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3 22:31:42

국민혁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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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허경영 명예대표가 창당한 정당에 대한 내용은 국가혁명당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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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혁명당
(창준위)
국민혁명당
(당명 변경)
기독자유통일당
(당명 변경)
파일:국민혁명당 로고.svg
국민혁명당
<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013792> 영문 명칭 National Revolutionary Party[1]
창당일 2016년 3월 3일 (기독자유당)
당명 변경 2020년 3월 6일 (기독자유통일당)
2021년 6월 14일 (국민혁명당)
2022년 4월 10일 (자유통일당)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돌곶이로 99
4층 (장위동, 엠제이빌딩)[2]
대표 전광훈
사무총장 이동호
정책위의장 정영호
국회의원 0석 / 300석 (0%) (원외정당)
당 색
파란색 (#013792)
빨간색 (#E70012)
정치적 스펙트럼 우익~극우, 개신교 우파
당원 수 17,529명 (2020년 12월)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3]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2. 4. 10. 기준
1. 개요2. 역사
2.1. 창당 이전2.2. 2021년2.3. 제20대 대선2.4. 2021년
3. 역대 지도부4. 선거 결과
4.1. 국회의원 선거
5. 기타6.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파일:국민혁명당 창당 기자회견.jpg

국민혁명당2016년 3월 창당한 기독교계 종교이념 정당이다. 2016년 3월 창당한 기독자유당이 2020년 기독자유통일당에 이어 2021년에 이름을 바꿨다. 지금의 자유통일당의 전신.

2. 역사

2.1. 창당 이전

파일:기독자유당 로고.svg 파일:기독자유통일당 가로 로고.svg 파일:국민혁명당 로고.svg
기독자유당 기독자유통일당 국민혁명당

2.2. 2021년

2021년 5월 31일 기독자유통일당 중앙당후원회장 전광훈 목사가 '국민혁명당(가칭)' 창당을 선언했다. '국민혁명당' 창당준비위원회가 선관위 신고를 거쳤으나, 기존 정당인 기독자유통일당이 당명을 변경하는 방식으로 정해졌다.

6월 14일, 기독자유통일당국민혁명당으로 당명을 변경등록했다. 전광훈 목사와 그 일파가 점차 당의 중심 세력으로 발돋움하였으며, 광화문 광장에서 "주사파 척결, 문재인 하야, 조국 탄핵"을 외치는 정치 집회를 자주 열면서 거리 투쟁에 나섰다.

자신들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당원이 200만 명을 돌파했고, 다시 더 늘어나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주장했다.[4]

8월 14일, < 문재인 탄핵 8·15 1000만 1인 걷기 운동 > 행사를 진행했다. 6~7시부터 사람들이 3~4명 또는 7~8명씩 모여 도심지를 행진했고 9시 국민혁명당 정영호 정책위의장 등이 종로 동화면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려고 했지만 경찰이 막아서 무산되었다. 그러자 가까운 곳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걷기 행사를 이어갔고 수백 명의 시민들이 경찰과 실랑이를 벌였다. 

8월 16일, 국민혁명당이 걷기 운동을 진행하며 새문안교회 앞, 종로 귀금속거리, 광화문에서 반정부 기자회견을 열고 걷기 운동을 계속 하다가 도심이 완전히 봉쇄되자 800명 가량이 사랑제일교회로 진입한 일이 있었다. 전광훈 대표는 1인 시위와 걷기 운동을 10월 3일까지 진행하자고 독려했다. 17일에는 걷기 운동으로 인해 광고비 2천억 원을 아끼고 전 세계에 이름을 떨쳤다고 말했다.

8월 19일, 국민혁명당 미주 총본부장 김태훈 목사의 주도로 미 조지아 주 애틀랜타 등에서 목사와 전도사 80여 명과 지지자 수백 명이 집회를 했다고 밝혔다. 또 뉴욕 집회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8월 28일, 핵심 당직자들이 마스크 없이 서울 도심지에서 대통령 탄핵 촉구 기자회견을 했다.

2021년 10월 3일, 국민혁명당 개천절 전국민 걷기운동을 개최했다.

2.3. 제20대 대선

국민혁명당 제20대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
기호 후보자 비고
1 <colbgcolor=#fff,#1f2023> 이명규[5]
2 고영일[6] 당선사퇴
3 구본철[7]
4 김경재[8] 당선탈당

2021년 10월 6일,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들의 국민면접을 공개하고, 7일 부산·울산·경남, 9일 대구·경북 10월 11일 대전, 12일 광주, 10월 14일 수도권 경선을 진행했다.

10월 15일 경선을 마치고 김경재 국민혁명당 상임고문을 대통령 선거 후보로 선출했다.

12월 8일, 김경재 예비후보가 탈당 선언을 했다. 이후 김경재 전 고문은 신자유민주연합에 들어가서 대통령 후보로 선출됐다.

12월 13일, 고영일 변호사를 대선 후보로 선출했으나, 이듬해 2월 12일 후보직을 사퇴했다.

2.4. 2021년

2022년 3월 재보궐선거에서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한나라당 18대 국회의원 출신 구본철 원자력살리기국민행동 상임대표, 서울특별시 서초구 갑에 국민혁명당의 구주와 대변인이 각각 후보로 등록했다. 선거 결과, 두 후보 모두 각각 241표(0.41%, 총 5명 중 4위)와 483표(0.50%, 총 10명 중 8위)라는 저조한 득표율로 낙선하였다.

2022년 4월 10일 당명을 자유통일당으로 변경했다. 일전에 사용한 당명 '기독자유통일당'에서 '기독'을 빼고 '자유통일당'만 남긴 이름으로 돌아온 이유는 기독교인이 아닌 여러 타 종교와 시민단체 인사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게 하려는 취지라고 한다. 이는 1945년 월남하기 이전 북한에서부터 반공 기독교 운동을 이끈 故 한경직 목사의 "애국 운동에 기독교인이 아닌 국민들과도 힘을 합쳐야 한다"는 지론에 따른 것이기도 하다. 이후의 역사는 자유통일당 문서 참고.

3. 역대 지도부


4. 선거 결과

4.1. 국회의원 선거

5. 기타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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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허경영국가혁명당과 영문 명칭이 동일한데, 이는 국가와 국민 모두 영어로 'national'로 번역되기 때문이다. 영문 위키피디아에서는 국가혁명당을 National Revolutionary Dividends Party(국가혁명배당금당)으로 번역해 이들을 구별하고 있다.[2] 사랑제일교회에서 도보로 5분도 걸리지 않는다.[3] 지금의 자유통일당으로 연결된다.[4] 저 주장대로라면 국민혁명당은 3번째로 많은 당원을 보유하게 되는 대형 정당이 되는데 실제로 저렇게 될 가능성은 낮다고 봐야 한다. 참고로 국민의힘 당원 수가 350만이 조금 안 되며, 더불어민주당은 400만 언저리이다.[5] 법무법인 파라클레투스 대표변호사[6] 국민혁명당 부대표[7] 원자력살리기 국민행동 상임대표[8] 국민혁명당 상임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