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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그램 구성 ]
- [ 관련 문서 ]
1. 프리퀄 및 시즌 1
2. 시즌 2
3. 시즌 3
4. 시즌 4
5. 평가
이정규 PD 체제를 제외하고 1박2일 PD의 평가는 나영석[1][2]>유호진[3]>최재형[4]>김성[5]>유일용[6]≥방글이[7]>이세희[8]순으로 평가되고 있다. 현 이정규 체제의 경우는 과거 시즌[9]을 따라하는 모습이 많이 보여 이정규 체제만의 확실하고, 큰 색깔이 없어 무색무취로 평가되며 호불호가 많은 편. 현재로썬 방글이 체제와 이세희 체제의 사이로 평가되고 있다.[1] 시즌1의 시작은 이명한 PD였지만 대부분을 나영석 PD가 제작했으므로 나영석 단독으로 평가한다.[2] 1박 2일에서는 성역으로 여겨지는 시절로, 1박 2일의 역사가 15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지도 시즌 1의 아성을 뛰어넘은 순간은 단 한 번도 없었다.[3] 일명 1박 2일의 전통을 이은 PD라는 평가를 들을 정도로 나영석 PD 다음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4] 압도적이었던 이전 시즌에 비교하면 시즌 2 후반기 파업 시기와 맞물리며 부진했을 뿐, 최재형 PD 체제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는 평가가 많다. 그리고 이세희, 유일용 등 노잼 이하의 연출들이 많이 나오면서 재평가도 많이 이루어졌다. 오히려 시즌 2는 최재형 PD 라인이 파업으로 인해 제작에서 물러나며 무너지기 시작했기에 너무 빨리 하차 한게 아쉽다라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실제로 하차하고 나선 시즌 2의 평가가 상당히 좋지 않았었다.[5] 다양한 형식을 추구해서 전임 PD의 부진을 만회해 좋은 평이 많았지만, 하필 물의를 일으킨 멤버로 인해 재임 기간이 짧아 아쉬운 의견이 있는 편이다.[6] 역대 버라이어티 전문 PD 중 평가가 가장 낮다. 다만, 그 당시 멤버들의 캐리로 그의 단점이 채워주며 멤버 덕을 많이 본 편. 또한 2017년에 물의를 일으킨 멤버 복귀로 인해서 평이 지금도 안 좋다.[7] 시즌 1~3과는 전혀 다른 시즌 4만의 편안하고 순한 맛 1박 2일을 만들었기에 이전 시즌을 안 보다가 시즌 4부터 처음 입문한 시청자는 호평을 하는 반면 시즌 1~3을 정주행하다가 시즌 4로 건너온 시청자들은 악평을 할 정도로 시청자들의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린다.[8] 원래 버라이어티가 아닌 토크쇼 전문 PD였기 때문에 프로그램의 장점을 하나도 살리지 못했고 완전한 하향이 되어버려 시청률이 최저를 찍을 정도로 큰 위기의 체제였으며, 역대 연출진 중 가장 최악의 평가를 받았다.[9] 특히 시즌 1, 시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