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15 15:55:11

스크랩 드래곤


유희왕의 최상급 싱크로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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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1.1. 일반적인 활용1.2. 스크랩 덱에서의 활용

1. 설명

파일:スクラップ・ドラゴン.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싱크로=, 효과=,
한글판 명칭=스크랩 드래곤,
일어판 명칭=スクラップ・ドラゴン,
영어판 명칭=Scrap Dragon,
레벨=8, 속성=땅, 종족=드래곤족, 공격력=2800, 수비력=2000,
소재=튜너 + 튜너 이외의 몬스터 1장 이상,
효과1=①: 1턴에 1번\, 자신 및 상대 필드의 카드를 1장씩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한다.,
효과2=②: 이 카드가 상대에 의해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싱크로 몬스터 이외의 자신 묘지의 "스크랩"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한다. 그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듀얼리스트의 혁명에서 등장한 스크랩 최초의 싱크로 몬스터.

우수한 능력치와 효과를 가져 높은 범용성을 자랑하는 싱크로 몬스터. 싱크로 소재 제한도 없고, ①번 효과도 모든 카드를 파괴할 수 있어 범용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스크랩 덱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채용이 가능하다.

듀얼리스트의 혁명에서 울트라 레어로 나오는데, 이 카드를 제외한 나머지 4장의 울트라 레어 카드가 지뢰 취급을 받았기 때문에 가격이 한동안 수직 상승했었다. 지금은 링크 브레인즈 팩 2에서 레어로 재록되었기에 특별히 울트라/얼티밋 레어를 원하지 않는다면 쉽게 구할 수 있다.

유희왕 5D's의 미래 세계에서 거대한 석판의 모습으로 크게 나타나기도 하고 절망한 안티노미 앞에 떨어져 있기도 하는 등 왠지 모르게 부각되어 나온다. 스크랩이라는 이름과 너덜너덜한 모습이 멸망한 미래 세계와 이미지가 잘 맞다고 제작진이 생각한 듯하다. 유희왕 태그 포스 5에서는 판초 버전의 유세이가 사용하는데 가끔씩 이 카드를 터뜨리는 기행을 보인다. 스크랩 드래곤의 효과를 발동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파괴할 자신의 카드를 1장 지정해야 하기 때문. 따라서 필드에 이 카드만 존재할 때 이 카드의 효과를 발동해서 스크랩 드래곤을 날려 먹는 것이다. 6에서도 브류나크와 함께 범용적으로 사용하는 듀얼리스트들이 있다. 그나마 6는 인공지능이 나아져 최소한 파괴할 카드 하나를 남겨놓고 파괴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고문 바퀴 등을 달아놓아 스크랩 드래곤의 공격을 직접적으로 봉쇄하면 그 카드와 함께 스스로를 지정하고 자폭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후공 돌파에 쓸 수 있는 범용 8레벨 땅속성 싱크로 몬스터이기에 봄화정의 디메리트에 걸리지 않아 여전히 채용의 여지는 남아있다.

다음 단계는 스크랩 트윈 드래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듀얼리스트의 혁명 DREV-KR043 울트라 레어
얼티밋 레어
한국 한국 최초수록
DUELIST REVOLUTION DREV-JP043 울트라 레어
얼티밋 레어
일본 세계 최초수록
Duelist Revolution DREV-EN043 울트라 레어
얼티밋 레어
미국 미국 최초수록

1.1. 일반적인 활용

자신 필드와 상대 필드의 카드를 파괴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 카드의 진가는 바로 자신 필드의 카드도 능동적으로 파괴할 수 있다는 것인데, 자신의 카드를 파괴하는 것이 뭐가 좋겠나 싶겠지만, 파괴되었을 때 효과가 발동되는 카드를 같이 써서 여러가지 콤보를 짤 수 있다.
  • 풍운의 자동기계성, 디포머 필드, 기황성, 기어 타운: 넷 다 파괴시 몬스터를 소환하는 효과가 발동되는 필드 마법. 다만 스크랩 덱에 저 테마까지 섞기는 좀 힘들고, 스크랩 드래곤이 해당 덱에 용병으로 들어가서 같이 쓰는 편이 좋다.
  • 저주받은 관: 상대는 패 1장을 무작위로 버리기, 자기 필드 위의 몬스터 1장을 파괴, 이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 황금의 사신상: 사신 토큰을 소환하어 다양한 소재로 활용할 수 있다.
  • 황야의 토네이도: 파괴 시 필드 위의 앞면 표시 카드 1장을 파괴 가능하다.
  • Z-ONE: 묘지의 지속 마법 / 필드 마법 1장을 패로 가져온다.
  • 회색 안개 불발탄: 발동 시 앞면 공격 표시 몬스터 2장을 선택하고, 이 카드가 파괴되면 그 둘도 파괴. 최대 효율 면에서는 좋지만, 타이밍이 느리다.
  • 안전지대, 빅뱅 슛: 두 카드 모두 파괴 시 지정/장착하고 있던 카드를 파괴/제외한다.
  • 쇠사슬 폭탄: 필드의 카드 1장 파괴. 먼저 발동해서 공격력 500 올려주는 장착 카드로 써먹은 다음 쓰는 것도 가능하다.
  • 도둑의 연막탄: 상대의 패를 보고 카드를 1장 선택하여 버린다.

그 외 풍마수리검처럼 필드에서 묘지로 보내졌을 때 효과가 발동하는 카드들도 연계가 가능하긴 한데, 이 경우엔 소소한 대미지만 줄 뿐이라 딱히 콤보로 쓰긴 그렇다. 가끔 무대회전 등 상대에 의해 자신의 필드에 쓸모도 없고 처리도 힘든 방해용 카드가 던져졌을 때 대책이 되어주기도 한다.

또한 효과 사용 시 파괴할 자신의 카드로 스크랩 드래곤 자기 자신도 선택할 수 있다. 이래도 효과가 무효화나 불발되지 않고 제대로 발동하니, 소생 수단이 마련되어 있는 등 경우에 따라선 이쪽이 더 유용할 수도 있다. 다른 카드를 코스트로 효과를 발동했다면 한 번 발동하고 끝이지만, 자신을 코스트로 파괴 효과를 발동한 뒤 붉은 눈의 암흑 메탈 드래곤 등으로 다시 부활하면 파괴 효과를 또 사용할 수 있다. 혹은 거신룡 펠그란트를 파괴시켜 묘지로 보낸 뒤에 다시 소생시키면 상대 카드 1장 파괴와 상대 몬스터 1장 제외의 효과를 동시에 볼 수도 있다.

얼티미트 사이키커, 섬광룡 스타더스트, 마왕룡 베에르제 등 파괴 내성 효과를 가진 몬스터가 있으면 공짜로 상대 카드만 날려버리는 흉악한 전술도 부릴 수 있다. 파괴 내성이 있어서 대상으로 지정할 수 있는데 파괴는 되지 않기 때문이다. 엑시즈 몬스터 중에서도 No.101 사일런트 아너즈 아크 나이트처럼 한정적인 파괴 내성을 가진 카드들을 활용할 수 있다. 물론 상대 필드에 그런 몬스터가 있을 경우엔 스크랩 드래곤은 파괴를 못하니 주의. 그리고 오벨리스크의 거신병 같이 아예 효과 대상으로 지정을 할 수 없는 카드들은 이런 용도로 사용할 수 없다.

필드에 Sin 스타더스트 드래곤이 있는 상태에서 자신의 필드 마법을 지정하면 Sin 스타더스트 드래곤의 파괴 내성 효과로 필드 마법은 보호되어 위와 비슷하게 쓸 수 있다. 그러나 같은 필드 마법 보호 효과를 가진 필드 배리어는 상황이 좀 다른데, 파괴 내성 카드나 Sin 스타더스트 드래곤은 "파괴되지 않는다"인 반면 필드 배리어는 "파괴할 수 없다"이기 때문에 파괴 효과로 지정하는 것 자체가 아예 불가능하다. 혹시 필드 배리어를 사용하는 덱이라면 주의할 것.

우수한 효과와 능력치로 엑시즈 소환의 등장으로 좁아진 엑스트라 덱에서도 덱 가리지 않고 살아남은 몇 안 되는 싱크로 몬스터다. 주로 스타라이트 로드와의 연계를 위해 투입되던 스타더스트 드래곤이나 상대 카드를 파괴할 수 있는 이 녀석이 서로 채용되곤 했다. 그러나 결국 시대의 흐름에 따라 염마룡 레드 데몬이나 섬광룡 스타더스트 같은 뛰어난 성능의 레벨 8 싱크로 몬스터가 추가되면서 점점 채용률이 줄어들고 있다. 특히 대혁명 반전이라는 걸출한 카운터 함정이 스크랩 드래곤을 완벽하게 카운터칠 수 있다는 점은 뼈 아프다.

하지만 여전히 이 카드만의 차별 요소는 있다. 대혁명 반전에 막히는 건 염마룡 레드 데몬도 마찬가지일 뿐만 아니라 스크랩 드래곤과 달리 염마룡 레드 데몬은 스타라이트 로드도 조심해야 하고, 스타더스트들은 근본적으로 자기 필드 보호용이지 상대 필드에는 손을 댈 수가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표시 형식을 안 가리고 마법/함정에도 손을 댈 수 있고, 파괴시 효과가 있는 자신의 마법/함정 카드도 파괴하여 이득을 볼 수 있는 트릭이 가능한 스크랩 드래곤은 여전히 차별 요소가 있다. 자기 덱 성향에 따라 부족한 요소를 채울 수 있는 녀석을 채용하면 되므로 딱히 어느 쪽을 우선시해서 채용해야 한다는 법은 없다.

시간이 흐르고 소환 조건이 훨씬 간편한 링크 소환이 도입되면서 '튜너' 를 따로 요구하는 싱크로 소환 자체가 서서히 도태되자 이 카드 역시 잘 쓰이지 않게 되었다. 몬스터 2장이 모이면 바로 링크 소환으로 이은 뒤 그 효과로 몬스터들을 증식시켜 고링크 몬스터들을 뽑아내는 게 더 효율이 좋기 때문. 그나마 살아남은 싱크로 관련 테마군들은 테마군 안에서 강력한 에이스를 가지고 있어 스크랩 드래곤을 투입하지 않고, 설령 자리가 남아도 바렐로드 새비지 드래곤이라는 걸출한 퍼미션 카드가 있어 우선 순위가 밀린다.

②번 효과는 바로 아래에서 설명하겠지만, 실질적으로 정통 스크랩 덱을 위한 효과이므로 일반적인 덱이라면 활용하기 어렵다. 다만 스크랩 랩터와 스크랩 와이반 등 연계가 잘 되는 스크랩 카드들이 지속적으로 추가되면서 스크랩을 용병으로 활용하기에도 더욱 좋아졌기에, 스크랩을 용병으로 채용한다면 활용해볼 수 있게 되었다.

1.2. 스크랩 덱에서의 활용

스크랩 덱에서는 ①번 효과는 물론 파괴되었을 때 싱크로 몬스터 외에 스크랩 몬스터를 소생시키는 ②번 효과도 활용할 수 있다. 스크랩 고블린으로 상대의 배틀 페이즈를 1턴 틀어막아도 좋고, 스크랩 골렘이나 링크 몬스터인 스크랩 와이반을 소생시켜서 다음 턴 전개를 노릴 수도 있다.

싱크로 몬스터는 소생시키지 못하게 하여 자기 자신은 물론 다른 스크랩 싱크로 몬스터는 소생할 수 없으며, 상대가 이 카드를 파괴했을 때만 발동하지만, 강제 효과이기 때문에 어떤 방법으로든 파괴만 되어 묘지로 가면 무조건 스크랩 몬스터를 소생시킬 수 있다. 묘지 발동이므로 효과가 무효화된 상태에서 파괴당해도 발동하며, 심지어 상대에 의해 소환이 무효가 되어 파괴되어도 발동한다. 또한 자기가 공격해서 상대에게 전투 파괴당해도 상대가 파괴시킨 것으로 취급하고, 심지어 동일한 공격력의 몬스터와 싸워서 자폭해도 발동한다.

타이밍을 놓칠 걱정없이 싱크로 외 스크랩을 소생하는 점은 좋지만, 이 강제 효과 때문에 No.107 갤럭시아이즈 타키온 드래곤의 먹이가 되기에 좋고, 다른 카드들이 타이밍을 놓칠 때가 있다. 또한 자신의 스크랩 드래곤이 상대 필드에 있을 경우, 자신이 그 스크랩 드래곤을 파괴해도 유언 효과는 발동하지 않고, 상대가 그 스크랩 드래곤을 파괴해줘도 발동하지 않는다. 따라서 컨트롤 탈취 계열 카드에 약한 모습을 보이는데, 물론 컨트롤 탈취에 약한 카드가 어디 한둘은 아니겠지만, 스크랩 드래곤은 특히 ①번 효과가 있기 때문에 손해가 커지므로 주의할 것.

②번 효과 외에도 다양한 스크랩 카드와 연계가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스크랩의 효과로 파괴시 효과를 발동하는 하급 스크랩을 파괴하여 이득을 볼 수 있고, 특히 스크랩 팩토리가 있으면 자기 자신과 상대 카드를 파괴하고 스크렙 골렘을 바로 리크루트할 수 있으며, 이어서 소환한 스크랩 와이반의 ①번 효과로 곧바로 부활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