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히오 가르시아의 역임 직책 | |||||
{{{#!folding ▼ | RCD 에스파뇰 역대 주장 | ||||
크리스티안 알바레스 (2011~2013) | → | 세르히오 가르시아 (2013~2015) | → | 하비 로페스 (2015~ ) |
스페인의 축구선수 | ||
<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 세르히오 가르시아 Sergio García | |
본명 | 세르히오 가르시아 데라푸엔테 Sergio García de la Fuente | |
출생 | 1983년 6월 9일 ([age(1983-06-09)]세) 스페인 바르셀로나 | |
국적 | [[스페인|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174cm | |
직업 | 축구선수(포워드, 윙어) | |
소속 | 선수 | FC 바르셀로나 C (2001~2002) FC 바르셀로나 B (2002~2004) FC 바르셀로나 (2003~2005) → 레반테 UD (2004~2005 / 임대) 레알 사라고사 (2005~2008) 레알 베티스 (2008~2010) RCD 에스파뇰 (2010~2015) 알 라얀 SC (2015~2017) RCD 에스파뇰 (2017~2019) CF 몬타네사 (2020~2021) |
국가대표 | 2경기 0골 (스페인 / 2008) 16경기 9골 (카탈루냐 / 2003~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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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페인의 은퇴한 축구선수.2. 클럽
2.1. FC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나 1995년 FC 바르셀로나 유스팀에 입단하였다. 2003년 9월 3일 세비야 FC 전에서 1군팀 선수로 데뷔하였다. 2003-04 시즌에는 4경기에 출전하였다. 2004년에는 레반테 UD로 임대 이적하여 31경기 7골을 기록하였다.2.2. 레알 사라고사
2005년 여름 레알 사라고사로 이적하였다. 윙어와 포워드로 플레이 할 수 있기 때문에 유틸리성이 높았다. 2006-07 시즌에 주전자리를 차지하였고, 2007-08 시즌에는 리그 38경기 모두 출전했지만 팀은 세군다 디비시온(2부 리그)로 강등되었다. 강등 후 레알 사라고사를 떠나는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많았다. 2008년 여름에는 프리미어 리그의 리버풀 FC, 토트넘 핫스퍼 FC,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FC, 스토크 시티 FC 등이 영입에 관심을 기울였다. 마르셀리노는 프리 시즌에서 그를 제외시켰고, 2008-09 시즌 개막전 레반테 UD 전 소집 명단에서도 제외되었다.2.3. 레알 베티스
2008년 9월 1일 이적 시장이 닫히기 직전 1000만 유로에 가까운 이적료에 레알 베티스와 계약하였다. 9월 27일 레알 마드리드 전에서 페널티킥을 찼는데 이케르 카시야스에 막혀 튀어나왔고, 그 볼을 득점으로 밀어넣으며 이적 후 첫 골을 기록하였다. 11월 16일 라싱 산탄데르 전에서 2골을 넣었고, 2009년 1월 18일 레알 바야돌리드 전에서는 1골 1어시스트의 활약을 보였다. 2월 8일에 열린 세비야 FC와의 세비야 더비에서는 승리로 이끄는 골을 넣기도 하였다. 4월 4일의 CD 누만시아 전에서 선제골을 넣었으나 무릎을 미끄러지는 골세레머니 중에 왼쪽 무릎 인대가 부상당하며(...) 1개월 정도 이탈하였다. 결장한 기간에 팀성적이 추락하고, 자신이 속한 팀이 2시즌 연속으로 세군다 디비시온(2부 리그) 강등되었다. 팀에 남는 것을 결정한 뒤 2009-10 시즌 세군다 디비시온에서 개인 최다 12골을 기록했지만 프리메라 디비시온(1부 리그) 승격에 실패하였다.2.4. RCD 에스파뇰
2010년 8월 26일 RCD 에스파뇰과 5년 계약을 맺었다. 에스파뇰에서 공격수로 포지션 변경을 했으며 이게 성공하여 현재는 에스파뇰의 주장 및 가장으로 자리잡았다. 14-15 시즌 에버튼이 그를 영입하려한다는 루머가 들리자 에스파뇰 팬이 좌절했으나 다른 공격수를 영입하면서 그대로 잔류하게 되었다.
2.5. 알 라얀
2015년 6월 28일 알 라얀 이적이 확정되었다. 이적료는 1.5M 유로로 알려졌다.2.6. RCD 에스파뇰
2017년 6월 16일 에스파뇰 복귀가 결정되었다. 그리고 2년 후인 2019년 7월 은퇴를 선언했다.이후 2020년 11월, 스페인 4부리그 테르세라 디비시온의 몬타네사와 계약하여 현역에 복귀했다.
3. 국가대표
2008년 5월 31일 페루와의 친선 경기에서 다비드 비야와 교체로 출전해 국제 무대에 데뷔하였다. UEFA 유로 2008 본선 조별 리그 첫 경기와 2차전의 출전 기회가 없었지만, 결승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시킨 후 그리스 전에서 풀타임 출전해 88분 왼발에서 정확한 크로스로 다니엘 구이사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였다.카탈루냐 대표팀으로도 뛰는데, 16경기 9골로 역대 최다 득점 1위에 올라있다.
4. 플레이스타일
유연한 움직임과 볼 스킬, 축구 센스를 가져 에스파뇰의 메시로 불렸으며 유망주 시절부터 주목 받는 선수였다. 가장 선호하는 포지션인 왼쪽 윙에서 뛰면서 안쪽으로 접고 들어오는 역발 윙어처럼 접고 들어와 중앙에서 경기를 만들어가는 선수지만, 우측은 물론 중앙까지 모두 활약할 수 있을 정도로 축구 센스가 뛰어나다.일반적으로 생각나는 크랙의 스타일을 보유하고 있다. 빠른 속도를 살리는 드리블 돌파에 능한데, 공을 소유하면서 운반하는 상황에서 공을 민첩하고 자유롭게 다루며 플레이할 수 있다. 주발이 오른발이지만, 왼발도 잘 사용하는 양발잡이라 드리블 상황에서 스킬이 다양함에도 공을 끌지 않고 간결하게 다룬다는 것이 랑의 장점이다. 수비하는 입장에서는 상당히 까다로운 것이 드리블 돌파를 막으려고 여러 선수가 붙으면 빈 곳에 패스하고, 돌파를 놔두면 혼자 파고들어 슛까지 시도하기 때문에 난감한 상황에 빠질 때가 많다. 드리블뿐만 아니라 창의적인 키패스도 곧잘 찌를 줄 아는 선수다. 양발 드리블은 물론, 창의적인 패스와 중앙으로 접고 들어오면서 날리는 슈팅과 크로스까지 갖추고 있는데, 이는 킥의 파워는 물론 정교함을 가졌기 덕분에 가능하다. 한마디로 빠른 속도, 유려한 발재간, 강력한 킥, 동료를 이용하는 축구 지능 등 툴이 상당히 다양하다. 이러한 자신의 강점을 알기에 플레이에 자신감이 상당하다. 다음 플레이의 예측이 어려운 선수라는 점이 가르시아를 돋보이게 하는 점이다.
하지만, 결정적인 찬스를 놓치는 등 결정력에는 다소 기복이 있는 편이였다. 또한 피지컬이 강하지 않은 편이라 중앙보다는 사이드로 빠지는 플레이가 잦은 편이다. 젊은 시절에 먹히던 드리블과 창의적인 플레이의 파괴력도 나이가 들면서 상당히 감소하였다.
5. 같이 보기
1 카시야스 ⓒ · 2 R. 알비올 · 3 나바로 · 4 마르체나 · 5 푸욜 · 6 A. 이니에스타 · 7 다비드 비야 · 8 사비 · 9 토레스 10 파브레가스 · 11 카프데빌라 · 12 S. 카솔라 · 13 팔롭 · 14 알론소 · 15 세르히오 라모스 · 16 세르히오 가르시아 · 17 D. 귀사 18 아르벨로아 · 19 세나 · 20 후아니토 · 21 실바 · 22 데 라 레드 · 23 레이나 |
루이스 아라고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