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주)셀빅이 아닌 구 제이텔, 코오롱그룹의 계열사였던 PDA, 휴대전화 제조사에 대해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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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 사업이 아니더라도 휴대전화 제조 이력 기준. (해체가 아닌 철수의 경우 가능한 당시 로고로 기입) |
<colbgcolor=#2E2E2E><colcolor=#ffffff> 셀빅개발 Cellvic Development | |
정식명 | 주식회사 셀빅개발 |
영문명 | Cellvic Development Co., Ltd.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대표 | 손선익 |
설립일 | 1997년 11월 6일 |
해산일 | 2004년 6월 29일[1] |
직원 수 | |
업종명 | 방송 및 무선 통신장비 제조업[3] |
본사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탄천로 27 (이매동) |
모기업 | 코오롱그룹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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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이텔로 출발한 대한민국의 옛 코오롱 계열 통신장비 및 전자기기 제조업체로, 한때 휴대폰과 PDA를 생산하였다.<rowcolor=#ffffff> 셀빅 슬라이드 휴대폰 (MYCUBE - V100) | 셀빅 PDA형 스마트폰 (MYCUBE - N110)[5] |
2. 역사
본래 1997년 11월 6일 (주)제이텔이라는 법인명으로 설립되었다. 이후 제이텔의 PDA 브랜드명이었던 셀빅이 주목받자 2003년 사명을 (주)셀빅으로 변경하게 되었다. # 하지만 차후에 (주)셀빅개발로 다시 사명을 변경하였다. #1998년 3월 "98 정보화 촉진사업"에 참여하고 같은해 5월 중소기업청 벤처기업에 등록하였다. 곧 기업부설 정보통신 연구소를 설립하였으며, 11월 셀빅(CELLVIC)을 개발완료하고 12월 국내기업 최초로 PDA를 출시하였다.
이듬해인 1999년엔 한국능률협회 월드베스트상을 수상, 정보통신부장관 표창장 수상에 이어 유망중소정보통신기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어 2000년 키티콥 캐피탈 외자유치에 성공했고 홍콩 전자정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03년 4월 정부의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코오롱그룹의 계열사로 편입되었으며, 2004년 6월 29일부로 사실상 후신이자 신설법인인 (주)셀빅이 재출범하여 기존 셀빅개발은 폐업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3. 브랜드
자세한 내용은 마이큐브 문서 참고하십시오.셀빅 V100의 제품명이자 셀빅개발 PDA형 스마트폰 브랜드였던 마이큐브가 존재했다. 이에 대해선 해당 문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