔지니어와 의료선 부대를 훈육하기보다 이걸 그냥 표준 장비로 넣자는 마인드로 탄생한 물건이라고 한다.

• 초대 의료선 파일럿인 마리아 탈라세스는 수백명의 생명을 구했지만, 해병 둘을 죽여 버렸다. 화가 날만도 한 것이, 전장에서 목숨 걸고 아군을 치료를 해주는 의무관들과 자신의 의료선을 치료 버스(그러니까 힐 셔틀)라고 부르며 비하했기 때문이었지만 어쨌든 살인을 했으니 그 이후 재사회화를 받고 재입대 후 행복한 군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 테란 군대에서는 예나 지금이나 범죄자나 불량 군인들을 세뇌해서 부려먹고 있기도 하다. 갱생이 가능한 그냥 불량한 군인은 해병이 되는 거고 더 불량해서 내다 버려야 할 수준이면 이거나 이걸로 전락한다. 단, 마리아를 해병으로 재입대시켰는지는 확실치 않다. 의무관이 꽤나 고급 인력이기 때문에 기억만 조작해서 다시 의무관으로 입대시켰을 가능성이 높다.

• 자치령 군인들은 의료선의 자동 수술 장치를 대단히 마뜩찮아 한다. 이 장비가 입찰 당시 최저가로 입찰한 프로키온 사의 납품 장비이기 때문이다. 이는 세상이 예산으로 돌아가기 때문으로 요구 성능과 신뢰성만 갖추면 그 다음 고려 대상은 누가 최저가로 입찰했는지가 되며, 무기라는 것이 협동전 강화유닛마냥 2배 비싸다고 2배 강해지는 것이 아니다보니 최고로 좋은 부품만 욱여넣은 의료선을 입찰했다면 생산단가가 너무 비싸 많은 수를 생산할 수 없게 될 것이니 좋은 장비라도 가성비가 떨어지는 물건은 선택하지 않는 합리적이고 정상적인 결정이다. 만약 비싼 걸 함부로 도입했다가는 아예 의료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전장이 생겼을 걸 감안하면 합리적인 결정이다. 당장 인게임 내에서도 의료선의 체력과 방어력을 2~3배로 올려주는 대신 기술실과 융합로를 필수적으로 지어야 하고 전투순양함 수준의 생산속도와 보급품, 자원을 소모한다면 그만큼의 시간과 자원을 들여서 의료선 따위를 뽑지 않을 것이다(...) 의무관이 생기지 않는 이상 통째로 사장되어 버리는 바이오닉 테란은 덤이다. 이것 말고도 성능 상으로는 공대지 공격력이 별볼일 없다는 걸 빼면 별다른 하자가 없지만 성능에 비해 말도 안되는 가격이 강조되어 무한맵 외에는 아무도 뽑지 않던 1편의 정찰기를 생각해보면 된다.[34]
  그런데도 해병들이 불평하는 이유도 없진 않다. 반대로 목표 성능을 위해 가성비나 신뢰성을 일부 포기하는 경우도 있는데, 자치령에서도 그 예시로 토르의 기반인 오딘, 그리고 크루시오 공성 전차(...)가 있기 때문이다. 오딘은 실험용 장비라서 최적화가 덜 된 물건이라 돈 많이 들어갔다 쳐도, 엄연한 제식 장비인데도 좋은 걸 쓰는 크루시오 공성 전차의 존재는 안그래도 아군 잘 죽이기까지 하는 놈이란 인식과 합쳐서 눈엣가시 그 자체이다. 의료선 및 의무관이 쓰고 다니는 의료용 최저가 장비들도 양산 및 보급성만 생각한 건지 제대로 작동한다는 보장이 없는 듯 하고 생각보다 열악하다는 암시가 있기에 마냥 근거 없는 비난이라고만은 할 수 없다.

• 초창기 공개 당시 유닛을 내릴 때 착륙하는 모션 때문에 온갖 억측이 난무하였다. 모션 자체는 정식 발매 시 삭제되었다.

• 
  의료선에 토르를 태워 보면 기체 하부에 매달아서 옮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35] 덧붙여 히페리온 무기고에서 볼 수 있는 의료선과 공성 전차 모델의 크기를 비교해 보면 원근법을 감안하더라도 도대체 의료선의 어디에 공성 전차가 2대씩이나 들어갈 수 있는 건지 의문이 생긴다. 그런데 공허의 유산에서는 공성 모드로 의료선에 탈 수 있게 되었는데, 토르처럼 수송 시 1대만 태울 수 있다.

• 또한 스타크래프트에서 몇 안되는 여성유닛인데다 위 사진 룸미러에 나와있는 모습만 봐도 상당한 미모를 뽐내고 있으며 다양한 팬아트들이 굉장히 많다.

• 스타크래프츠 시즌 1 20화에선 잭팟으로 해병 물량이 터지자 의료선이 해병 폭격기로 거듭났다.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도 모랄레스 중위의 궁극기로 등장한다. 아군 영웅을 태우고 멀리 이동만 한다. 20레벨 특성 '안전지대'를 찍으면 아군이 내릴때 2초간 보호 상태가 된다.

• 공허의 유산에서 한번 더 버프를 받으면서 의료선은 차원분광기와 함께 3번의 시리즈 연속으로 버프를 먹은 둘뿐인 유닛이 되었다. 보통 전투순양함, 울트라리스크등과 같이 성능이 상승한 유닛은 가격이나 인구수등에서 너프를 먹었지만 이쪽은 종족 전쟁의 수송선과 가격과 인구수는 똑같은 주제에 별도의 부속 건물을 달지 않아도 뽑을 수 있고 치료 능력마저 얻었다. 군단의 심장으로 넘어가면서 애프터 버너 점화를 얻었고 공허의 유산으로 넘어가며 탱료선까지 가능하게 되는 등 블리자드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만 3.8 패치로 탱료선이 삭제되어서 버프만 먹은 유닛이 아니게 되었다. 같은 패치로 차원 분광기도 체력 너프를 먹어서 버프만 먹은 유닛이 아예 없어졌다.

• 의외로 팀전에서 좋은 효율을 보인다. 일단 저그의 모든 유닛은 의료선의 힐을 받으니 자날 캠페인 상황이 그대로 펼쳐지며 특히 히드라 떼가 해병마냥 의료선 치료를 받고 있으면 해병과는 달리 높은 체력 덕분에 잘 죽지도 않으며 바퀴나 울트라리스크의 경우 거의 불사가 된다. 더 가관인건 테프 연합인데, 광전사가 의료선 치료를 받으며 달려온다. 저그라면 맹독충으로 어느 정도 대응할 수 있겠지만 나머지 종족들은 힘들다.

• 2편 시점에서 의료선을 도입하지 않았다면, 즉 의무관을 고수했다면 이들은 해병의 뒤에서 맹독충에 휘말려 폭사했을 것이다. 이 상황은 협동전 레이너로 화염방사병과 불곰을 대동하지 않고 오로지 해병 의무관 조합으로만 살변갈링링을 상대해보면 뼈저리게 느낄 수 있다.

• 의료선 모델링은 사실 스타크래프트 고스트에 사용될 수송선 모델링이였지만, 개발이 무기한 연기가 되어버린 바람에 쓸모가 없어진 모델링을 그대로 사용한 것이다.

[1] 사실 의료선의 모델링은 스타크래프트 고스트에 나왔던 수송선을 그대로 재활용한 것이다.[2] 풀 네임은 Medivac Dropship, 메디백 드롭쉽이다. Medivac은 medical evacuation의 약자인 medevac의 다른 표기 중 하나. 헬리콥터로 부상병을 후방으로 수송하는 걸 말한다.[3] 전작의 수송선과 성우가 같음[4] 캐롤라이나 데이비스와 중복. 조금 아줌마 필이 강한 편. 그래도 원어 또한 꽤 걸걸한 목소리기 때문에 나름대로 어울린다. 참고로 해당 성우는 디아블로 3의 여성 야만용사,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리 리 스톰스타우트, 오버워치 2의 소전을 연기하여 블리자드 4대 프랜차이즈 게임에 모두 출연하게 됐다.[5] 영어로는 'I have exorcized the demons.'로 '악마를 퇴치했습니다.'라는 뜻.[6] 'Go into the light.' 이 대사는 죽은 사람 보고 천국으로 이끄는 빛을 따라가라고 하는 말이다(...).[7] 영문판으로는 'Somebody get me out of this mess.' 영문판에서는 비교적 다급한 상황이 묻어나지만 한글판에서는 그런거 없이 심드렁하게 말하는게 특징이다.[8] 의무관의 사망 대사와 똑같다.[9] 물론 병마 드립이나 미사일 개그 대사를 보면 그냥 뒤틀린 블랙 유머를 좋아할 뿐일지도 모른다. 아니면 의무관 시절부터 함께 전장에서 싸운 전우에게 던지는 농담이거나.[10] 사거리 4, 자동 시전 사거리(치료하러 가는 사거리) 6, 컨트롤 없이는 거리 4 이내에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유닛부터 치료한다. 치료로 체력이 더 많아지더라도 하던 치료를 끝까지 한 다음 다시 체력이 적은 유닛을 찾는다.
보통 속도 기준 초당 9의 체력을 회복시키고 0.33배의 에너지를 소모한다. 한 유닛에 여러 의료선으로 회복시킬 수는 없다.[11] 8초간 이동 속도 +70%[12] 에너지 회복 속도 초당 0.5625 → 1.125 (아주 빠름 1.575)[13] 투하 주기 1 → 0.5초[14] 3.1.2 패치 전의 아이콘[15] 지속 시간 8 → 12초, 부스터는 켠 순간부터 쿨 20초가 돌아가므로 쿨이 12초에서 8초로 줄어든다.[16] 재연소 장치 점화 재사용 대기시간 20초 → 13초, 기본 이동 속도 2.5 → 2.9492 (약 +18%), 재연소 점화 장치 이동 속도 증가율 +70% → +44.06%[커뮤니티] 의회 의견: 자주 사용되지 않는 지금의 의료선 업그레이드를, 경기 중 에너지가 소진된 의료선을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업그레이드로 대체했습니다.
차원 분광기/의료선/대군주의 미니맵 상 크기를 표준화했습니다. 전에는 대형 맵에서 미니맵에 의료선이 더 작게 표시되었습니다.[18] 최고 속도 기준으로 스타크래프트 1 의무관은 초당 18.75, 스2 의료선은 초당 12.6을 치료.[19] 스타크래프트 1에는 다른 병력 다 죽고 의무관끼리 서로를 치료하며 잠깐이나마 버티다가 떼거지로 죽어버리는 풍경이 자주 보인다.[20] 전작에서는 의무관에게 있던 업그레이드. 전작에서의 효과는 의무관의 최대 에너지를 50 늘려준다.[21] 우주공항에 부착된 기술실에서 진행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 중에 자원이 가장 적게 든다.[22] 베타 패치 11에서 애프터버너 점화로 이름이 바뀌었고 공허의 유산에서는 재연소 장치 점화로 번역되었다. 재미있게도 스타 1 베타 시절 당시 발키리가 가지고 있던 이속 증가 스킬과 이름이 같다.[23] 에너지 1당 회복량 3에서 5로 향상. 즉 회복 속도 60% 향상.[24] 안그래도 강력한 테란의 견제가 더욱 강력해져서 공성전차 견제만 당하다 끝나는 게임이 많아져서 삭제했다. 기믹은 좋았는지 래더에서는 삭제되고 협동전에서 스완(의료선이 아닌 헤라클레스)과 멩스크를 통해서 공성모드가 된 공성 전차를 태울 수 있다.[25] 융합로 가격만 150/150인데다 업그레이드 비용까지 합치면 250/250 이다. 거의 의료선 2.5대 값을 지불해야 하는데 이 정도면 테란이 확실하게 자원줄을 확보한 상황이 아니라면 누르기 부담스러운 것이 현실. 불사조의 음이온파 수정 업그레이드의 기회비용 문제와 비슷한 맥락이다. 그래도 가격은 이쪽이 더 싼 편이고 해방선 사업을 위해 융합로를 짓는 경우가 있어 겸사겸사 같이 누르는 경우도 있다.[26] 게다가 언제까지 사용할지 모르는 불사조와 달리 의료선은 게임이 끝날 때까지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업그레이드의 장기적인 효율 자체는 이쪽이 압도적이다.[27] 만약 약탈자의 성능이 좋았다면 헤라클레스 대신 의료선을 강화시키는 선택을 했겠지만, 약탈자의 성능이 너무 저열해서 보통은 헤라클레스를 써먹는다.[28] 의료선 업그레이드는 래더 스타일에서 약간 변조만 주고 싶다면 하는 정도로 보면 된다.[29] 의무관의 인구수는 의료선과 동일한 2다. 병력 숫자가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효율이 점점 내려간다. 심지어 의무관은 지상 유닛이라 많을수록 바이오닉 데스볼의 밀집 화력을 떨어뜨린다.[30] 플랫폼 건설시 의료선 호출 스킬이 활성화 된다.[31] 게다가 의료선을 보면 앞쪽에 딱 조종석이 있을 검은 창문이 있다.[32] 인게임에서는 기껏해야 사신 2기와 비용과 인구수가 정확히 같지만, 애초에 인게임과 설정에 나타난 유지비가 비슷할리 없다. 그렇게 따지면 토르와 전투 순양함같은 거대 유닛도 고작 사신 몇 기 분량의 비용이 들테니...의료선의 크기는 야전교범에 나온 일러스트에서 보여주다시피 공성 전차보다 훨 씬 큰 유닛이고 토르를 묶어서 수송할 수 있을 정도로 출력이 강력한 우주선이다.문제는 설정상 사신도 훈련비용이 장난아니게 든다[33] 애초에 의료선이 공성전차보다 작았으면 전차를 2대씩이나 태우고 다닐 수가 없다(...)[34] 현실에서도 국방비가 다른 나라들을 아득히 능가하는 미군조차 스텔스 헬기 RAH-66(코만치) 한대가 풀옵션의 AH-64(아파치) 2~3대 값이 나가자 코만치를 취소하고 그냥 아파치를 더 찍었으며 YF-23은 F-22와의 경합에서 전반적인 스펙이 뛰어났으나 내부 무장창이 잘못 설계되었다는 지적을 받은 것도 있긴 하지만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서 사업에서 탈락시켰다.[35] 울트라리스크, 거신을 태울 경우 토르와 다르게 노출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