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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쿠라이 유우지 桜井 裕志 | Sakurai Yuj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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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이름 | 사쿠라이 유우지 |
| 별명 | 사쿠 |
| 나이 | 14세 (작품 시작 시점) 19세 (엔딩 시점) |
| 생일 | 6월 6일 |
| 소속 | BECK |
| 파트 | 드럼 |
| 성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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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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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 만화에서의 모습 | 애니메이션에서의 모습 (애니메이션 8화 中) |
2. 작중 행적
첫 등장은 중학교 2학년 때 한창 왕따당하던 다나카 유키오가 다잉 브리드의 곡을 전교에 방송한 것을 계기로 친해지면서 등장. 순둥이에 얼빵해서 당해주기 일수인 유키오한테 있어서 듬직한 친구 포지션을 주로 맞았다.
마침, 토우고가 나가버려서 드러머가 부재인 BECK의 임시땜빵으로 들어가게 된다. 유키오는 이때 덤으로 끼게 되었다. 드럼을 무려 7년이나 친 경력이 있지만 초반엔 적응을 못하기는 유키오와 매한가지 였으며 라이브를 거듭할수록 BECK에 어울리는 멤버가 된다.
작중에서의 묘사가 좀 많이 안되는 캐릭터인데 유키오의 친구로서는 훌륭한지 모르겠으나 BECK내에선 공기수준. 캐릭터는 참 올곧고 좋은 캐릭터인데 리더는 류스케가 하며 전체적인 형분위기는 타이라 담당에 분위기 메이커는 치바인지라 BECK내에서는 모두에게 도움받으면서 크는 느낌인 유키오만큼은 아니지만 이렇다할 포지션은 없다. 묵묵히 연습도 잘하고 멤버들간의 평화에도 일조하는 걸로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고등학교에서는 히토미에게 지극히 관심을 보이다 결국 사귀게 되어 유키오와 유우지 둘 다 자퇴한 시점에서 등장할 필요가 전혀 없는 히토미가 계속 등장하는 계기를 부여하게 된다.
책임감도 있는 편이며, 친구와 동료들에게 신뢰로 임한다. 란의 계략으로 치바와 같이 충분히 유키오를 미워할 수도 있는 상황이였으나 유키오가 그럴리는 없다. 다만 내가 실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마음에 걸린다 라며 몇페이지만에 털어내버렸다. 뭐 치바라고해서 의심하기 때문에 유키오와 거리를 둔게 아니라 본인의 존재가 BECK에 필요한지부터 고뇌하는 단계였으니... 그 뒤 선배 드러머에게 수행을 받기도 하는 등[1]노력파. 이는 마지막권에 과거회상에서 드러나는데 자신이 유키오가 작곡한 곡을 제대로 칠 수 없다며 자신은 평생 유키오와 음악을 하고 싶다고 히토미에게 고백한다.
유키오가 한다면 같이 가주는 기본적으로 매우 좋은 친구이자 평생의 친구라고도 할수 있는 존재. 첫 그레이트 빅 사운드 때만 해도 유키오가 단독으로 나가자 가장 먼저 뒤따라 가준 멤버.
3. 실력
4. 여담
* 공연도 뛰었던 중3축제 기간동안 사과탕후루를 만들어 파는 장사를 했는데 죄다 상한거라서 배탈피해자들을 속출시켰다.
[1] 하는 건 주로 이종격투기였다만 자신도 드럼 연습은 안 하고 왜 이런 연습을 하나 의문이었지만 후에는 상대의 스트레이트를 카운터로 암바를 걸어버리는 등 엄청나게 세진다. 그러면서도 왜 강해지는 건지 계속 의문이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