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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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 단어2. 이름

2.1. 소울워커의 보스 몬스터2.2. 수색자의 등장인물2.3. DC 코믹스의 빌런

2.3.1. 애니메이션

2.4. Frontline에 등장하는 저글링

3. FN 에르스탈의 돌격소총4. 음악 장르 Ska5. 수우어 단어6. 스터디카페의 줄임말

1. 영어 단어

Scar

흉터를 뜻하는 영어 단어.

2. 이름

2.1. 소울워커의 보스 몬스터

그레이스 시티 초반에 쉽게 격퇴당하는 잉여 베시...인 줄 알았지만 확실하게 죽지 않고 고속도로 아래로 떨어지면서 재등장할 가능성을 보인다. 그레이스 시티 근처의 마을 사람들이 모두 터져 죽는 대사건이 벌어져 레피드 플레임이 소울 에너지를 모으고 있다는 것이 밝혀진다. 이는 스카의 능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플레이어를 이기기 위한 행동들이였다. 그리고 블러디 스카가 되어 플레이어 앞에 나타난다. 자신의 힘에 대한 긍지가 높은 레피드 플레임이 소울 에너지를 탐해서 얻은 힘은 과연 막강했다. 하지만 세니아 왈, 그 긍지를 버린 탓에 스카는 패배했다고.

2.2. 수색자의 등장인물

파일:external/screengrabsaz.files.wordpress.com/01-1763.jpg

수색자에 등장하는 악당. 얼굴에 큰 흉터가 있어 스카라고 불린다. 같은 의미의 스페인어인 '시카트리스'(Cicatriz)로 불리기도 하며, 자기 부족을 이끌고 백인들을 학살하며 다닌다. 마약을 제조하기도 하는 듯.

대중문화에서 '스카'라는 이름을 가진 최초의 캐릭터이다.

2.3. DC 코믹스의 빌런

DC 코믹스의 등장인물 스카 Scar
<colbgcolor=#0180C2><colcolor=#fff>
캐릭터 창조 정보
출판사	DC 코믹스
최초 등장	그린 랜턴 Vol.4 #25 2008년 1월 ([age(2008-01-01)]주년) [dday(2008-01-01)]일째
창조자	제프 존스
캐릭터 설정 정보
본명	불명
이명	스카(Scar) 상처입은 수호자(Scarred Guardian)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0180C2> 인간 관계
소속	<colcolor=#373a3c,#ddd> [탈퇴] 블랙 랜턴 군단 우주의 수호자
가족 관계	우주의 수호자 (친척)
생사 관련
현실	뉴 어스
개인 정보
신분	비공개
종족	말투스인
국적	오아
직업	테러리스트 [전직] 우주의 수호자의 일원
근거지	[이전 근거지] 오아
신체 특징
성별	남성
신장	94cm
체중	57kg
눈	검은색
모발	없음	}}}}}}}}}

그린 랜턴 시리즈의 등장인물로 우주의 수호자의 일원이다.

원래는 평범한 수호자였지만 <시네스트로 군단의 역습> 사건 때 안티 모니터의 손아귀에서 지져지는 부상을 당해 얼굴이 투페이스처럼 일그러진다.

<시네스트로 군단의 역습> 마지막에 수호자들끼리 회의를 하는 장면에서 얼굴에 금이 가 있고, 스타 사파이어의 반역의 마지막 장면에서 블랙 랜턴 군단과 힘을 합쳤다는 걸 암시하는 대사가 있었는데, 블래키스트 나이트 때 네크론에 의해 블랙 랜턴 군단이 되어 수호자들을 가둬놓았다.

그리고 코스트 시티에서 레인보우 로데오의 다굴을 맞아 사망한다.

2.3.1. 애니메이션

그린랜턴 디 애니메이티드 시리즈에서도 등장해 마찬가지로 안티 모니터의 공격에 흉터가 생긴다. 아주 오래 전부터 다른 우주의 수호자들이 자신들의 힘을 봉인할 동안 혼자서 힘을 키워오고 있다는 식으로 떡밥이 투척되었고, 그녀의 방에서 검은 책이 나오기 때문에 이미 상처를 입기 전부터 네크론의 하수인으로 일해왔다는 것이 거의 확정적이나, 애니메이션이 캔슬당해 떡밥으로만 남고 끝나버렸다.

2.4. Frontline에 등장하는 저글링

Frontline에 등장하는 네임드 저글링으로, 태어난 직후에 같이 태어난 저글링과의 전투에서 승리해 살아남았지만 그 과정에서 왼쪽 뿔이 통째로 잘려나갔다. 꼬리 끝이 잘리고 날개가 찢어지는 등, 온몸이 흉터 투성이지만 나름 숙련된 베테랑이며 불멸자의 외골격을 난도질해서 파버린 다음, 그 안의 조종사를 공격할 정도로 다른 저글링들과는 남다른 지력, 무력, 교활함도 겸비하고 있다. 아티카 전투에서 젤나가 사원에 침투하여 카스티아나와 교전 중이던 임진호를 기습해 죽여버린 후 카스티아나도 죽이려고 하나 결국 처치당한다. 같은 저글링에 외모의 특성은 비슷하나 부러진 뿔과는 관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