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9 02:48:48

숭실대학교/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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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성과3. 대회4. 사회 진출5. 출신 인물6. 수상

1. 개요

숭실대학교의 성과를 정리한 문서. 출신 인물이나 사회 진출을 포함하며, 학교 차원에서 참가한 각종 대회에서의 성취 또한 정리하였다.

2. 성과

국내 최초의 산학협력, 즉 기업과 대학간 협력의 복합체인 '기계창'이 숭실대의 전신인 숭실학당에서 1800년대 말에 시작되었다. 이러한 전통 때문인지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숭실대는 창업 지원 부문 상위권에 자리잡았다. 숭실대의 강점은 문이과 양쪽에서 나타나고 있다.

숭실대학교에서 강세를 보이는 학과는 컴퓨터학부 및 IT계열, 금융학부 및 상경계열, 사회복지학과 등이 있다. 숭실대 컴퓨터학부는 대한민국 최초의 컴퓨터공학 학부로 숭실대의 상징적인 학과다. IT 관련 대기업에 상당히 많은 수의 동문들이 진출했다. NHN 이준호 회장도 숭실대 출신이며 모교를 후원하고 있다.

IT 학부의 성과는 각종 대회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제22회 한국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에서는 서울대팀, 카이스트팀, 숭실대팀이 입상하였다. 또한 최근 열린 ICPC 세계 프로그래밍 대회에서는 숭실대가 전세계 상위권인 24등을 차지했다.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37546.html

2022년에 열린 코드게이트에서 숭실대 ‘해군 해난구조전대’팀이 2위를 차지했다. https://m.mk.co.kr/amp/10521788

2022년 산업부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도 2위를 했다.#

문과 아웃풋이 전체적으로 좋은 편이다. 금융학부는 교수진을 초창기부터 파격적으로 구성하였다. 지금도 졸업자들이 신한은행, 우리은행, KB증권 등 금융권에 취직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은행 전산직이나 jp 모건으로 간 동문들도 있다. 회계학과도 전문직 시험 합격자들을 다수 배출하고 있다. https://m.fmkorea.com/5315021374 http://m.dhnews.co.kr/news/amp.html?ncode=179510613987915 http://m.g-enews.com/article/General-News/2019/10/2019102815210227524e4869c120_1

문과에서는 회계사 아웃풋이 상당하다. 상경계는 CPA(회계사) 합격자를 꾸준히 다수 배출하고 있으며 대외적 평가도 준수한 편이다.

숭실대는 2019년 cpa 시험에서 유수의 명문대들에 이어 10위를 차지한 적도 있으며 2020년에도 10위, 2021년에는 11위를 차지했다. 2023년에도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도 1차만 63명이 합격했다. 2016년에서 2020년에 이르기까지 누적합격자 수는 130명이다. https://m.mk.co.kr/news/society/8988628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4592 https://www.crossadmit.com/post/1788 https://m.dcinside.com/board/exam_gosi/2043706

세무사는 2020년 통계 기준으로 숭실대가 top14 순위에 들어갈 정도로 준수한 수준이다.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08360 https://news.nate.com/view/20210530n10993

2009~2020년 세무사 누적합격자 수는 숭실대가 전국 9위를 차지했다. http://www.newshyu.com/news/articleView.html?idxno=490443

관세사는 2020년 기준으로 5위권에 들어갔다. https://blog.naver.com/khjksj37/222409541498?photoView=5

노무사 역시 꾸준히 배출해왔다. https://orbi.kr/00062209274 https://namu.wiki/w/%EA%B9%80%EC%9C%A0%EB%AF%B8(%EA%B0%95%EC%82%AC)

외무고시 합격자도 배출했으며(2003~2012 누적합격자 수 10위권) 기슬고시 6위권에 들어간 적도 있다. 변리사 역시 top 10 안에 드는 쾌거가 있었다. 법원행시도 최고순위 3위까지 갔다. 감평사는 숭실대의 최고 순위가 6위였다. 법원행시를 숭실대에서 몇차례 응시하게 한 적도 있었다.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740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51 https://m.cafe.daum.net/posthoolis/JA3x/309528?listURI=%2Fposthoolis%2FJA3x

2011년에서 2022년까지 행정고시 기술직 시험(5급) 합격자 수는 숭실대가 4명을 배출하였는데 이는 홍익대, 동국대, 아주대, 울산과학기술원과 비슷한 수치다. 2019년에는 숭실대가 성균관대, 서강대와 비슷한 수의 행정고시 기술직 시험 합격자를 배출했다.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3425

폐지된 사법고시의 경우 숭실대도 사법고시 합격자를 지속적으로 배출했다. 57회 시험까지 집계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숭실대의 누적 합격자 수는 43명으로 전국에서 중상위권~상위권에 해당된다.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81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85 https://m.moneys.co.kr/article/2016111118028034053

판사(대전고법, 인천지방법원, 군판사 등), 검사, 법원 사무국장, 변호사 등등 법조계 종사자들도 꾸준히 배출했다. https://m.youtube.com/watch?v=7PehAQghKBs

뉴스 아나운서 출신 학부 순위에서는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아나운서를 모두 포함해 조사하였을 때 숭실대(16명)가 12위를 차지했다. https://www.dogdrip.net/572997504 https://www.theviewers.co.kr/ViewM.aspx?No=320635 https://scatch.ssu.ac.kr/%ec%88%ad%ec%8b%a4%e4%ba%balive/%ec%88%ad%ec%8b%a4%ed%94%bc%ed%94%8c/?slug=%EB%96%A8%EB%A6%AC%EB%A9%B4-%EC%A7%80%EA%B3%A0-%EC%84%A4%EB%A0%88%EB%A9%B4-%EC%9D%B4%EA%B8%B4%EB%8B%A4-ytn-%EC%97%84%EC%A7%80%EB%AF%BC-%EC%95%B5%EC%BB%A4%EA%B8%80%EB%A1%9C%EB%B2%8C%ED%86%B5%EC%83%81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Amp.html?idxno=18742 https://theqoo.net/square/995264972 https://youtu.be/-yReUfr_rrk?si=LzMRnYdaoy0k4LqM

일제강점기부터 기업을 경영하여 오늘날까지 살아남은 '일신방직'의 창업주이자 숭실대 총장, 이사장을 지낸 김형남은 숭실대 학부 출신이다. 이외에 삼성, 롯데, 현대 등 대기업 계열사 사장들과 농협 은행장 등 고위 임원들을 꾸준히 배출했다. 20년간 폰 개발에 올인한 김종호 삼성전자 사장, 유홍준 삼성SDS 사장, 유진규 세스코 사장, 김영태 현대백화점 사장, 김주하 농협 은행장, 한상익전 현대중공업 부사장,김화응 현대리바트 사장, 이재실 현대백화점면세점 부사장, 권오상 한진관광 사장, 최규복 유한킴벌리 사장, 곽의영 한일시멘트 사장 등이 대표적이다. https://scatch.ssu.ac.kr/%EB%89%B4%EC%8A%A4%EC%84%BC%ED%84%B0/%EC%A3%BC%EC%9A%94%EB%89%B4%EC%8A%A4/page/211/?slug=%EC%88%AD%EC%8B%A4%EB%8C%80-%EC%B6%9C%EC%8B%A0-%EC%A3%BC%EC%9A%94%EB%8C%80%EA%B8%B0%EC%97%85-%EC%9E%84%EC%9B%90-%EC%88%98-26%EB%AA%85%EC%A0%84%EA%B5%AD-%EB%8C%80%ED%95%99-%EC%83%81%EC%9C%84&f&keyword https://m.knnews.co.kr/mView.php?idxno=697180&gubun=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928 https://m.datanews.co.kr/m/m_article.html?no=122475 https://blog.naver.com/kmhsu/223071742632

삼성전자의 신입사원 공채 학벌 top10에 숭실대가 꼽혔다. https://m.youtube.com/watch?v=pd_2D0mTzPA

숭실대는 삼성 임원도 꾸준히 배출해왔다. 연도별 사업보고서에 의하면 2016년 14명의 임원을 숭실대에서 배출했고 2022년에는 숭실대 동국대 사립대가 공동으로 4명의 임원을 배출했다. 숭실대 출신인 안길준 부사장은 세계적으로 권위가 있는 국제전기전자공학회의 석학회원이다. 이는 0.1%급 성과를 내야 부여되는 등급이다.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66171 https://www.mk.co.kr/news/business/5816608

2017년~2022년 기아차 사업보고서에 의하면 숭실대는 최상위 지방거점국립대학교, 인서울 상위권 대학에 맞먹는 수의 임원들을 배출하였다. https://m.youtube.com/watch?v=wRSibaJCfwg https://blog.naver.com/khjksj37/220851524508

숭실대 출신 네이버 임원은 꾸준히 증가해 2019년에 전국 7위, 2022년, 2023년에도 전국 상위권을 유지했다. https://m.datanews.co.kr/m/m_article.html?no=122471 https://m.youtube.com/watch?v=-t6uFjbyShY

숭실대는 2023년에 LG와 함께 취업이 연계되는 정보보호학과(계약학과)를 숭실대 학부에 만들기로 합의하였다. 2024년부터 모집을 시작하였다. 2024년에는 석사 과정에 현대자동차그룹 계약학과 신설도 확정되었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mp/A2023061614100005124 https://www.hyundai.co.kr/tv/CONT0000000000154145

이전에는 현대중공업과 숭실대가 4,700억원 규모의 산학연 시설 건립을 합의한 사례도 있으며 이는 현재 언론 기사에서 확인되고 있다. https://m.mt.co.kr/renew/view_amp.html?no=2012103117238221873

또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인데 숭실대 사회복지학과는 서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와 더불어 유명하며 임상(실천)분야에서 탑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다른 학과와 복수전공하는 학생들이 많다. http://m.dhnews.co.kr/news/amp.html?ncode=179512441501541

고고학 성과를 많이 내고 관련 자료도 지속적으로 발표한 고고학자 김양선, 역사학자 이정우, 미국 명문대 교수를 역임했고 한국인문사학회 회장, 국제한국사학회 회장을 맡고 국가 부처의 부름도 받았던 역사학자 박정신 교수, 사회복지의 권위자로 인명사전에 등재된 배임호, 한국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교수로서 활발하게 활약한 이재홍(교수) 교수, 환빠 성향이라는 논란이 있지만 대중적인 역사 관련 서적을 쓰는 것으로는 정평이 나있는 사학자 이덕일, 국사편찬위원회장 류응열, 철학자이자 세계적인 신학자였던 조종남, 박윤선, 공인인증서를 개발한 이정현 등 학계에도 숭실대 출신 학자들이 진출하여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2937 https://www.fnnews.com/ampNews/202207211421212175 https://www.fnnews.com/ampNews/201912221710035081

이뿐만 아니라 이윤영(초대 국회의원, 임시 국무총리, 사회부 장관과 무임소 장관 역임, 경희대 학장도 지냄), 이효계 전 농림부 장관(숭실대 총장도 역임, 무보수로 일하며 학교를 크게 발전시켰다.) 황희 전 문체부 장관, 이만기 전 기상청장, 김명현 전 통계청장, 이재명 전 윤석열 정부 청와대 대변인 등 공직자도 많이 배출했다.

유명 문인과 독립운동가도 다수 배출하였다. 특별히 근현대사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황순원, 애국가를 만든 안익태, 황석영(숭실대 철학과에서 현재 동국대 불교학부로 통합된 인도철학과로 옮김), 김동인, <메밀꽃 필 무렵>으로 유명한 이효석,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 정치인이던 조만식, 독립운동가 손정도, 김형직, 김현승 등의 인물들이 숭실대를 거쳐갔다.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5465 https://www.chosun.com/economy/2023/10/18/IYYGIKSBGZASHMCNAHB3M26PAU/?outputType=amp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8310

윤동주도 숭실학당을 다니다 자진폐교 사건 이후 도시샤 대학, 연세대 등에 재학했다.

숭실대와 프린스턴대를 나와 교육자, 종교인, 사회운동가(월드비전 설립), 정치인(해방후 몇년간)으로 한국 사회에 영향을 미친 한경직도 숭실대 출신이다. 한국 기독교계에서 신학 명문으로 취급받는 총신대와 장신대 모두 숭실대 출신인 인물들이 관여했다. 숭실대 기독교학과 출신인 박형룡은 한국에서 가장 큰 장로교 기독교 교단 두 곳 중 하나를 이끈 지도자였고 총신대를 설립하였다. 한국 보수 장로교 신학에 큰 영향을 미친 시조격 되는 신학자다. 웨슬리안 신학의 세계적 권위자이자 대학 총장이던 조종남 역시 숭실대 출신이다. 전 CTS 방송 사장, YMCA 전 이사장, 세계적인 에듀테이터 김아란도 박형룡처럼 숭실대 기독교학과 출신이다.

방송 분야에서는 장시원 pd, 임종윤 pd, 박지윤 아나운서, 강서은 아나운서, 류소영 아나운서, 김재원 아나운서, 엄지민 아나운서, 홍은철 아나운서(이외에도 많음)와 같은 동문들이 숭실대를 졸업했다.

2022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순위에서는 숭실대, 한 인서울 중상위권 대학교가 비슷하게 랭크되고 있다. 세부 항목을 보면 학생창업 지원, 성과 부문에서 숭실대가 9위를 차지했다. 기술이전 수입액 9위도 달성했다. 공학 계열에서는 조요 4대 거점국립대학교와 비슷하고 유명한 수도권 주요 공대, 서울 중상위권 사립 대학보다 높은 결과가 나왔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17279

2021년에 실시한 한국경제 이공계평가에 의하면 숭실대 공대는 상위권에 자리잡았다. 세부 항목별로 보면 교육의 질 부문에서 10위를 차지했다. https://www.hankyung.com/amp/2021070581021 https://www.newshyu.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0465

2024 QS 랭킹’에서 숭실대는 1400+에 자리잡았다. URAP 대학평가에서는 다른 국내 유수의 명문대들과 함께 40위권에 랭크되었으며 CWTS 레이던 랭킹의 경우 숭실대가 51위를 차지했다.

네이쳐인덱스 대학평가의 경우 2024년에 숭실대가 30위에 자리잡았다.

Webometrics 대학평가에서는 숭실대가 30위를 차지했다.

대학알리미에서 발표한 2023년 기준 유지취업률은 숭실대가 15위에 위치해있다. https://www.nextpla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3

학교에서 국가사업이나 중요한 외부 설명회를 잘 따온다. 외교부와 영사인력 양성 협약을 맺었으며 서울대, 성균관대에 이어 반도체 융합인력사업도 따냈다.

그리고 2023년 4단계 지능형 반도체 분야 혁신 인재 양성 사업에 선정되어 최상위 지거국, 공과 계열이 강한 특수 과학대학, 인서울 유수의 명문대들과 함께 지원을 받게 되었다. 또한 문체부에 의해 특정 인서울 상위권 대학들과 함께 함께 저적권법 인재 양성사업에 선정되었다. 11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숭실대 글로벌통상학과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개최한 U-커머스 Competition(이하 UCC)'에서 대상,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숭실대 '지역 특화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GTEP)'은 전국 20개 대학 대상 성과평과에서 4년 연속 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숭실대는 SW 인재패스티벌에서 우승하였다.

지적재산권 분야에서 성과를 드러내고 있다. 4개의 특허사무소와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최근에도 특허청과 지적재산 관련 인재양성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며 최근에도 특허사업화 ‘브릿지 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국가로부터 지원받게 되었으며 몇년 전에는 교육부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에도 선정되었다.

현재 평화통일 연구와 관련하여 국가에서 거액의 돈을 지원받고 있다.

대기업과 중견기업 리크루팅도 활발히 온다. 그동안 기아, 한화, CJ, 세계 1위 반도체 장비 기업 'AMAT',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자, 코오롱, 이랜드그룹, 세계적인 대기업 딜로이트 그룹, 넥슨, 한국 4대 회계법인 중 하나인 삼일회계법인 등 많은 기업들이 왔고 학교에서 지속적으로 설명회를 추진하고 있다. https://m.edaily.co.kr/amp/read?newsId=01138166622422008&mediaCodeNo=257 https://www.hankyung.com/amp/2019080797661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heywon4897&logNo=223260387372&categoryNo=8&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trackingCode=external

2023년에도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 SK바이오사이언스, 롯데건설 등 유명기업 현직자들이 학생들에게 직접 코칭해주는 행사가 진행되었다.

2024년 8월에는 넥슨, LG화학, CJ, GS라테일 리크루팅채용설명회가 숭실대에서 진행되었다. 9월달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에스윈 한국항공우주산업 LIG 넥스윈 등 다양한 대기업 리크루팅들이 예정되어 있다.

최근에 삼성 sds에서 개강 축하 플랜카드를 보내왔으며 나는 솔로에 출연한 변리사가 특강을 오기도 했다.

이외에도 양질의 대외협력 사업과 다양한 협약 및 좋은 교육 프로그램들이 있다.

국가사업

• 숭실대 AI반도체학부 신설로 5년간 7000명 인재 육성, 산학연 강화(정부가 지원하는 특성화 학부)

• 숭실대 등 20개 대학,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

• 숭실대, ‘브릿지 사업’ 선정

• 숭실대 13년 연속 교육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 교육부 인문학플러스 지원사업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 중심대학 인력양성사업 선정

• 숭실대, ‘BK21 지능형반도체’ 대학교 선정

• 숭실대 AI, SW융합학과 등 17개 대학 17개 학과, 중기부 계약학과 선정

• 숭실대, 대학 ICT 연구센터 지원사업 선정

• 숭실대, 한국연구재단 연구소 지원사업 선정

• 과기정통부, 숭실대 ’실감콘텐츠랩‘ 신규 선정

• 숭실대 창업지원단,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2년 연속 최우수 획득

• 숭실대 디지털혁신인재개발원, 고용부 훈련인증기관 선정

• 숭실대, 우주물질연구소 교육부 지원사업 선정

• 숭실대 연구소 2곳, 교육부 이공분야 중점연구소 선정으로 180억원 지원받음

• 숭실대 교수 교수들의 저서, 문체부 2022 세종도서 학술, 교양부문 선정

•과기정통부 주관 ‘석, 박사 고급인재 양성대학’ 선정

•국내 최초 ‘통일교육 선도대학’ 선정

• 산업통상자원부, 데이터분석기반의 전자제조 전문인력양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숭실대 선정

• ERC 선도연구센터 사업 선정

산학협력 성과

• NHN, 숭실대와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 산학협력(MOU)’ 체결

• IBM, 숭실대와 교육센터 설치 밎 상호협정 체결

• 숭실대, SK 그룹과 사회적기업 전공 신설 협력

• 숭실대-LG유플러스 신설학과(취업보장형) 학부에 신설, 운영 협력 협약 체결

• 숭실대- 현대차 산업안전 계약학과 신설

• 우리금융지주(우리은행 지주회사), 숭실대와 전략적 업무협약

• 숭실대, 현대중공업과 손잡고 국내 최대규모(4,700억원) 산학연 시설 건립 MOU 체결 및 추진, 정주영 창업캠퍼스 유치 성공

• 서희건설, 삼성테스코(홈플러스 운영사)와의 산학협력 사업 도 추진(교내 대형점포 입점 포함), 그러나 서울시 규제로 인해 허가가 나지 않았음

• 숭실대, 실리콘벨리 신생기업에 50만불 기술이전

•숭실대-왓챠 콘텐츠 IP 제작 업무협약 체결

• SK쉴드론-숭실대 미래인재 양성 및 협력사업추진 업무협약

• 숭실대- 아프리카 tv 전문가 육성 협약 체결

• 숭실대-펨트론 반도체 관련 협약 체결

• 한국공항공사-숭실대 청년 창업기업 관련 협약

• 인천공항공사-숭실대 안전문화 교류 업무협약 체결

• 숭실대-교보생명 유망 스타트업 발굴 산학협력 협약 체결

• 숭실대-한국다지털cctv연구조합 업무협약 체결

• 숭실대 산학협력단, 여수산단 재난대응 공정안전훈련센터 위탁운영 MOU 체결

•숭실대, SGI 서울보증과 아시아 보험전문가 양성 협약 체결


국가기관과의 협력

• 경찰청과 숭실대, 인재양성 업무협약 체결

• 외교부-숭실대, 영사인력 양성 업무협약 체결

•게임위- 숭실대, 융복합 콘텐츠 공동 연구, 교육 협력사업 MOU 체결

•특허청과 함께 지적재산 전문가 양성 프로젝트

• 숭실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연구실 사업 3팀 선정 및 매년 5억원씩 지원받음

• 고용노동부와 합동으로 취업준비생을 위한 설명회

• 숭실대-한국국제협력단 석사학위연수 MOU

•숭실대-서초구청-서울교대 AI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

• 숭실대-동작구와 캠퍼스타운 조성 합의

• 숭실대- 전략물자관리원 업무협약 체결

기타

• 숭실대 전기공학부,MIT 예일대와 AR분야 공동 연구

• 숭실대 교수팀, 하버드대 의대와 공동으로 패혈증 신속 진단센서 세계최초로 개발

• 숭실대 전기공학부, ‘2020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8관왕

•숭실대, ’초기창업패키지‘ 최우수기관 선정

• 숭실대-대한상공회의소 ICT 분야 인재 양성 협약 체결

• 국회 융합혁신경제포럼-숭실대 MOU

• 숭실대- 한국생산성본부와 업무협약

• 숭실대- 항공안전기술원 미래 항공분야 인재 양성 MOU

• 숭실대-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업무협약

• 숭실대- 전자산업협동조합 MOU

대외평가

• 중앙일보 대학평가 학생 창업지원, 성과 9위, 과거 종합순위 9위까지 상승

• 숭실대, 2020년 한국경제 이공계 대학평가에서 5계단 상승,성공 원인을 언론 보도에서 분석하였음

• 카카오, 숭실대, 최상위 특수 과학대학 세계 저명 AI학회에 잇따라 논문 선정(기사)

• 숭실대, ‘웹어워드 코리아 2022‘ 교육부문 통합대상

• 숭실대 GTEP 사업단, 3년 연속 우수사업단 선정

• 5회 연속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최우수대학‘ 선정

3. 대회

4. 사회 진출

5. 출신 인물



숭실대학교/출신 인물

6.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