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9 18:13:33

비토 브라타


비토 브라타
Vito Bratta
파일:비토브라타.jpg
<colbgcolor=#5E6894><colcolor=#fff> 출생 1961년 7월 1일 ([age(1961-07-01)]세)
미국 뉴욕 주 스태튼 아일랜드
국적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직업 음악가, 작곡가
소속 파일:화이트라이언로고2.png (1983~1991)
활동 기간 1983년 – 1992년, 2007년
사용 악기 기타, 보컬
장르 하드 록, 글램 메탈, 헤비 메탈

1. 개요2. 디스코그래피3.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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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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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비토브라타2.jpg|width=100%]]
1980년대

1961년 7월 1일 뉴욕 스태튼 아일랜드 출생. 글램 메탈밴드 화이트 라이언의 기타리스트이다.

어린시절 지미 헨드릭스, 지미 페이지, 에디 밴 헤일런의 영향을 주로 받았다. 그중 지미 헨드릭스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여, 그의 음악과 같은 스타일의 블루스 록을 추구하는 밴드를 꾸리고 싶었지만, 정작 본인은 별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주다스 프리스트 아이언 메이든 등의 곡들을 연주해야 했다.

덴마크에서 건너온 언더그라운드 밴드의 보컬 마이크 트램프가 비토의 연주에 매료되었고, 곧 의기투합한 둘이 나머지 멤버들을 영입하여 화이트 라이온을 결성하게 된다. [1]

태핑을 주특기로 하는 멜로디컬 테크니션. 한마디로 에디 밴 헤일런+스티브 바이=비토 브라타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아주 멜로디컬한 스티브 바이 라고나 할 수 있겠다. 그의 솔로에서 태핑과 아밍이 적어도 40%는 차지한다. 깔끔하고 간결한 리프, 달콤한 맛의 아르페지오도 그의 특징이다.

1992년 화이트라이온 해체 이후로는 활동을 중단함은 물론 공식 석상에 전혀 나타나지 않아 안타까운 인물이다. 그의 음악성, 연주력을 봐도.[2]

2. 디스코그래피

White Lion
  • Fight to Survive (1985)
  • Pride (1987)
  • Big Game (1989)
  • Mane Attraction (1991)

3. 더보기




[1] 지금 메가데스 멤버인 제임스 로멘조가 2집 제작 전에 영입되었다. 드러머는 그렉 디안젤로.[2] 아버지의 병간호 때문에 활동을 중단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