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형용사
'서운하고 아쉽다.', '기대에 어그러져 마음이 서운하거나 불만스럽다.' 는 뜻의 형용사.1.1. 관련 문서
2. 1박 2일의 유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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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31일 전남 나주편에서 처음 언급된 "무식하다"의 순화용 표현.
나라의 수도를 모른다는 이유 하나로 '무식하다'는 기분 상하는 말을 들을 필요가 없다고 은지원과 MC몽이 주장했고[1] 김C가 1의 뜻을 빌려와 "정확한 단어는 섭섭한 거지, 무식하기보다는."이라고 제안했으며,[2] MC몽이 앞으로 섭섭하다고 표현해달라고 하면서 정착되었다.
다만 '무식하다'는 '배우지 않은 데다 보고 듣지 못하여 아는 것이 없음'이라는 뜻이기에 기존 1박 2일에서 사용하던 용도가 맞긴 하다. 오히려 '멍청하다'의 대체어라고 보면 편할 듯.
<예시> 이 무식한 감독님. → 이 섭섭한 감독님. |
그리고 또 얼마 후 강원 홍천 편에서 의외로 섭섭한 면이 많이 보이는 "허당" 이승기를 포함한 YB팀을 "섭섭당"이라 칭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