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주식회사 Busan Metro Operation Service Co. Ltb. | |
<colbgcolor=#004098> 설립일 | 2021년 4월 1일 |
대표자 | 박용선 |
모회사 | 부산교통공사 |
주요 주주 | 부산교통공사: 100% |
기업 분류 | 중소기업 |
상장 여부 | 비상장기업 |
직원 수 | 1,201명(2023년 12월 31일 기준) |
자본금 | 5억원(2023년 기준) |
매출액 | 521억 8,000만원(2023년 기준) |
영업이익 | 4,792만원(2023년 기준) |
순이익 | 4억 342만원(2023년 기준) |
자산총액 | 83억 3,365만 5,400원(2023년 기준) |
부채총액 | 68억원(2023년 기준) |
부채비율 | 443.60%(2023년 기준) |
비전 | 도시철도 초일류 종합서비스 기업 |
소재지 | 본사 - 부산광역시 강서구 낙동북로 485, 도시철도 3호선 강서구청역 4층 (대저1동) |
관련 웹사이트 | |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주) 공식 홈페이지 |
시민에게 기분 좋은 하루를!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주)의 모토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주)의 모토
고객 여러분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주) 임직원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주) CEO 인사말 中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주) CEO 인사말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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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부산 도시철도 1, 2, 3, 4호선 114개역, 5개 차량사업소[1] 및 전동차 926칸 등의 청결과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부산교통공사가 설립한 청소 및 시설관리, 경비업무 전문 기업이다.2. 역사
<rowcolor=white>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 설립 홍보 동영상 |
3. 연혁
- 2021년 2월 10일: 법인 설립
- 2021년 3월 24일: 초대사장(조진원), 상임이사(김동면) 임명
- 2021년 4월 1일: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운영개시 및 부산교통공사와 '자율경영협약' 체결
- 2022년 9월 20일: 인천메트로서비스와 업무협약 체결
- 2022년 11월 17일: 서울메트로환경과 업무협약 체결
- 2023년 3월 16일: 대구메트로환경과 업무협약 체결
- 2024년 9월 11일: 노사발전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4. 역대 대표이사
- 초대 조진원[2] (2021~2024)
- 2대 박용선 (2024~ )
5. 사업
[1] 노포차량사업소, 신평차량사업소, 호포차량사업소, 대저차량사업소, 안평차량사업소.[2] 전 보건복지연구원 부원장, 전 서울메트로환경 대표.[3] 본사 경비는 부산교통공사 소속 청원경찰이 담당하고 있으며, 안평차량기지는 용역업체 소속 특수경비원이 배치되어 있어 본 회사의 경비원이 배치되지 않는다.[4] 특수경비업무를 허가받으려면 경비업법에 따라 경비업체에 최소 특수경비원 20명 이상, 경비지도사 1명 이상 배치되어야 하는데, 안평차량기지에 배치하는 특수경비원은 단 10명이므로 자회사 소속으로는 특수경비업 허가를 받을 수 없다. 애당초 특수경비원 배치 인원이 부족하여 링크된 문서에는 경비원 최소 배치인원수 미달과 관련된 문제가 언급되어 있지 않으나, 특수경비업무를 허가받으려면 경비업법 시행령 별표1의2 '특수경비업자가 할 수 있는 영업'에 따라 경비 관련업만 할 수 있는 등 일반 경비와는 달리 경비업법 법령의 규제를 많이 받기 때문에 특수경비원을 부산교통공사 자회사 소속으로 두어야 한다면, 다른 근무지에 특수경비원 배치의 필요가 발생하여 최소 20명이 넘어야 하는 것은 물론, 별도의 자회사를 추가 신설하는 과정까지 거쳐야 한다. 따라서 전술된 문제로 인하여 일반 경비원은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공기업 자회사 소속으로 전환되었으나 특수경비원은 여전히 용역 경비업체 소속으로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