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갓을 쓴 남자

1. 개요

2. 작중 행적

3. 추측

• 시키 : 표지에서 나왔을때 시키의 머리색과 동일하며 주황, 노랑의 줄무늬 망토도 있었고, 시키가 술을 주로 즐기고, 1132화에서 삿갓을 쓴 남자의 머리가 길었고, 시키도 사자 갈기같은 머리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 스코퍼 가반 : 현재 기준으로 행방이 묘연하지만, 가반은 긴 머리를 가지고 있고, 1132화에 삿갓을 쓴 남자도 머리가 긴 머리인 점을 보아 가반일 수도 있다. 또한 스코퍼 가반의 이름에 동이 들어간걸 보아, 레일리가 2년전에 루피의 수련을 도왔다면, 이번엔 가반이 엘바프에서 루피 일행의 수련을 돕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있다.

• 캘리코 요키 : 가반과 동일하게 현재 기준으로 행방이 묘연한 인물이다. 그가 살아있으면 고령의 나이이고, 룸바 해적단을 이끌었을 때 쌍둥이 언덕에서 라분에게 우리는 반드시 돌아온다며 약속을 했는데, 표지에서 크로커스와 술을 마신 인물이 있는걸 보아 요키일 확률도 있다. 또한 요키도 살아있으면 장발의 머리를 하고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표지에선 라분이 웃지 않고 그냥 쳐다본 걸 보면 요키가 아닐 수도 있다.

4. 여담

• 에그 헤드 편 마지막에서 와라...라고 말한 걸로 앞으로의 엘바프 에피소드에서 큰 영향을 미칠거 같은 인물이다.

• 이 인물이 불의 상처인 남자로 추측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