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9-05 20:53:45

불교정도화합통일연합당

대한민국의 종교정당
(창당) 불교정도화합
통일연합당
(해산)

[[그린불교연합당|
그린불교연합당
]]
(개별 합류)

[[가인친환경당|
가인친환경당
]]
(개별 합류)
<nopad> 파일:불교 정도 화합 통일 연합당.png
불교정도화합통일연합당
<colcolor=#F1592A> 등록 약칭 <colbgcolor=#fff,#010101>불교연합당
슬로건 불교계와 500만 저신용자의 대변정당
등록번호 제162호
등록일 2012년 3월 15일
해산일 2012년 4월 12일
(선거참여 득표미달로 인한 등록 취소)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16길 27-5, 4층 (당산동1가)
(2012.3.15.~2012.3.21.)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36
리버타워 701호 (여의도동)
(2012.3.21~2012.4.12)
대표 이재열(장주 스님)[A]
사무총장 권오준
국회의원
0석 / 293석 (0%)
[[광역자치단체장|{{{#F1592A 광역자치단체장}}}]]
0석 / 16석 (0%)
[[기초자치단체장|{{{#F1592A 기초자치단체장}}}]]
0석 / 222석 (0%)
당 색
오렌지색 (#F1592A)
초록색 (#008800)
해산 전 SNS 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
2012년 4월 12일 기준
1. 개요2. 역사3. 강령 및 정책4. 선거 결과5. 기타6. 둘러보기

1. 개요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이재열(장주스님)[A][3]이 창당한 불교 민주주의 정당이다. 약칭은 불교연합당이었고, 약칭이 더 자주 쓰였다.

2. 역사

3. 강령 및 정책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전문 펼치기 · 접기 ]
『 전 문 』

우리는 대한민국이 ‘남북통일, 복지국가, 청렴국가, 양극화해소, 일자리창출’이 되게 해서, 세계적 모범국가로 인류의 복지와 세계의 평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노력한다.

오늘 전 세계가 맞고 있는 정보화와 세계화는 산업사회에서 정보사회로의 전환이며, 특정정치집단사회에서 대중정치참여사회로의 전환을 가져왔다. 이러한 정보문명시대는 참여와 소통으로 대중의 다양환 의식을 반영하고 타인의 의견과 생각을 존중하는 시민의식을 발전시켜나가야 참된 의미의 자유와 평화와 복지와 행복이 실현되는 시대가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정보문명시대를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 대량실업과 소득양극화, 환경파괴, 인간성상실 등으로 사회질서가 붕괴되고 개개인의 인생이 파괴되는 사회대혼란이 야기되게 될 것이다.

과거에는 열심히 일하면 잘살고 행복해 질수 있다는 비젼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 국민이 GNP가 몇 배나 높아졌으나 국민대다수의 삶을 보라 행복해졌는가? 비젼이 있는가?

소득양극화를 넘어 비정규직·임시직·시간근로직 등으로 근로자 신분양극화, 신용등급으로 돈없는 사람은 각종 금융혜택을 제한하고 높은 대출이자로 더욱 경제적으로 빈곤의 악순환을 되풀이 하여 빈곤을 대물림하게 되는 현실을 보라!

왜! 이렇게 되었나?

이제 더 이상 정치는 특정인, 특정집단만이 하는 시대가 아니다.

사회 각 계층에서 참여하여 저급한 정치를 몰아내고 지혜를 모아 국태민안의 바른 정치로 행복한 통일한국의 새 시대를 열 것인가 권력부패와 재벌만능의 썩어가는 자본주의로 인한 사회 붕괴와 중산층 몰락과 서민경제파탄의 대재앙에 직면하느냐의 갈림길에 서 있다.

정보문명시대에 잘 대처해서 행복한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시대에 맞는 새로운 이념과 정책을 강구해야 하는데, 우리는 이러한 이념으로서 자유민주시장주의를 준비해 두고 있기에 이에 입각한 새로운 정강정책의 실현으로 시대정신에 부응하고자 한다.

구시대적인 좌파우파의 이념분쟁, 진보보수의 정책갈등, 각종시민단체의 투쟁으로 점철된 이제까지의 구시대를 마감하고 소통과 참여를 통한 교류로 자유, 평화, 복지, 행복이 실현되는 새 시대를 여는 역사적 대전환기를 맞고 있는 이때에 작지만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해야 한다는 역사적 소명감에 따라 조국통일에 부끄럽지 않는 정치집단이 되도록 참여하고 감시하고자 호국안민의 불교통일연합당을 건설하는 바,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통일조국, 행복한 국민’의 내용과 이를 이룰 이념과 정책대안으로 한국사회를 새롭게 하고 통일국가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다.

[ 강령 펼치기 · 접기 ]
『 강 령 』

1. 분열된 국가와 국민을 반드시 대통합 대화합으로 이끌겠습니다.

♣ 1%의 가진 국민과 99%의 빈곤한 국민의 경제적 격차를 줄이고 정규직과 비정규직으로 갈라진 일자리 불평등을 줄이며, 지역으로 갈라진 갈등을 없애고, 이념과 주의, 종교편향 으로 갈라진 국민의식을 통합하여 찢기고 갈라진 나라와 남과 북을 대통합, 대화합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 남북통일을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 현재의 남북통일의 가장 걸림돌인 경제적 차이를 줄이는 획기적인 방안이 있습니다. 남 한 경제는 더욱 발전하여 전 국민이 고루 잘살게 되고,북한 국민(인민)도 지금 보다 월 등히 잘살게 될 수 있습니다. 남북 국민이 잘살게 되면 서로 죽이고 빼앗으려는 군사적 대치의 적이 아니라 같이 살아가야 할 민족이라 생각하면 통일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불교연합당에서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정책이 있습니다. 남북통일! 모든 국민이 찬성 하고 환영하는 방법으로 반드시 이루어 내겠습니다. 그첫 번째 실천방법으로 임진강이나 한탄강의 비무장지대에 통일댐을 건설하여 남북이 함께 써서 에너지를 공동으로 해결 하 겠습니다. 그 외의구 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법을 정책으로 내놓겠습니다.

3. 미국 ․ 일본 등의 서방국가의 외교정책과 중국 ․ 러시아 등의 사회주의 국가의 외교정책을 균형있게 펼치겠습니다.

♣ 불교연합당의 정책은 이념과 주의가 아닌 오직 국민의 평안과 행복에있습니다. 이념이나 주의를 앞세워 국민의 인권과 행복을 가로막는 정치를 걷어내어 잘사는 나라, 행복한 국 민을 만드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을 최우선의 국정지표로 삼는 정책을 시행하기 위하여 미국은 물론이고 남북통일에 영향력이 있는 중국, 러시아 등의 사회주의 국가와도 균형 있는 외교를 수립하여 통일을 앞당기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불교연합당은 한반도의 통일 이 대한민국의 국민은 물론이고 북한국민(인민)도 다 같이 잘사는 것이기에 구체적인 정 책과 실천 계획이 있습니다.

4. 복지 문화 관광의 세계중립국을 만들겠습니다.

♣ 지방과 지역을 세분화하여 공업지대와 문화지대, 복지지대, 관광리조트지대로 나누어 발 전시키겠습니다. 공업지대에서 열심히 일하고 문화지대에서 문화를 갖추어 나가고, 복지 지대에서 충분한 여유를 즐기며 관광리조트지대(관광특별시)에서 삶의 여유와 재충전을 하여 활력이 넘치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세계의 모든 관광객이 찾아오고 싶은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5. 법치원칙을 반드시 지켜나가겠습니다.

♣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아니라 법을 어긴 국민은 누구라도 법앞에 평등하다는 것을 반드 시 실천하겠습니다.

6. 대통령 4년 중임제, 부통령제 신설, 대법원장 ․ 헌법재판소장을 국민직선, 정당한 분배원칙을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 행정부의 수장인 대통령의 4년 중임제를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권력집중을 막기 위하 여 부통령제를 신설하고 주요 권력기관장의 동일출신지역 중복임명금지법을 만들어 실천 하겠습니다.

사법부의 수장인 대법원장과 헌법수호기관인 헌법재판소장을 국민직선으로 선출하여 삼 권분립의 정신을 이루어 공정하고 평등한 재판을 받으며 헌법을 엄정하게 수호하겠습니 다.

7.일자리창출을 위한 제도와 실천방안 제시로 국민대다수를 중산층으로 끌어 올리겠습니다.

♣ 통일댐건설을 통한 일자리창출

♣ 저신용자(파산자포함)을 위한 [파산자은행]을 설립하여 재기를 꿈꾸는 국민은 누구나 조 건없이 대출을 받아 사업을 재개 할 수 있게하고,저소득 국민의 중산층으로 신분상승을 통한, 국민통합 및 경제활성화에 기여한다.

♣ 청년들의 해외창업이나 취업을 통한 일자리창출을 위해 해외 현지지원센타(창.취업 해외 스테이션)를 대폭설립 하여안정적
및 조기정착에 기여하겠습니다.

4. 선거 결과

4.1.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지역구 후보로는 서울 종로구 선거구에 충남도당 위원장 정재복 후보[4] 등 1명이, 비례대표 후보로는 당대표 이재열 승려와 사무총장 권오준 후보[5], 회계책임자 권오묵 후보, 서울시당 위원장 이대근 후보 등 4명이 출마했다. 비례대표 정당 기호는 14번을 배정받았다.

선거 결과, 종로구 정재복 후보는 0.08%(68표), 비례대표는 0.16%(36,262표)의 득표에 그쳐 등록취소를 당했다.[6]

5. 기타

등록 말소 이후, 당대표 이재열(→ 이대마 개명) 승려를 비롯한 대부분의 당원들은 그린불교연합당(불교연합당)을 재창당하였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도 참여했으나, 2020년에 갑자기 미래자영업당으로 바뀌었고 대표도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다가 4년간 선거 미참여로 해산되었다.

6. 둘러보기

대한민국의 종교정당
광복 ~ 현재
(1945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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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대한당
대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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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후일 이대마로 개명하게 된다.[A] [3] 1991년 지방선거에서 꼬마민주당 소속으로 경상북도의원 영일군 선거구,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정치개혁당 소속으로 영일군·울릉군 선거구에 출마하였다.[4] 현재 가나코리아 소속.[5] 친박연대 단장 출신.[6] 2014년 헌법재판소가 득표율 미만 정당 해산 규정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