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1-28 06:36:17

스레쉬(헝거 게임 시리즈)

파일:헝거게임 모킹제이 아이콘.png 파일:헝거게임 로고 화이트.png

[ 소설 ]
||<-3><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bgcolor=#000><colcolor=#fff><width=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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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인물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width=1000><rowbgcolor=#000><rowcolor=#fff> ||<-3> 구역별 출신 등장인물 ||
12번 구역
캣니스 에버딘 피타 멜라크
게일 호손
11번 구역
루 바넷
7번 구역
조한나 메이슨
4번 구역
피닉 오데어 애니 크레스타
3번 구역
비티
2번 구역
카토
캐피톨
코리올라누스 스노우 플루타르크 헤븐스비 에피 트링켓
시나
13번 구역
알마 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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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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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키퍼 머테이션 세 손가락 경례 판엠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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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 스레쉬
Thresh
파일:ThreshNormal.webp
이름 스레쉬 (Thresh Morrowson)
나이 17세
거주지 11번 구역
배우 다요 오케니이

1. 개요2. 상세3. 작중행적
3.1. 사망 원인
4. 여담

[clearfix]

1. 개요

Thresh
헝거 게임의 등장인물.

2. 상세

제 74회 헝거 게임 참가자. 나이는 17세. 11구역 출신. 참가자들 중 가장 덩치가 크고 괴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커리어들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려 했지만 거절했다고 한다. 최종 훈련 평가에서는 10점으로 매우 높은 점수를 받았다.[1] 게임 전날 전야제에서 관객들에게 과묵한 인상을 남겼으며 우승후보로써 어느 정도 인기를 얻었다. 커리어들이 스레쉬가 있는 곳을 피하는 걸 보면 커리어들에게도 강하단 이미지가 있었던 듯.

3. 작중행적

게임 시작 직후 보급품을 들고 도망치려는 자신의 앞길을 막은 7구역 소년과 잠시 대치하지만, 이내 살해하고[2][3] 숲으로 도망치는 장면이 나온다.[4] 루를 들먹인 클로브를 붙잡아 심문한 뒤 캣니스와 짧은 대화를 나누는데, 캣니스가 루가 죽은 뒤 마블을 죽이고 꽃에 루를 묻어주고 노래를 불러줬다고 하니 표정이 누그러지고, 카토의 소리가 들리니 도망가라고 한다. [5][6]그리고 클로브와 카토의 베낭을 들고 도망친다. 그 후에 밤에 스레쉬의 모습이 홀로그램으로 뜨는 걸로 죽었단 게 밝혀진다.

3.1. 사망 원인

원작에선 사망 원인이 공개되지 않는데 카토와의 치열한 싸움 끝에 죽었거나, 게임용으로 만들어진 번개폭풍에 휘말려 죽었다는 추측이 있다. 카토에게 지급된 것으로 추정되는 갑옷을 가방째로 쓰레쉬가 가져갔는데, 극후반에 카토가 그 갑옷을 입고 있는 것을 보면 카토에게 살해당한 것이 맞는 듯. 최종 순위는 5위. 영화판에서는 4위. 영화판에선 최후반까지 잘 생존하였으나, 머테이션의 습격으로 처절한 비명과 함께 사망한다.[7] 비록 아쉬운 탈락이었으나, 제 74회 헝거 게임의 조공인들 중 가장 강력한 조공인 중 하나였다.

4. 여담

본인은 캣니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을지 모르지만 그녀는 그에게 상당히 고마워했다. 피타는 우승자 투어에서 자신들의 우승 연금의 10%를 루와 스레쉬의 가족에게 나누어주겠다고 선언했다. 결과적으로 캣니스와 피타의 우승에 크게 기여한 건 스레쉬였기 때문. 가족으로는 할머니와 여동생이 있는 듯 하다. 같은 구역 출신 루에 대해 매우 안타까워하고 있었다고 한다. 또한 훈련장에서는 몰래 카토의 나이프를 훔쳐 제이슨과 싸움을 이간질한 루를 웃으면서 바라보는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 슬기롭게 본인 나름대로의 어부지리 전략을 펼친 건 안타까우면서도 뿌듯하지 않을 수가 없었을 것.

루를 좋아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최소한 루에 대해 물어본 걸 보면 최소한 친구 사이였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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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는 정말 대단한 점수인데, 프로 조공인이 아닌데도 10점을 받은데다 프로 조공인들인 클로브와 카토의 점수와 같았기 때문이다. 프로 조공인들도 스레쉬에게 동맹을 제안했지만 스레쉬가 거절했다.[2] 7구역 소년은 창을 들고 있었고, 본인은 손잡이가 짧고 날만 긴 낫이였어서 상당히 불리한 상황이었는데도 불구 승리했다.[3] 농업이 주 산업인 11번 구역에서 살았기에 낫을 많이 사용했을 수도 있다[4] 스레쉬는 커리어들처럼 굳이 나서서 먼저 죽이려 드는 성향이 아니었기에,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고서야 전투를 최대한 피하려는 듯하다. 애초에 커리어들의 포섭에도 안 넘어오기도 했고, 경기 내내 표정 또한 그들과 다르게 한껏 긴장한 기색이었다.[5] 영화와 달리 캣니스 에버딘을 'the girl on fire'로 칭한다.[6] 영화에선 12번 구역이라고 한다.[7] 그가 죽자마자 곧바로 홀로그램 영상을 비춰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