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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人스타그램 #Killstagram | |
장르 | 스릴러, 호러, 슬래셔 |
작가 | 령 |
연재처 | 네이버 웹툰 ▶ 네이버 시리즈 ▶ |
연재 기간 | 시즌 1: 2019. 03. 22. ~ 2020. 01. 17. 시즌 2: 2020. 06. 04. ~ 2021. 06. 17. |
연재 주기 | 시즌 1: 토 시즌 2: 금 |
이용 등급 | 청소년 이용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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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호러 슬래셔물 웹툰, 작가는 령.[1][2]2. 줄거리
우리는 항상 노출되어 있다. 해시태그를 이용한 연쇄살인.
ㅡ 시즌 1의 소개글.
ㅡ 시즌 1의 소개글.
SNS 잔혹 스릴러 시즌2!
귀신마피아게임에 초대되었습니다.
ㅡ 시즌 2 소개글
귀신마피아게임에 초대되었습니다.
ㅡ 시즌 2 소개글
3. 연재 현황
네이버 웹툰에서 2019년 3월 22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연재 되었으며 2020년 1월 17일에 시즌 1이 완결 되었다.2020년 6월 4일부터 시즌 2가 매주 금요일에 연재되기 시작했다. 시즌 1의 부제목은 마녀사냥이며, 시즌 2의 부제목은 귀신살인게임. 시즌 2의 장르는 배틀 로얄 형식과 유사한 방식의 생존 게임으로 바뀌었다.
한국에서는 19세 이용가로 서비스되고 있지만, 외국어 번역 연재는 연령 제한 없이 서비스되고 있다.
3.1. 해외 연재
해외 연재 여부 |
{{{#!wiki style="margin: -5px -10px; font-size: min(0.9em, 3vw); text-align: center; word-break: keep-all;" |
- 2019년 8월 11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이자 일본의 출판 만화 전자책 서비스인 LINE망가에서 일본어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殺スタグラム) (링크) (관련 트윗)
- 2020년 4월 4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의 영어 페이지에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Killstagram) (링크) 2021년 1월 8일 시즌1이 완결되었다.
4. 특징
제목에도 나와있다시피 살인+인스타그램으로, 인스타그램에 붙어있는 해시태그를 통해 살인 대상을 정하는 연쇄살인마와 그 연쇄살인마의 타겟이 된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 웹툰이다. 베도 때의 이름은 #살인스타그램 이었다.SNS 노출로 인한 스토킹, 피해자를 비난하는 여론 등 현대 사회 문제 집단이 소수 집단을 어떤 식으로 공격하는지에 대한 고질적인 문제를 다룬다. 현실 사회를 비판하는 의도가 명확하고 그 전달이 스토리를 통해 드러나는 편이다. 그래서 너무 주제의식을 노출시키려다보니 생기는 허술함도 많다.
이는 2부에서도 마찬가지이며 조준협이나 최두빈 같은 성범죄자 캐릭터를 미화나 응호하지 않고 오히려 처절히 독자들이나 작중 인물들이 비판하는 시선들을 보내며 최후마저 곱게 보내지 않고 잔혹하게 죽이는 등의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조준협의 경우에는 아예 최근 일어난 성범죄 사건 중 가장 이야기가 많았던 N번방 사건을 연상시킨다. 그리고 최후반에는 귀신의 정체와 목적, 그리고 참가자들이 모두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에 연루되어 있었다는 진실이 드러나면서 현재에도 끊임없이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만연히 벌어지고 있는 현실을 잘 반영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러나 완전히 범죄자를 미화하지 않는다고 보기는 어렵다. 2부의 등장인물들만 봐도 몇몇 인물(주로 남성 성범죄자)에게는 아무런 동정의 여지가 있는 과거사를 부여하지 않고 잔혹하게 처리했지만, 몇몇 인물(주로 여성, 아동)에게는 동정의 여지가 있는 참혹한 과거사를 부여하고 반성하는 장면을 넣는 등 등장인물별로 차등이 있다. 이는 대중적 정서에 부합하기 위한 장치로 보인다.
5.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살人스타그램/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6. 설정
6.1. 귀신살人게임
2부의 주제로 어느 날 천사랑을 포함한 몇 명의 사람들이 대화방에 들어오는데 나갈 수도 없으며 무음모드로 했는데 알림이 울린다.작중에서 귀신이라는 흑막이 게임을 운영하는 형태이며 모든 플레이어에게는 별명이 주어진다.
이 게임은 사람을 죽이는 게임으로 튜토리얼 진행시 사람을 죽이면 시작하는게임이다. 이 게임에 참가되면 별명이 정해지게 되고 무음이나 거절, 방에 나갈 수도 없다. 들어올 때도 마음대로가 아니면서 마음대로 나가지도 못한다.
1부에서는 범인들의 행동들이 만화적 허용으로 넘어가는 부분을 포함해서 현실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행동들로 이루어져 있지만 2부에서는 초자연적인 현상 같은 것으로 대처되었다. 실제 3화에서 븅딱의 장난감 칼이 실제 칼처럼 작용되어서 븅딱이 죽었다.
[주의사항]
1.귀신살인게임은 비밀게임이다.
* 이를 발설하면 '전원' 벌칙이 따른다.
1.귀신살인게임은 비밀게임이다.
* 이를 발설하면 '전원' 벌칙이 따른다.
현재 게임의 상황은 다음과 같다.
1화 | 귀신살人게임 시작 및 튜토리얼 |
2화 | - |
3화 | 버러지 사망 → 전원 사망 카운트 다운 시작 |
4화 | 제1차 귀신살인시간(투표) 시작 |
5화 | 투표 종료 → 늑대가 최대표로 늑대 사망 |
6화 | 제1차 귀신살인게임 시작 여왕님이 표적이 되었다. |
7화 | 표적이 여왕님에서 짐승으로 변경 → 짐승 사망 |
8화 ~ 13화 | - |
14화 | 제2차 귀신살인시간(투표) 시작 |
15화 | 투표 종료 → 저격수가 최대표로 저격수 사망 |
17화 | 제2차 귀신살인게임 시작 전원이 표적이 되어 숨바꼭질 시작 |
18화 | 멍청이 사망 |
19화 ~ 22화 | - |
23화 | 왕자병이 최대표로 사망 |
24화 | 제3차 귀신살인게임 시작 왕찌찌가 표적이 되었다. |
26화 | 왕찌찌가 귀신(꼬맹이)한테 사망 |
27화 | - |
28화 | 귀신의 힌트 수색 시작 |
29화 | - |
30화 | 제4차 귀신살인게임(투표) 시작 |
31화 | 꼬맹이가 최대표로 사망 |
32화 | 최종 챌린지 시작 |
33화 | 사망한 참가자들이 부활 |
34화 | 마지막판 시작 |
35화 | 저격수 탈락 |
36화 | 왕자병 탈락 |
37화 | BJ븅딱 탈락 |
38화 | 짐승 탈락, 왕찌찌 자결 |
39화 | 멍청이 탈락 |
40화 | - |
41화 | 꼬맹이 |
45화 | 왕꼬추, 늑대 탈락 |
46화 | 제5차 귀신살인시간(투표) 시작 |
47화 | 뚱돼지 탈락 |
48화 | 탈모 탈락 |
49화 | 여왕님 탈락 |
50화 | 여왕님 부활 |
51화 | 귀신의 이름 '홍화연'을 찾아냄 |
52화 ~ 53화 | - |
54화(최종화) | GAME OVER. 귀신살인게임 종료. 여왕님, 찌질이 생존. |
55화(에필로그) | 귀신살人게임 시작. 귀신살인게임이 계속되고 있음. |
그리고 7화에서 저격수 '조준협'이 개인적으로 알아낸 부분들이 나왔다.
1. 귀신은 '귀신살인시간'이 되면 표적을 정하고 추격한다.
2. 귀신은 가까운 대상을 표적으로 정한다.
그리고 여기서 표적은 술래잡기 처럼 가장 가까운 대상으로 바뀐다는데 처음 표적이 무조건 귀신살인시간이 끝나거나 죽을 때 까지 표적이 아니라는 소리가 되며 조준협은 이를 이용해서 귀신은 여왕님에서 짐승으로 변경시킨 것이었다.
그리고 참가자들 중 대부분 인성에 대한 문제가 많은데 아마 의도적으로 문제가 있는 자들끼리 모이도록 한 것으로 보인다. 천사랑도 독백으로 전부 범죄자가 아닌가 하는 의심을 품고 있을 정도이니 말이다.
아직까지 인성에 대해서 큰 문제를 보이지 않는 것은 천사랑과 찌질이 정도로 보였지만 놀랍게도 천사랑을 포함해 모두 범죄를 저지른 이력이 있다. 이 범죄들의 공통점은 피해 대상이 아동/미성년자였다는 것이다.
천사랑 | 딸 지아를 스스로 죽임(비속살해) |
이태혁 | 임산부 폭행 및 강제 유산 |
BJ 븅딱 | 벨튀한 초등학생을 절벽에 밀어죽임(아동살해 및 사체유기) |
조준협, 남주형 | 미성년자 성폭행 |
최두빈 | 아동 성범죄자 |
해리 | 자신의 아기를 던져 죽임(비속살해) |
유경 | 자신의 아이 둘을 죽임(비속살해) |
정유현 | 인신매매 |
김다미 | 아동 연쇄살인 |
왕찌찌 | 가출청소년 성매매 일선 |
멍청이 | 학교폭력과 집단괴롭힘 주도 |
빈 | 어릴 적 장애가 있는 형을 불태워 죽임(방화 및 친족살해)[3] |
47화의 탈모는 무려 저번 게임의 참가자임을 밝혀지면서 이 귀신살인게임은 이번이 최초가 아니라 여러 번 혹은 2번째 게임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그리고 역시 전 참가자들도 아동학대 및 범죄를 저질렀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에필로그 55화에서 귀신살인게임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으로 드러났다.
7. BGM
- 인형놀이
인형놀이
<colbgcolor=#010101><colcolor=#fff,#ddd> 회차 | 시즌2 7화 |
길이 | 2:55 |
- 인형놀이2
인형놀이2
<colbgcolor=#010101><colcolor=#fff,#ddd> 회차 | 시즌2 8화 |
길이 | 2:37 |
8. 비판
- 부족한 그림실력
기본적으로 작화 실력이 도무지 프로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너무 허접하다. 18금 등급에 비해 그림체와 작화가 동글동글하여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점, 인체오류와 작화붕괴가 많은 점 때문에 첫 화부터 많은 비판을 받았다. 시즌 1에서 주인공인 도레미를 스토킹한 최태식의 얼굴이나 최태식의 부모얼굴은 동공이 없고 코도 그렸다 안그렸다하는둥 심각한 작화 붕괴가 있고. 시즌 2에서는 머리카락에 가려져야 되는 것도 안 지우고 그냥 업로드 하였다. 그림 좀 그리는 초중딩이 그렸다고 해도 믿을 거라는 의견도 있다. 배경은 흔한 네이버웹툰 답게 저퀄리티 3D로 퉁치기 때문에 작화라고 말할 수도 없다.[4] 이러한 비판을 인식했는지 이후 1화의 인삐가 심한 장면을 일부 수정하였지만, 아직 인체가 많이 어긋나 있고, 시즌 2에서도 그림실력이 향상되지 않아 인삐가 굉장히 많다.
- 스토리
스토리, 설정 등으로도 많은 비판을 받았다. 자극적인 요소들만 뭉쳐놓아 개연성이 심각히 떨어지고, 또 소문이 나선 자극적인 것만 찾는 독자들이 몰려들어 생각없이 편드는 댓글이 많아지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이 문제는 시즌 2가 시작되면서 문제가 더 부각되었는데, 초중반 스토리만 봐도 조주협이 갑자기 주인공을 강간하려고 한다거나, 조주협의 집엔 메이드복을 입은 성노예들이 갇혀있었다거나[5], 이 외에도 등장인물 중 찌질이, 뚱돼지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문제를 해결할 다른 방법이 있었음에도 불구하도 갑작스럽게 돌발행동을 하거나 천사랑을 공격한 점, 귀신에 대한 떡밥이나 설명이 전혀 없다가 마지막에 돼서야 귀신은 참가자에게 죽은 아이들이고 모든 참가자가 아동학대 및 범죄를 저지른 전적이 존재한다는 점[6], 지아가 아빠와 같이 있고 싶다며 천사랑에게 의도치 않은 상처를 주긴 하였지만 이걸 이유로 자신의 딸을 죽였으며 해당 기억을 완전히 지워버린것[7] 등등 다른 것으로 충분히 바꿀 수 있는 스토리와 큰 상관 없는 자극적인 소재들이 많은 것을 볼 수 있다.[8]
- 개연성
개연성 면에서도 이상한 점이 있는데, 시즌 1에서는 도레미가 한밤중에 병원에서 괴한에게 죽다 살아나기를 반복하며 쫒겨다닌 끝에 간신히 빠져나오고 경찰에 신고했으나 경찰은 증거가 없다며 오히려 도레미에게 가해자 몰이를 하며 대충 넘어가려고 하는데 당장 병원 내부에서 벌어진 온갖 난장판의 흔적들과 도레미의 목이 졸린 흔적,발 묶인 흔적만 해도 대한민국 전체가 떠들썩해지고도 모자랄 대형 사건인데 그런 사건을 갖다가 경찰이 정황만 듣고 묻어버리려고 한다는 건 말이 안 되며 증거 역시 건물 입구 CCTV,깨진 창문에 남은 혈흔 등 찾을 수 있는 부분이 많다. 현실에서 국민들에게 강하게 비판받는 경찰들의 부실한 일처리를 고증시킨 것으로 보이나 지나치게 과장된 연출로 오히려 개연성을 하락시켜버렸다.
시즌 2 역시 초반에 주인공이 어떻게 븅딱의 집을 알고 찾아간 것인지 나오지 않았다. 또한 시즌 2 폐교에서 김다미가 왕찌찌의 팔을 자르는 부분, 죽은 등장인물들이 살아나는 스토리에서도 김다미의 신체가 부풀어 오르면서 줄이 허무하게 풀려 버린다거나, 김다미가 그 무거운 전기톱을 들고 방방 뛰어다니는 장면, 마지막에 SNS로 귀신 이름을 찾을땐 고작 2~3분도 안되어 모든 정보가 다 모였다는점,조주협에게 당한 피해자들이 천사랑의 게시물을 보자마자 모이는건 보너스귀신에 대해서 밝혀진 요소가 터무니없이 적으며 37화에서는 내용에 진전이 전혀 없고 오글거리는 싸움씬만 넣은 탓에 별점이 하락하는 결과를 낳았다.
- 기타
시즌 2에서부터 각 화마다 제목을 붙이고 있는데, 14화부터 유독 수준 떨어지는 제목이 많아지고 있다. "벗엉ㅎㅎ", "삭제ㅋㅋ", "ㅆ발 니나 죽어버려", "뀨", "ㅈㄹ났넹", "ㅋㅋ루삥뽕" 등 비속어부터 뜬금없이 하트를 붙이거나 중2병을 의심케 하는 괴상한 제목까지. 초등학생이 지은 것 같다거나 항마력이 딸린다는 반응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그러나 48화서부터 귀신이 진짜로 어린아이라는게 밝혀지면서 이전의 수준 떨어지는 제목이 귀신의 정체에 대한 떡밥으로 재평가받으며 이에 대한 비판은 줄어든 편이다.
이렇게 비판적인 요소가 많음에도 성인인증 방식이 허술해서 나이를 속이고 감상하는 독자들의 쉴드가 지속되고 있다. 작품을 비판하는 댓글이 있으면 그 댓글 뒤로 "니가 한번 그려봐라", "비판하는 사람들 모두 초딩이다.", "왜 작가한테 악플다냐" 등 쉴드를 치는 댓글들이 많이 달린다. 연재 기간 내내 개연성이나 작화가 이상해도 자꾸 감싸거나 편드는 댓글이 너무 많아서 댓글알바로 웹툰을 포장시킨다는 의혹도 있었다.[9] 웹툰을 감싸기만 할 뿐 아니라, 맥락 없는 말들을 반복하는 댓글들[10]이 아주 많을 뿐더러 성인이라기에는 매우 수준이 낮은 댓글 역시 자주 보인다. 웹툰이 진행됨에 따라 몇몇 독자들은 떨어져 나갔는지, 비판적인 댓글들은 거의 사라지고 이런 앞뒤없는 댓글들이 댓글의 대부분이며, 작품을 비판하는 소수 댓글은 비추천을 몰아 받고 있다. 그러나 결국 한계가 왔는지 별점도 8점대로 내려가고 비판 댓글이 점차 추천순에 오르기 시작했다. 누가 귀신인지 떡밥을 던지면서 전개해야 하는데 자극적인 내용만 계속 나와서 질린다는 것이 비판의 주 내용이다.
- 운수 오진 날의 금혁수와 벚꽃이 흩날릴 무렵의 황찬영, 소극적 인간의 나오는 김돌벽이 카메오 출연하자고 댓글이 왔는데 범죄자들, 가해자들, 아동 범죄자들을 학살하자는 댓글이 와서 만연한 짓을 벌이고 있다.
9. 기타
- 다른 해외판을 보면 Q&A가 존재하지만 한국어 판은 존재하지 않는다.
- 시즌 2 3화에서 싸움독학의 빡고가 특별 출연했다.로그인 후 만 19세 이상만 볼수 있음.
- 태국에서 굉장히 인기가 많다. 작가의 실물이 태국 팬싸인회에서 공개되었는데, 미인이라는 반응이 많다.
- 작중 몇 년도인지 명확하지 않았지만 시즌 2의 경우에는 32화에서 꼬맹이가 기록해 놓은 범죄 일지를 통해서 2020년이라는 것이 밝혔다.
- 작가의 차기작 존잘주의 13화에서 살人스타그램이 상대를 저주하는 다크 스킬 명으로 등장한다. 극악무도한 인간이 상대를 미친듯이 스토킹한다는 내용 역시 시즌 1 줄거리의 오마주. 지은성 엔딩 1편에서 한국대학교 도서관에서 책으로 등장한다.
9.1. 언어별 명칭
표기 | |
한국어 | 살人스타그램 |
태국어 / 마인어 | Killstagram |
중국어 (정체) | 迎死tagram |
영어 | #Killstagram |
10. 관련 문서
[1] 2019 귀신사용설명서 5화를 그렸다.[2] 나중에 태국에서 열린 네이버 웹툰 행사에서 얼굴을 공개했다. 태국 인터뷰[3] 다른 참가자들과는 달리 어린 나이에 저질렀다.[4] 특히 우는 장면이나 피 흘리는 장면을 보면 그림 브러시의 효과만 떡칠해 둔 탓에 오히려 '실제로 고작 저거 갖고 저렇게 피가 많이 나나?' 하는 의문만 들게 하는 역효과를 불러 일으키며, 오히려 피가 흘려야 될 때 안 흘리는 화도 존재한다. 게다가 브러시 효과가 너무 과해서 무슨 연출인지 알아보기 힘들 정도의 장면도 많다.[5] 스토리 상 리벤지 포르노를 비판하려 넣은 것이지만, 충분히 다른 방식을 채용할 수 있었다. 게다가 피해자들에게 메이드복을 입혀놓고 집에서 하인으로 부린다는 것 자체가 현실성이 크게 뒤떨어진다.[6] 여기에서 귀신은 플레이어 중 한명이다. 라는 규칙에 어긋난다.[7] 이게 왜 문제냐 하면, 여태껏까지 아무런 떡밥없이 스토리를 진행한데다가, 천사랑이 죽인 아동이 지아라서 문제인 것이다. 차라리 지아를 왕따시킨 아동을 죽인 것이면 모를까. 더군다나 지아를 죽인 이유도 황당한데, 당시 천사랑이 정신적으로 한계까지 몰려있다고는 하지만, 해당 이유로 자신의 딸을 죽일 정도면 우발적인 살인이 아니라 심각한 분노조절장애 같은 정신병이다.[8] 보통 스토리가 탄탄하고 필요에 따라 자극적인 장면이 나오는 18세 이용가 웹툰들관 다르게 개연성이 떨어지는것을 그저 스토리의 자극성만으로 메꾸려는 태도는 비판받을 수 밖에 없다.[9] 연재를 시작한 지 3일만에 최애웹툰이라느니 이건 진짜다, 영화화 하자, 대작이다, 등 어눌하고 어색한 칭찬과 찬양글이 많이 보였다.[10] 이상하리만치 같은 얘기를 반복하는 댓글이 많다. 대충 훑어봐도 알 수 있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