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рпска радикална странка (СРС) | |
Србија је вечна док су јој деца верна 그 아이들이 충성하는 동안 세르비아는 영원하다. | |
<colcolor=#0000FF> 영문 명칭 | <colbgcolor=white,#010101>Serbian Radical Party |
한글 명칭 | 세르비아 급진당 |
창당일 | 1991년 2월 23일 ([age(1991-02-23)]주년) |
주소 |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Magistratski trg 3 |
대표 | 보이슬라브 셰셸 |
국민의회 | 0석 / 250석 |
베오그라드 시의회 | 2석 / 110석 |
당 색 | 파란색 (#0000FF, Blue) |
이념 | 대세르비아주의 우익대중주의 친러 울트라내셔널리즘 |
정치적 스펙트럼 | 극우 |
준군사조직 | 흰 독수리 (Бели орлови) |
기관지 | 대세르비아 (Velika Srbija) |
당기 | |
당가 | 준비하라, 준비하라 (Spremte se spremte) |
| | | |
[clearfix]
1. 개요
세르비아의 극우 정당. 세르비아 민족주의와 대세르비아 건설, 강경한 유럽회의주의와 반세계화 성향을 띄고 있다.여담이지만 유명 스릅스카 공화국 출신 세르비아인 민족주의자 가수들[1]이 대다수 이 당을 지지한다.
2. 역사
유고슬라비아 내전 시절 세르비아 사회당과 함께 대세르비아주의를 내세우며 인종청소를 주도했던 정당이다. 스레브레니차 학살 및 코소보 알바니아인에 대한 증오 범죄에도 연루되어 있지만 이건 당시 슬로보단 밀로셰비치가 이끌던 사회당 측이 책임이 큰 지라 상대적으로 묻히고 있다.2008년 당 내 온건파들이 탈당해서 세르비아 진보당을 창당했다.
2020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2.22%의 득표율을 기록하여 봉쇄조항 3%를 넘지 못하고 원외정당이 되었다.
[1] 군가나 세르비아 측의 전쟁범죄를 찬양하는 노래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