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a4bd1a><colcolor=#fff> 브레이크 포인트
Break Point |
![파일:Netflix_Break Point.jpg]() |
| 장르 | 스포츠, 다큐멘터리 |
| 제작사 | Box to Box Films |
| 프로듀서 | 제임스 게이리스, 폴 마틴 |
| 공개일 | <colbgcolor=#a4bd1a><colcolor=#fff> 시즌 1 | 2023년 1월 13일파트 1 / 2023년 6월 21일파트 2 |
| 시즌 2 | 2024년 1월 10일 |
| 독점 스트리밍 |
[[넷플릭스|NETFLI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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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 ![파일:넷플릭스 로고.svg]() |
[clearfix]넷플릭스와 ATP, WTA의 협력으로 제작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테니스 다큐멘터리. 2022년(시즌1)과 2023년(시즌2) ATP 투어와 WTA 투어를 바탕으로 코트 안팎에서의 선수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F1, 본능의 질주 제작진이 제작을 맡았다.
2. 시놉시스
위대한 도약과 그랜드 슬램 제패를 위해 힘껏 라켓을 휘두르는 세계 최고의 테니스 선수들. 흥미진진한 시즌 동안 그들이 펼치는 숨 가쁜 활약을 따라가 보자.
3. 방영 목록
| 1 | 매버릭 (The Maverick) | 49분 |
| 자칫 실력까지 가려질 만큼 테니스계의 '악동'으로 악명 높은 닉 키리오스. 2022 호주 오픈에 출전한 그가 코트에서 영광을 차지하기 위해 싸운다. |
| 2 | 왕관을 향하여 (Take the Crown) | 54분 |
| 노박 조코비치의 호주 오픈 출전이 금지되면서 신예 선수들에게 정상에 오를 기회가 열린다. 과연 이탈리아의 마테오 베레티니가 이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
| 3 | 캘리포니아 드림 (California Dreaming) | 51분 |
| 큰 상금과 명성이 걸린 인디언 웰스 토너먼트. 캘리포니아 출신의 테일러 프리츠는 이 대회에서 향후 커리어를 좌우할 라파엘 나달과의 대결을 펼친다. |
| 4 | 위대한 유산 (Great Expectations) | 44분 |
| 마드리드 오픈에 출전한 스페인의 스타 파울라 바도사. 주최국의 우승 후보라는 위치로 인해 큰 부담을 느낀다. 한편 튀니지의 온스 자베르는 역사에 남을 경기를 기대한다. |
| 5 | 클레이 코트의 황제 (King of Clay) | 49분 |
| 캐나다 몬트리올 출신의 펠릭스 오제 알리아심과 노르웨이의 카스퍼 루드. 젊고 재능 있는 두 신예 선수가 '클레이 코트의 황제' 라파엘 나달과 프랑스 오픈에서 겨룬다. |
| 6 | 내가 속한 곳 (Belonging) | 45분 |
| 완벽하게 손질된 윔블던 잔디 코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는 닉 키리오스. 아일라 톰리아노비치는 테니스계 최고 경쟁의 장에서 당당히 한 자리를 얻기 위해 싸운다. |
| 7 | 성자와 죄인 (Saints and Sinners) | 46분 |
| 하늘의 운이 따르는 걸까? 온스 자베르가 시즌 초부터 승리의 기세를 타고 윔블던에 입성한다. 한편, 닉 키리오스는 자신의 첫 그랜드 슬램 단식 타이틀을 노리는데. |
| 8 | 뉴욕의 동화 (Fairytale in New York) | 45분 |
| 2022 US 오픈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한 세레나 윌리엄스. 이 소식을 접한 톰리아노비치는 살아 있는 전설과의 대결을 앞두고 복잡한 감정에 휩싸인다. |
| 9 | 압박감 속에서 (Under Pressure) | 51분 |
| 미국의 프란시스 티아포와 폴란드의 이가 시비옹테크. 스타일은 많이 달라도 똑같이 전도유망한 두 신예 스타가 US 오픈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펼쳐 보이려 한다. |
| 1 | 저주 (The Curse) | 46분 |
| 2023 호주 오픈이 개막한다. 설욕을 노리는 닉 키리오스와 꿈을 좇는 아리나 사발렌카. 한편 지난 시즌에 출연했던 선수들이 대회에서 일찌감치 퇴장한다. |
| 2 | 미래는 너의 것 (The Future is Yours) | 46분 |
| 카를로스 알카라스, 홀거 루네를 필두로 한 차세대 신예 선수들이 백전노장들에게 도전장을 던진다. 그 첫 상대는 노박 조코비치다. |
| 5 | 기회는 지금뿐 (Now or Never) | 50분 |
| 항상 상위 10위권 성적을 기록하는 선수 제시카 페굴라와 마리아 사카리. 이제 점수판에 우승을 새겨 넣을 때가 됐다. 하지만 불안감과 궂은 날씨로 힘든 경기가 된다. |
| 6 | 새로운 주역 (Becoming the One) | 58분 |
| 그 어느 때보다 엄청난 압박감이 선수들을 짓누르는 지금, 코코 고프와 프란시스 티아포가 2023 US 오픈에서 맞붙는다. 과연 누가 승리를 거머쥐고, 누가 패배의 쓴맛을 볼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