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스토커 2 - <증인> 두 번째 이야기 (2010) 線人 | ||
감독 | 임초현 | |
제작 | 임월, 장대군, 양봉영, 송대, 왕중군, 양수성 | |
각본 | 오휘륜, 임초현 | |
촬영 | 사충도 | |
장르 | 액션, 스릴러, 드라마 | |
촬영기간 | ||
개봉일 | 2010년 11월 11일 2010년 8월 26일 | |
제작사 | 엠퍼러 클래식 필름스 와이 브라더스 미디어 실-메트로폴 오거너제이션 비쥬얼 캡처 | |
수입사 | 코리아스크린 | |
배급사 | 라크 필름 디스트리뷰션 (주)마운틴픽쳐스 | |
음악 | 여윤문 | |
편집 | 진기합, 허위걸 | |
동시녹음 | 양지달, 이요강 | |
미술 | 황병요 | |
의상/분장 | 황가보 | |
무술감독 | 전가락, 황위휘 | |
출연진 | 사정봉, 계륜미, 양가휘 외 | |
러닝타임 | 112분 | |
총관객수 | 48명 | |
국내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1. 개요
2010년 8월 26일날 홍콩에서 개봉한 영화.2. 출연진
고스트 - 사정봉아디 - 계륜미
아돈 - 장가휘
재버 - 요계지
셰르 - 묘포
언더커버 중수부 요원 - 롭 록
바바리안 - 루이
고스트의 여동생 - 종서만
3. 줄거리
범죄정보수사관 아돈(장가휘)은 사건을 해결하는데 항상 정보원이 주는 정보에 의존한다. 그러던 중, 범죄현장에서 범인을 체포하는 작전 중에 그의 정보원을 희생시켜야 하는 상황에 처하고 신분이 노출된 정보원은 수 차례 칼에 찔리고 정신까지 이상해진다.1년 후, 경찰은 보석상 도둑 바비가 홍콩에 돌아와 다른 범행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아돈의 상관은 그에게 바비 쪽에 정보원을 심으라는 명령을 내린다. 아돈은 이제 막 출소한 고스트(사정봉)를 찾는다. 빚을 갚고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돈이 필요한 고스트는 어쩔 수 없이 아돈의 제안을 수락하게 되고 바비의 애인 아디(계륜미 분)와 함께 보석상을 정탐하고 무기를 구매하는 일을 맡으며 점점 더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