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항역 | ||
| 역명 표기 | ||
| 태백선 | 석항 Seokhang 石項 / 石项 / ソカン | |
| 주소 | ||
|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산솔면 석항역길 15 (舊 석항리 213) | ||
| 역 코드 | ||
| 한국철도공사 | 118 | |
| 관리역 등급 | ||
| 무배치간이역 (민둥산역 관리 / 한국철도공사 충북본부) | ||
| 운영 기관 | ||
| 태백선 | 한국철도공사 | |
| 개업일 | ||
| 함백선 | 1957년 3월 10일[1] | |
| 정선선 | 1966년 1월 10일[2] | |
| 태백선 | 1973년 10월 16일[3] | |
| 철도거리표 | ||
| 제천 방면연 하 ← 6.7 ㎞ | 태백선 석 항 | 백산 방면예 미 3.1 ㎞ → |
| |
| 현 역사(1957년 준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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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태백선의 철도역.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산솔면 석항역길 15 (舊 석항리 213번지) 소재.2. 역 정보
1957년 3월 10일 함백선의 영월-함백 구간이 개통하면서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하였고 1982년 정부종합저탄장 전용선 세 개가 신설되었다.1989년 4월 15일에 무연탄화물 도착취급역으로 지정되었고 1991년 1월 1일에 소화물 취급이 중지되었다.
중국의 텅스텐 가격 완화로 인해 인근 대한중석의 상동광산이 1994년 폐광되어 인근 마을들의 인구가 줄어들었고 1996년 이후로 정차 열차가 점점 줄어들었다.
1999년 2월 차내취급역으로 지정되었고 2000년대에는 제천 - 영주간 각역정차 열차만 정차, 2004년 4월 1일에 승차권 단말기가 철거되었다.
2009년 7월 1일에 여객취급이 중단되었고 2020년 8월 28일 무배치간이역으로 격하되었다.
예미역 역무원들이 화물업무를 취급하는 형식으로 화물 업무는 살아 있었으나 2020년 12월 31일 국토교통부고시 제2020-1036호에 의거하여 철도거리표 및 운행계통이 일부 개정되어 화물 취급이 중지되었다.
2023년 9월 상동읍 텅스텐 광산이 폐광 60년 만에 캐나다-미국 기업의 주도로 채굴을 재개하면서 석항역의 화물철도 기능 복구가 기대된다.
3. 역 주변 정보
2013년경부터 역전에 구특전 객차를 활용한 펜션이 영업 중이다.
이외에도 산솔면에 캠핑장이 두 곳 있는데, 그 캠핑장에 가려는 사람들이 주로 이 역을 지나치기도 한다. 삼척이나 부산, 울산, 광주 등 동쪽 아니면 남쪽에서 오는 경우가 아니라면 이곳이 사실상 빠르고 짧은 루트이기 때문.
인근에 영월초등학교 연상분교장(폐교)이 있다.
4. 둘러보기
| 태백선의 역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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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함백선 영월 - 함백 구간 완공과 동시에 영월선(제천-영월 구간)이 함백선에 통합된 날짜. 교통부고시 제491호(1958년 3월 8일)[2] 정선선 예미 - 증산 구간 개통과 동시에 함백선이 정선선에 통합된 날짜.[3] 영월선·정선선 영월-증산 구간·고한선·황지지선이 통합된 날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