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1-20 07:37:19

스타워즈/생물



1. 개요2. 개별 문서가 있는 생물3. 개별 문서가 없는 생물
3.1. 동물3.2. 식물

1. 개요

스타워즈 시리즈에 등장하는 생물. 지성체에 대해서는 스타워즈/종족 참조.

2. 개별 문서가 있는 생물

분류:스타워즈 생물 참조.

3. 개별 문서가 없는 생물

여기 있는것 외에도 수많은 종이 있으며 현재 업데이트중임

아래 링크들에는 이 문서에 없는 생물들도 여럿 있다.

동물 목록, 식물 목록, 과일과 채소 목록

3.1. 동물

  • 질로 비스트 - 스타워즈: 클론 전쟁 3D에 등장하는 준 지성체 괴물로, 더그 종족[1]의 숙적이기도 하다. 라이트세이버를 비롯한 온갖 공격을 버텨낼 정도로 튼튼한 외피를 가지고 있다. 후속작인 스타워즈: 배드 배치에서는 아성체가 등장했는데 훨씬 다르게 생겼다. 에너지를 섭취하며 몇 미터에 불과하던 녀석이 100미터가 넘을 정도로 급격하게 자라는데 제국은 이런 괴물들을 자신들이 숙청한 종족들의 복제 기술로 만들어서는 웨이랜드에 여러 마리를 공수해와 모종의 연구를 진행 중이다.
  • 브레인 웜 - 지오노시안들이 사용하는 기생충으로, 감염되면 주인의 의지에 따라 움직인다. 클론전쟁 3D에 등장했으며, 아소카 휘하 부대가 지오노시스에서 복귀하던 중 기내에 감염자들이 속출해 곤욕을 치른 적이 있다. 바로 전 에피소드에서 묘사된 바에 따르면 이미 사망한 시체들도 조종이 가능한 모양.
  • 다이아노가 - 문어처럼 생겼지만 다리가 7개에 툭 튀어나온 눈 달린 촉수 하나가 있는 두족류. 완전히 성장한 디아노가는 촉수 길이를 합치면 10미터까지도 자랄 수 있지만 그런 경우는 매우 드물고 보통 커봐야 5~6미터까지 성장한다. 또한 실제 문어와 마찬가지로 몸 색깔을 바꿔 위장하는 능력도 뛰어나다. 하수구 등 더러운 환경에서 살아가며 이로 인해 '쓰레기 오징어' 라는 별명으로도 불렸다. 그렇지만 폐수 속 유기물들(어쩌다 폐수에 빠진 인간 등 생물도 포함해서)과 오염 물질을 먹어치우고 귀중한 광물을 배출하는 특성상 환경 유지에 필수적인 생물이기도 하다. 여기까지만 보면 스타워즈 세계관의 흔한 괴물인 것 같지만 캐넌에서는 사실 본인들만의 언어를 만들 정도로 지능이 높으며 포스 센시티브도 있었다는 것이 밝혀진다.[2] 문어가 지능이 높다는 것을 반영한 설정인 듯. 이 포스 센시티브 다이아노가의 이름은 오미(Omi)로, 데스스타의 쓰레기 압축기에 들어온 루크 스카이워커에게 '세례'를 해주고 사라진다.
  • 고로그
  • 건달크
  • 나글레치 - 오르토 플루토니아의 토착 생물로 탈즈 종족이 타고 다닌다.
  • 퍼길 - 스타워즈 반란군에 등장하는 고래와 비슷한 생물.(고래와 오징어가 합쳐진 생물.) 아주 고대에 은하계의 문명인들이 발견하여 하이퍼스페이스의 비밀을 밝혀내고 초공간 우주항행을 가능하게 만든 신비로운 생명체다. 이 생명체가 없었다면 은하계의 다른 행성계들이 서로를 알지도 못했을 것이며 은하 공화국의 탄생도 없었을 것이다. 만달로리안 시즌 3에서 딘 자린이 초공간 도약을 하는 도중에 실루엣으로 등장했으며[3] 3D 애니메이션 스타워즈 반란군 최종화에서 무리가 출연했으며 에즈라 브리저가 쓰론 대제독의 전함을 데리고 어딘가로 떠난다. 드라마 아소카 3화에서 본격적으로 여러 무리가 등장하면서 모습을 드러냈다. 밤의 자매단 선조들을 퍼길들을 길들여서 다른 행성에서 은하계를 이동하였다고 한다. 또 다른 은하계에 위치한 페리디아로 가는 방법을 아는 생명체이기도 하며, 그곳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 마마코어 - 쉽게 설명하면 살락의 바다 버전. 만달로리안에서 잠시 등장.
  • 쉬요 새(Shyyyo bird) - 카쉬크 행성에 사는 거대한 크기의 와 비슷하게 생긴 생물. 슬리그와 와이쇼크를 잡아 먹으며, 우키들에게 신성한 영물로 여겨진다. 영화에서는 안 나왔지만, 스타워즈 게임 오더의 몰락에서 등장한다.
  • 플레임 비틀 - 카쉬크 토착 생물
  • 와이쇼크 - 카쉬크 토착 생물
  • 슬리그 - 카쉬크 토착 생물
  • 사바 - 카쉬크 토착 생물
  • 마이칼 - 카쉬크 토착 생물
  • 지오노시안 히드라(Geonosian hydra) - 지오노시스에 사는 거대 생명체. 이름답게 3개의 머리를 가진 것이 특징이며, 생김새는 파충류와 잠자리를 합친 모습이다. 40m나 되는 거대한 몸집의 지오노시안 히드라는 지오노시스인를 잡아먹는다고 한다.
  • 오레이(Orray) - 지오노시스 토착 생물. 주둥이가 긴 하드로사우루스의 머리를 한 을 닮은 초식 생물. 주로 지오노시안들이 탈것으로 사용한다.
  • 모래 (Sand snake) - 지오노시스 토착 생물로 설정에만 나오는 생물. 생김새는 과 유사하며, 크기는 3 m로 꽤나 작은 사이즈다.
  • 달라 사이렌(Thala-siren) - 루크네 가족이 즐겨 마셨던 반타의 젖인 '블루 밀크'와 유사한 녹색 젖을 생산하는 아크토의 해양 생물. 관객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한 그 생물 맞다. 갈라파고스 바다 이구아나처럼 코에서 소금물 비스무리한 걸 내뿜으며, 사지가 지느러미 형태다. 지상에는 천적이 없기 때문에 루크가 다가와서 유두를 손으로 잡고 쥐어짜서 젖을 짜도 공격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정도로 온순한 성격을 가졌으며, 육지로 올라와 햇볕을 쬐는 걸 즐긴다. 이들이 생산하는 녹색 젖은 영양분이 풍부한 건강식품이라고.[4]
  • 팔레스케인 - 이무기를 닮은 아크토 토착생물. 영화 초반부 루크가 상술된 달라 사이렌의 젖을 수거하는 길에 바닷속으로 들어가는 꼬리만 딱 한 번 나온다. 스타워즈 어드벤처 26권에서 전체 모습이 나온다. 수련에 조급했던 레이가 루크 허락 없이 둥지가 있는 바위를 포스 염동력으로 건드리는 바람에 레이 일행을 공격했다가 루크와 츄이가 둥지를 원상복구하자 돌아간다. 덩치가 큰 만큼 힘이 굉장히 센지 츄바카를 꼼짝 못하게 붙들어 매거나 루크에게 유효타를 먹히는 등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도 팔레스케인이 공격해오자 루크가 의아해한 것으로 보아 원래 성격은 온순한 듯.
  • 론토(Ronto) - 기린과 비슷하게 생긴 타투인의 대형 포유동물. 코끼리마냥 육중한 몸집과 긴 귀가 특징이다. 사실 기린보단 용각류에 가까운 모습이고, 현실의 당나귀낙타처럼 짐을 옮기는 용도로도 쓰인다. 북 오브 보바 펫에서 보바 펫이 랭커에게 론토 고기를 주라는 대사로 언급된다.
  • 에오피(Eopie) - 우제류와 비슷하게 생긴 타투인의 동물. 무리로 이루어 살며, 라마마냥 침을 뱉어 낸다.
  • 마시프(Massiff) - 타투인지오노시스에 서식하는 늑대같은 외형의 파충류. 터스켄은 이들을 길들여 사냥개로 써먹었다.
  • 웜프 쥐 - 타투인에 서식하는 커다란 개 정도 크기의 설치류. 수분 농장의 설비와 케이블을 갉아먹기 때문에 농부들에겐 천적이었다. 루크는 스카이호퍼를 타고 경주를 하면서 공기압축포로 이놈들을 맞추곤 했다.
  • 스커리어 - 타투인에서 굉장히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캥거루쥐 같은 생물로 주거지 근처라면 쉽게 찾을 수 있다.
  • 팜바 - 나부(스타워즈)의 육상 파충류. 건간족이 길들여서 수송용으로 활용하며 상당히 거대한 몸집이 특징이다.
  • 카두 - 나부의 육상 생물. 깃털이 없는 타조처럼 생긴 몸체에 하드로사우루스같은 머리를 가졌다. 건간족은 이들을 길들여 이동수단으로 쓰는데, 기수와 해당 카두는 평생의 유대를 가진다.
  • 팔럼페스트 - 나부의 육상 포유류
  • 피코피코 - 나부]]의 육상 생물. 공작과 마코앵무를 닮은 렙타비안이다. 색이 화려하고 지능이 높아 애완동물로 자주 거래된다.
  • 타이타비안 - 나부의 해안 절벽에 서식하는 날개 편 길이가 100 m가 넘는 렙타비안. 몸과 날개 끝에는 잔깃털이 나 있는데, 이 깃털 하나가 사람만한 크기다. 건간족은 아이와를 타고 이 깃털을 뽑아 카두의 안장을 장식한다. 타이타비안이 공격적이지는 않지만 그 거대한 덩치 때문에 살짝만 부딪혀도 건간족 탑승자와 아이와 모두 즉사하기에 상당히 위험한 일이다.
  • 오피이 시 킬러 - 나부의 해양 생물
  • 콜로 클로 피쉬 - 나부의 해양 생물
  • 모몽 - 와스카의 토착 생물로 원숭이처럼 생겼다.
  • 아이와(Aiwha) - 나부의 토착 해양 포유류. 건간족의 공중 이동수단이며 카미노에서도 탈것으로 쓰인다. 가오리와 익룡을 합쳐놓은 것처럼 생겼으나, 날아다니는 고래의 일종이다.
  • 보그윙(BogWing) - 대고바에 서식하는 토착 생물. 생김새는 뿔이 없고, 부리가 달린 드래곤의 모습을 했다. 보그윙의 가죽색은 초록색을 띄지만, 몇몇 스타워즈 코믹스에서는 갈색 가죽인 경우도 있다. 이곳 행성에 사는 생물들과 비교하면 그리 큰 편은 아니지만, 적어도 사람 보다는 큰 편에 속한다. 의외로 대고바 말고도 알린이나 나부에도 서식하는데, 아마도 뛰어난 적응력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보그윙들 중에서 "레서 보그윙(Lesser Bogwing)"이라고 부르는 희귀한 개체가 존재하는데, 다른 보그윙들과 다르게 보라색 가죽이 특징이다.
  • 대고바 파이선(Dagobah Python) - 대고바에 사는 뱀. 이름만으로 언급된 생물이다. 주로 늪에서 살며, 자신의 몸집보다 큰 생물을 삼킬 수 있다고 한다.
  • 드래곤 스네이크(Dragonsnake) - 대고바에 서식하는 대형 뱀의 모습을 한 생물. 이름에는 드래곤이 있지만, 정작 생김새는 오히려 동양의 용이나 수룡&해룡에 가까운 모습이다. 튼튼한 꼬리를 이용해서 빠르게 헤엄을 칠 수 있다고 한다. 매채에 따라 생김새는 각각 다르게 표현하지만, 공통점으로는 거대한 몸집과 기다란 몸으로 이용해서 먹잇감을 휘감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일단 캐넌에서 묘사한 드래곤스네이크의 모습은 짙은 보라색 가죽과 긴 앞다리를 가진 것으로 묘사했다.
  • 스크레인지(Scrange) - 대고바에 사는 파충류와 비슷하게 생긴 생물. 파충류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설정상 양서류라고 한다.
  • 엘레포스(Elephoth) - 녹색 가죽이 특징인 대고바 토착 생물. 이름에 봐도 알수 있듯이 생김새는 코끼리와 비슷하게 생겼다. 다만 코끼리와 달리 엘레포스는 상아를 제외하면 그 모습은 오히려 하마에 가까운 모습이다.
  • 피코비(Pikobi) - 작은 공룡을 연상시키는 렙타비안. 대고바나부에 서식하며 기다란 부리를 가진 소형 수각류를 연상시킨다.
  • 슬린(Sleen) - 대고바에 서식하는 파충류. 생김새는 왕도마뱀의 모습 그대로다. 의외로 영화에서 잠깐 모습을 드러냈다.
  • 스왐프 슬러그(Swamp slug) - 대고바의 늪에 서식하는 대형 생물. 이름에도 볼 수 있듯이, 생김새는 거대한 크기이 민달팽이의 모습이다.
  • 바인 스네이크(Vine snake) - 대고바에 사는 뱀. 매우 작은 크기가 특징이고, 좁은 어느 곳이든 들어 갈 수 있다.
  • 부처버그(Butcherbug) - 대고바에 사는 소형 절지동물. 생김새는 지네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작은 몸집과 달리 날카로운 턱으로 이용해서 먹잇감을 찢어낼 수 있다고 한다. 이름의 유래는 '부처버드'라고 부르는 때까치에서 따왔다.
  • 노비 화이트 스파이더(Knobby white spider) - 거대한 몸집의 대고바에 사는 하얀 거미.
  • 톤톤(Tauntaun) - 호스에서 살아가는 초식 동물. 생김새는 마치 낙타타조그리고 캥거루를 섞은 모습에 염소의 뿔이 달린 모습을 했다. 하지만 파충류에 속하는 게 함정. 주로 무리를 이루어 살아가며, 흰색 털로 뒤덮인 것이 특징이다. 톤톤을 길들일 수 있으며, 이나 낙타처럼 탈 수 있다. 왐파가 사냥하는 먹잇감들 중 하나다.
  • 호스 멧돼지(Hoth-Hog) - 호스 행성에 살아가는 멧돼지.
  • 아이스 스크래블러(Ice Scrabbler) - 호스 행성에서 살아가는 생물. 조류파충류를 섞인 듯한 모습에 사족보행으로 걷는 것이 특징이다.
  • 눈 쥐(Snow Mice) - 호스에 서식하는 소형 . 캥거루쥐마냥 큰 귀가 특징이다. 다양한 생물들이 나오는 스타워즈 세계관에서 몇 안되는 귀여운 외모를 지녔다.
  • 루가비스트(Luggabeast) - 자쿠 행성에 살아가는 굉장히 기괴한 생물. 본래는 자쿠 행성에 평범하게 살아가던 생물이었지만, 이 생물을 발견한 이후에는 얼굴에 기계 마스크를 융합시켰다. 그 덕에 루가비스트는 음식과 물이 필요없이 살아가게 되었고, 주로 탈것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얼굴이 마스크와 융합했기 때문에, 본래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려지지 않았다.
  • 하파보어(Happabore) - 거대한 크기의 하마돼지를 섞인 모습을 한 자쿠의 토착생물. 몸 길이는 5m로, 상당히 큰 편에 속한다. 영화에서 물을 아시는 모습으로 잠깐 나왔다.
  • 리퍼 랩터(Ripper-raptor) - 집단으로 활동하는 수리와 비슷하게 생긴 자쿠 토착 생물. 생긴 것은 의 모습이지만, 의외로 파충류라고 한다. 영화에서는 안 나왔고, 코믹스에서만 나왔다.
  • 스틸펙커(Steelpecker)[5] - 대머리황새를 연상시키는 자쿠 토착 생물. 것은 깃털로 뒤덮인 작은 몸집에 크고 두꺼운 부리가 특징이다.
  • 블로긴(Bloggin) - 의 눈을 가진 사막여우오리를 섞인 모습을 한 자쿠 토착 생물. 영화에서는 안 나왔고, 오로지 코믹스에서만 나왔다.
  • 로스캣 - 로탈의 토착 고양이. 동그란 얼굴과 작은 눈, 다리늘 가졌다. 스타워즈 반란군에서 로탈에서 진행되는 회차에서 자주 등장하는데 처음보면 조금 기괴하지만 자주 보다보면 익숙해진다.
  • 로탈 늑대(Loth-wolf) - 로탈에 서식하는 늑대. 멸종된 걸로 알려졌지만 소수 개체가 남아있었다. 포스와 감응하여 기적을 일으키는 종중 하나이다.
  • 버프텍스 - 크레이트에 서식하는, 털들이 수정으로 되어 있는 여우를 닮은 생명체. 팬들은 주로 수정 여우(crystal fox)라고 부른다.
  • 얼링(Iirling) - 야행성 벌레
  • 머드혼 - 만달로리안에서 딘 자린그로구가 잡은 온 몸이 긴털로 뒤덮인 짐승. 마치 고생물 엘라스모테리움을 빼닮았으며, 이름 그대로 온 몸이 진흙범벅이다. 자와들에게 머드혼의 알이 별미라고 한다.
  • 블러그 - 라일로스의 토착 생물. 수각류 몸통에 물고기 머리가 달린 듯한 생김새이다. 트윌렉들이 이동 수단으로 많이 이용하며, 쿠일도 키우면서 타고 다닌다.
  • 오르발리스크 - 레전드에만 존재하는 기생충. 다크사이드 포스 이용자의 몸에 붙어 포스를 빨아먹는다. 라이트세이버는 유효타를 먹이지 못할 정도로 튼튼하며, 엄청난 전기를 통해 숙주의 몸에서 제거하는건 가능하지만, 그 과정에서 독소를 내뿜기 때문에 사실상 한번 붙으면 제거가 힘들다. 근데 다스 베인은 이걸로 갑옷을 만들어 입고 다녔다.[6]
  • 누나(nuna) - 나부 토착 생물. 오리칠면조를 합친듯한 특징을 가졌으며, 가축으로도 길러진다. 또한 요리로 많이 쓰인다.
  • 지어(zeer) - 나부 토착 생물. 기린과 매우 흡사하며, 코러산트 동물원에서도 사육하고 있다.
  • 본스커(Vornskr) - 미르크(Myrkr) 토착 생물. 늑대표범을 닮은 생물로 독 있는 꼬리와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포식자이다. 포스를 감지할 수 있으며 도마뱀처럼 생긴 이살라미리를 주로 잡아먹는다. 또한 제다이 등 포스 센시티브 생물체들을 공격하기도 했다. 라이트세이버 검식 중 제 7식 바파드가 '본스커의 길'이라는 명칭이 있다.
  • 네바로 익룡(Nevarro reptavian) - 네바로 토착 생물. 상당히 포악하고 독을 가지고 있다.
  • 올박(orbak) - 말처럼 생긴 생물. 현실의 말에 긴 털들을 추가한듯한 모습이며, 말처럼 타고다니는 용도로 쓰인다.
  • 스타위어드 - 스타워즈 우주 괴담에 나오는 존재. 부정형의 유령 계통이자 에너지 생명체. 지배자급으로 스타위어드 퀸이 존재한다.
  • 우주망령 - 스타워즈 우주 괴담에 나오는 존재. 스타위어드와 마찬가지로 유령 계통이자 에너지 생명체.
  • 넷캐스터(Netcaster) - 카쉬크 행성에 사는 거미같은 생물.

3.2. 식물

  • 라이큰(Lichen) - 호스 행성에서 자라나는 식물. 톤톤의 주식이다. 이름인 라이큰은 이끼라는 뜻이지만, 우리가 아는 이끼와 동일한 종인지는 불명이다.
  • 죠 플랜트(Jaw plant) - 카쉬크 토착 식물. 생김새는 큰 파리지옥을 닮았다.
  • 뿔 멜론(Horned melon) - 타투인의 식용 식물. 현실의 키와노 멜론처럼 생겼다.
  • 다트 꽃(Dart Flower) - 드로문드 카스에 사는 빨간 꽃. 접근하는 생물에게 독침을 발사한다.


[1] 앞다리로 걷고 뒷다리로 물건을 집는 종족. 세불바가 이 종족이다.[2] 레전드에서는 그냥 지능 없는 괴물이었다.[3] 다만 딘은 자동 항해를 설정해놓고 잠들어 있던 탓에 주위를 둘러보던 그로구만 이들을 목격했다.[4] 작중에서 루크가 이 우유를 꽤 좋아하는것으로 묘사된다 실제로 갓 나온 우유를 맥주 마시듯이 ‘크흐~’ 하면서 게걸스럽게 마신다. 이 장면 때문에 달라 사이렌은 팬들 사이에서 은근히 네타 취급을 받는 중이다.[5] 펙커는 곡괭이라는 뜻이지만, 동시에 "쪼는 "라는 뜻도 있다.[6] 다만 시스 무덤을 도굴하던 중 오르발리스크에게 습격당해 몇 마리가 들러붙은 것을 떼어내지 못해 그대로 증식해버려 어쩔 수 없이 갑옷으로 입게 된 것이다. 즉 사실상 타의로 입게 된 것. 실제로도 오르발리스크 갑옷이 지나치게 눈에 띄어 공공장소에 돌아다니지 못하거나 오르발리스크의 화학물질로 인해 분노를 억제하지 못하는 등 시스로서의 활동에도 심각한 지장을 받았으며, 결국 간신히 떼어내는 데 성공한 뒤로는 다시는 입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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