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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10 옴니버스 |
<colbgcolor=#4B8A08> 스웜프파이어 Swampfire | ||
<colcolor=#FFFFFF> 종족 | 메타노시안 | |
행성 | 메타노스 | |
성우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디 브래들리 베이커 (에일리언 포스~얼티메이트 에일리언) 데이비드 케이 (옴니버스)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김정은 |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아이하라 타카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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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벤10 시리즈의 등장 외계인. 국내 더빙명은 머드파이어. 벤10 에일리언 포스에서 옴니트릭스 업그레이드로 리부트된 새로운 10가지 변신 모드들 중 하나이며 머리가 불꽃 모양처럼 생긴 식물형 외계인이다.후속작의 기념비적인 첫 리부트 외계인이지만 어째 첫 등장이 정말 폼 안나는데, 예를 처음 접하고 변신한 벤의 첫마디가 "우욱 이게 무슨 냄새야"다.(...)[1][2] 심지어 저 대사 직후 변신한 자신의 겨드랑이 냄새를 맡았다.(...)[3]
2. 특징 및 능력
손바닥 구멍에서 불을 뿜고 주위 식물을 조종하는 것이 기본 능력으로 그냥 몸 자체가 불덩어리인 히트블래스트와는 달리 불의 원천이 체내의 메탄 가스다. 이 메탄 가스도 직접 살포해서 적을 마취시키거나 식물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등 은근히 다용도.그 외에 생명체의 특성을 조사하거나 체내의 흐름등을 파악 할수있으며 몸에서 씨앗을 생성해 바닥에 던져 식물 덩쿨이 땅에서 솟아나거나 씨앗을 던져 폭탄처럼 이용을 할수도 있고 발을 땅바닥에 뿌리내려 땅에 고정돼서 그 힘으로 거대한 철탑을 쓰러뜨리고 불의 추진력을 이용해서 비행하는 등 다양하고 강력한 능력들을 가진 외계인이다. 작중에선 이름처럼 불보다는 식물을 조종하는 능력이 더 부각되는 편이다.
하지만 이 외계인의 진정한 강점은 바로 불사의 재생 능력. 팔이 잘리거나 온몸이 폭발로 산산조각나도 빠른 시간 내에 다시 복구되어 버린다. 심지어 머리가 날아가도 다시 목에서 새 머리가 솟아난다. 작중에서 이 녀석을 물리 공격으로 쓰러뜨린 적은 거의 없었으며 그나마 다크스타에게 생체 에너지를 빨려서 약화된 게 스웜프파이어의 최대 위기였다. 특수한 공격이 아닌 이상 거의 쓰러뜨릴 수 없는 외계인이다. 얼티메이트 폼이긴 했지만, 이언의 시간가속 광선에 잿더미가 되기도 했다. 생물인 이상 수명은 존재할 테니 당연하다.
물론 게임에선 그런 것 없고 방어 키를 눌러야 방어가 된다. 거기다 작품에 따라서는 방어 키를 눌러도 완전 무적이 아니다.[4]
주 능력이 재생력, 식물 조종, 화염 공격이지만 힘도 무지막지하게 세다. 에일리언 포스(AF) 첫 화에선 가로등을 뜯어버리고는 그 가로등을 야구 방망이마냥 붕붕 휘둘러서 트럭을 날려버린 적도 있고, AF 마지막화에서는 어퍼컷 한 방으로 3미터는 족히 될 빌객스를 멀리 날려버린 전적이 있다. DN에일리언들의 거대 안테나를 뽑아버린 적도 있는데 그때에는 힘 쓸 때에는 수퍼파워였다며 수퍼파워를 그리워했다.
2.1. 성장
옴니버스 아크 5 7화에서 비밀이 밝혀지는데, 사실 지금까지의 스웜프파이어는 봉오리 상태로, 성장하여 하며 모든 능력이 전보다 더욱 강력해진다.
루크의 언급에 의하면 꽃이 피는 단계를 거쳐서 성장한 것 같다고 하며, 실제로도 블리츠울퍼가 첫 등장했을 때처럼 천천히 변해가는데 꽃이 개화하는 듯 하다.
에피소드 초반에 벤 얼굴이 여드름이 많이 나기 시작한 것으로 성장의 조짐이 보였다.[5] 이상하게도 에피소드 내내 벤이 스웜프파이어만 변신이 되었는데, 한번 변신을 하고 나면 여드름이 점점 심해지면서 막판엔 얼굴이 두꺼비처럼 변한다.
장미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외형이 멋지다는 사람들도 있고 이전 모습도 멋졌는데, 아쉽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3. 얼티메이트 스웜프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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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10 얼티메이트 에일리언 | ||
<colbgcolor=#61380B> 얼티메이트 스웜프파이어 Ultimate Swampfire |
스웜프파이어가 얼티매트릭스의 진화 기능으로 진화한 형태. 얼티메이트 전과 후가 가장 딴판인 녀석으로[6] 신체 재질이 연한 식물류에서 나무로 바뀌었다. 몸 곳곳에 파란 젤같은 것이 자라나 있는데 사실 이것의 정체는 네이팜.
모든 얼티메이트 폼이 그러하듯이 기본적으로 원판보다 모든 능력이 강화됐지만 그 중 제일 돋보이는 건 앞서 말한 네이팜으로 불 대신 이젠 액상 상태의 네이팜을 뿜거나 팔등의 네이팜 열매를 뽑아 던지는 것이 주무기. 액상 네이팜은 형태 때문에 마치 파란 불꽃처럼 보이며 위력은 벽을 삽시간에 녹여버릴 정도. 네이팜 열매들 역시 폭발력이 상당하며 의외로 액상 네이팜보단 네이팜 열매들을 더 자주 쓰는 편. ...사실 작중에서 이 녀석 능력 묘사가 잘 안 돼서 이것만 보면 네이팜이라 볼 만한 점은 거의 없다.
몸이 나무로 진화해서 잘 찢기고 산산조각나는 스웜프파이어의 몸보다 내구성이 훨씬 높다. 다만 단점은 내구성을 얻고 초재생능력이 퇴화된 것이다. 그러나 설정에 따르면 나무 재질의 신체는 재생이 가능하다고 한다.
알비도가 변신한 얼티메이트 휴먼가우소어를 제외한다면 벤이 최초로 변신한 얼티메이트 폼이다. 그런데 원본인 스웜프파이어 역시 벤이 에일리언 포스에서 첫 변신한 외계인이다. 그리고 오리지널 시리즈에서도 히트블래스트가 첫 변신이었다.
4. 기타
10살 벤이 히트블래스트를 애용했다면 이 녀석은 청소년 벤이 굉장히 애용한다. 사실상 히트블래스트와 와일드바인이 합쳐진 것이라고 보면 되는 외계인.강력한 능력과 멋진 생김새, 거기다 극과 극의 상성인 불과 식물이 합쳐졌단 특이한 컨셉 때문에 인기가 많은 외계인 중 하나로 어째서인지 미국 팬덤에선 빅칠과 커플링이 짝지어지는듯.
몸에서 고약한 악취가 나는 모양이다(...). 스웜프파이어의 불은 메탄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 여담으로 목소리가 코맹맹이같은데 이유는 코가 없어서라고.
위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옴니버스에서는 손가락이 5개가 되었다(?)[8]
여담으로 작중에서 스웜프파이어와 같은 메타노시안 종족이 더 나오는데, 알비도가 콘서트를 열기위해 고용한 외계인들중 한명으로 등장했다. 다만 뱃살이 나온 모습(...) 나머지는 빅칠과 같은 종족과, 휴먼가우소어와 같은 종족 남성인 휴. 참고로 알비도가 배우 고용 당시의 상황을 보면 이들은 지구에 거주하며 살고있는 외계인들중 일부인 것으로 보인다.
[1] 후솔할 신체적 특성이자 능력의 일부인 메탄가스의 냄새인 듯 하다. 다만 실제 메테인(메탄)은 냄새가 나지 않고 메테인이 주성분을 차지하는 도시가스의 경우 인위적으로 냄새가 나는 부취제 성분을 집어넣어 누출을 경고한다.[2] 방영 당시 발매된 완구인 얼티메이트 옴니트릭스에 동봉된 스웜프파이어 피규어로 나오는 음성도 저 대사가 나온다.(...)[3] 특히 인커시안들의 기준으론 매우 지독한 냄새라서 스웜프파리어 근처에 있던 인커시안 병사들이 전부 기절했다.[4] 이는 다른 외계인도 동일하다.[5] 빅칠의 유전자로 임신했을 때 신 것이 땡기던 것과 같은 상황인 듯 하다.[6] 이건 얼티메이트 에코에코도 마찬가지다. 마침 둘 다 파란색이다.[7] 다만 네이팜 항목을 들어가면 알다시피 네이팜이 진짜 무서운 이유는 고착성 때문에 한번 불이 붙으면 계속 옮겨붙어서 일반 불보다 끄기 더 어렵단 것. 작중에서 직접 묘사되지 않았지만 일단 네이팜이니 얼티메이트 스웜프파이어의 것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8] 미국 애니메이션은 인간 외의 캐릭터에게 손가락을 4개 이상 그리지 않는 편이다. 손모양의 자연스러움, 인건비 절약 등 다양한 이유로 암묵의 룰. 에일리언 X의 경우 처음부터 신급 능력에 인간형으로 그려진 녀석이라 그렇다 치더라도, 얘처럼 4개였던 손가락이 5개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신체변형 가능하니 문제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