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0-05 11:44:28

슈퍼 마리오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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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e0000><colcolor=#fff> 슈퍼 마리오 볼
スーパーマリオボール
Mario Pinball Land
Super Mario Ball
파일:슈퍼 마리오 볼 일본판.jpg
일본판 박스아트
파일:슈퍼 마리오 볼 북미판.jpg
북미판 박스아트[1]
개발 퓨즈 게임즈
유통 닌텐도
플랫폼 게임보이 어드밴스
인원 1명
발매 파일:일본 국기.svg 2004년 8월 26일
파일:미국 국기.svg 2004년 10월 4일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파일:호주 국기.svg 2004년 11월 26일

1. 개요2. 상세3. 평가

[clearfix]

1. 개요

[2]
2004년에 출시된 게임보이 어드밴스용 마리오 핀볼 게임이다.

2. 상세

닌텐도 DS가 발매되기 조금 전에 나온 마리오 시리즈의 외전 작품답게, 닌텐도 직접 제작이 아닌 영국의 Fuse Games에서 실 제작을 맡았다. 게임보이 어드밴스로 등장한 많은 마리오 외전 작품과 마찬가지로 폴리곤으로 된 3D 모델링을 찍어 2D로 처리하는 프리렌더링 방식으로 3D 게임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유원지에 사람을 공 모양으로 만들어 대포로 사출해 핀볼 공이 된 느낌을 체험하는 '스카이라이드 캐논'이 설치되자 피치공주가 그것을 체험하러 방문했는데, 피치공주가 사출되려는 순간 대포의 방향을 쿠파성으로 바꿔버린 쿠파의 계략으로 인해 피치공주는 그대로 쿠파성으로 날아가 납치되어 버린다. 그래서 마리오가 공주를 구하고자 스스로 스카이라이드 캐논에 뛰어들어 공이 된 상태로 쿠파성으로 발사되어 모험을 시작한다는 스토리.

3.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game-boy-advance/mario-pinball-land|
62
]]


[[https://www.metacritic.com/game/game-boy-advance/mario-pinball-land/user-reviews|
4.2
]]

그래픽은 높은 평가를 받으며 핀볼 게임으로서도 최소한의 완성도는 갖추고 있으나, 핀볼 게임에 마리오 시리즈의 세계관을 억지로 끼워넣으려다 만들어진 무리수적인 설정은 반응이 좋지 않았으며[3] 무엇보다도 스테이지 5개로 구성된 스토리 모드를 한번 클리어하고 나면 타임어택 모드밖에는 할 것이 없는 매우 부족한 게임 볼륨으로 인해 팬들 사이에서의 평가는 그리 좋지 못하다.


[1] 유럽판은 일본판과 이름이 동일하며 박스 형태는 북미판을 따라갔다.[2] 차례대로 일본, 미국, 프랑스의 광고 영상.[3] 사실 패미컴용 핀볼 게임의 미니게임에도 마리오가 등장하는 등 마리오가 핀볼 게임에 등장하는 것이 처음은 아니지만, 단순히 캐릭터만 등장하는 방식이었기에 이런 말이 나올 일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