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uby(千, ruby=せん)][ruby(駄, ruby=だ)][ruby(ケ, ruby=が)][ruby(谷, ruby=や)][ruby(駅, ruby=えき)] | Sendagaya Station |
| 센다가야역 | ||
| 치바 방면 시나노마치← 0.7 km | 츄오-소부 완행선 (JB 12) | 미타카 방면 요요기1.0 km → |
| 다국어 표기 | ||
| 일본어 | 千駄ケ谷 (せんだがや) | |
| 영어 | Sendagaya | |
| 주소 | ||
| 도쿄도 시부야구 센다가야1초메 35-10 東京都渋谷区千駄ヶ谷一丁目35-10 | ||
| 역 운영기관 | ||
| 츄오-소부선 각역정차 | JR 동일본 | |
| 개업일 | ||
| 1904년 8월 21일 | ||
| 개업일 | ||
| 1894년 10월 9일 | ||
| 특례구간 | ||
| 대도시근교구간 수도권 근교 구간 특정도구시내 도쿄 야마노테선내 구간(山) 특정도구시내 도쿄도구내 구간(区) | ||
| 노선거리표 | ||
| 도쿄 방면 시나노마치← 0.7 km | 츄오 본선 센다가야 | 나고야 방면 요요기1.0 km → |
| 출입구 |
| 승강장 |
[clearfix]
1. 개요
일본 도쿄도 시부야구에 위치한 JR 동일본 츄오 본선(츄오-소부 완행선)의 역이다. 섬식 승강장+1로, 1964 도쿄 올림픽 때 설치되어 올림픽 기간에만 운영했던 임시 승강장이 있다. 역 주변에는 체육시설이 많은데, 대표적으로 도쿄 국립경기장, 도쿄 체육관, 신궁 외원(진구가이엔), 메이지진구 구장, 쇼기회관 등이 있다.[1] 도영 지하철 오에도선의 코쿠리츠쿄기죠역이나 도쿄메트로 후쿠토신선의 키타산도역이 가깝기는 하지만, 정식 환승역은 아니다.2. 역 및 승강장
섬식 승강장+1이며, 북쪽으로 츄오 쾌속선 선로가 있지만 승강장은 없다.남쪽의 츄오-소부 완행선 서행 승강장에는 사용하지 않는 승강장이 있었는데, 과거 1964 도쿄 올림픽 때 설치된 임시승강장이다.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위해 역 개량공사를 시작했는데, 사용되지 않는 이 승강장을 신주쿠방면 전용 승강장으로 개량하고, 홈 도어 설치도 같이 진행한다. 또한 개찰구를 확장하고 역 광장을 정비하게 되며, 엘리베이터 설치를 비롯한 배리어프리화도 진행하였다.#
2020년 6월, 홈도어 설치가 완료되어 가동중이다.
| ↑ 요요기 | ||||||
| 1 | ㅣ | 2 | ㅣ | ㅣ | ㅣ | |
| 시나노마치 ↓ | ||||||
| 1 | 서행 | 신주쿠 · 나카노 · 미타카 방면 | |
| 2 | 동행 | 아키하바라 · 후나바시 · 치바 방면 |
3.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
- 언어의 정원에서 배경으로 등장했는데, 승강장과 열차시각표만 등장한다.
- 너의 이름은.에서는 미야미즈 미츠하가 급히 뛰어 내리는 역으로 등장했다.
- 3월의 라이온에서 쇼기회관이 센다가야역 도보 5분이라고 등장한다.
4. 일평균 이용량
| JR 동일본 | |||||||||
| 1990년 | 1991년 | 1992년 | 1993년 | 1994년 | 1995년 | 1996년 | 1997년 | 1998년 | 1999년 |
| 56,112명 | 56,806명 | 58,085명 | 56,866명 | 54,795명 | 54,068명 | 50,800명 | 50,313명 | 48,463명 | 46,923명 |
| 2000년 | 2001년 | 2002년 | 2003년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2008년 | 2009년 |
| 46,123명 | 44,698명 | 46,022명 | 44,508명 | 44,419명 | 44,213명 | 42,993명 | 44,543명 | 42,309명 | 40,525명 |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 40,268명 | 40,008명 | 36,426명 | 40,444명 | 36,788명 | 34,994명 | 36,427명 | 38,015명 | 34,268명 | |
[1] 메이지진구의 규모 자체가 독보적이다보니 유휴지도 넓었고, 각종 체육행사에 필요한 시설은 보통 교통과 입지에 있어서도 제격인 이곳에 설치하는 경우가 많았다. 실제로 이전에는 일왕가의 체육시설이 존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