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1-03 21:32:20

사초


1. 역사 기록에서의 史草
1.1. 문서가 있는 사초1.2. 관련 문서
2. 풀의 한 종류 莎草3. 고대 중국의 삼국시대 조위의 인물 史招4. 飼草

1. 역사 기록에서의 史草

공식적인 역사 편찬에 자료가 되는 기록으로, 고려조선 시대에는 독립성 보장을 위해 심지어 임금이라도 사초를 볼 수 없게 규정되어 있었다. 이담명 승정원사초를 보았을 때 매우 방대한 자료가 작성되었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물론 사초까지 보관하기에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들었기 때문에 편찬작업을 통해 실록 기록물이 작성되고 나면 세초(洗草)를 하고 사초에 쓰인 종이는 재활용해서 썼다.[1] (역사 관련 정보) 다만 이담명 승정원사초마애사초, 기사찬초, 당후일기를 비롯한 일부 사초는 사관 개인이 몰래 꿍쳐둬서 소장한 것이 현재까지도 전해져 내려오고 있기 때문에 당대의 사초가 어떻게 작성되었는지 대략은 파악이 가능하다.

신라에서 제작한 경주 인용사지 출토 목간은 사초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며, 만약 사초라면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사초 실물이다.

2025년 6월 13일, 12.3 비상계엄 사건의 진상을 밝힐 조은석 특검은 '사초를 쓰는 자세로 세심하게 살펴가며 오로지 수사논리에 따라 직을 수행하겠다'고 말하였다. 자신의 특검 수사의 결과물이 향후 12.3 비상계엄에 대한 평가의 핵심 자료가 될 만큼,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으로 수사를 진행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1.1. 문서가 있는 사초

사초는 조선왕조실록을 편찬한 뒤 세초(洗草)되었지만 현재 약 27종의 사초가 남아 있어 대강의 실제 모습을 확인해 볼 수 있다.

1.2. 관련 문서

2. 풀의 한 종류 莎草

사초목 사초과 사초속 식물의 통칭. 주로 습지에 분포한다. 목과 모양이 유사하나 줄기가 세모 형태로 각지며 암꽃과 수꽃이 따로 있는 풀이 주류이다. 돗자리를 만드는 왕골이나 파피루스가 사초에 속한다. (식물계 생물 목록)

사초속 식물의 동정은 웬만한 식물학자들도 어려워하는 것으로 악명높다.

3. 고대 중국의 삼국시대 조위의 인물 史招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사초(조위)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사초(조위)#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사초(조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飼草

사료용으로 사용하는 . 큰조아재비, 자주개자리 등이 있다.
[1] 서양에서도 팔림프세스트라는 비슷한 개념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