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19 23:31:20

스트라토스피어(트랜스포머 실사영화 시리즈)/리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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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ROTB 스트라토스피어 프로모아트.jpg
스트라토스피어
Stratosphere / ストラトスフィア
알트 모드 C-119 화물기(비스트의 서막)
소속 오토봇
성우 파일:미국 국기.svg 존 디마지오(비스트의 서막)[1]
파일:일본 국기.svg [2]

1. 개요2. 작중 행적
2.1. 트랜스포머 리부트 시리즈
3. 기타

1. 개요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의 등장인물. 오토봇 소속 트랜스포머다. 리부트 이전 영화에서는 직접적으로 등장하지 않았다.

2. 작중 행적

2.1. 트랜스포머 리부트 시리즈

2.1.1.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파일:ROTB 스트라토스피어 프로모아트.jpg

경험 많은 거대한 오토봇 노병이며 공중전에 능하다고 한다.

프로모아트가 공개되면서 외형이 공개되었는데, 알시와 휠잭과 마찬가지로 리부트 이전의 불쾌한 골짜기가 심한 인면봇들처럼 지나치게 인간을 닮은 얼굴에 호불호가 갈린다.[3]
Mirage: All right. So what kind of jet we taking to Peru? Or is it a plane? Either one's fine. I just need first class, okay? 'Cause I got long-ass legs.
미라지: 좋아. 페루엔 어떤 전용기로 가? 아니면 민간기? 둘 다 상관없어. 일등석만 타면 돼, 알았지? 왜냐면 내가 롱다리라.
Arcee: Uh, well, he is a plane.
알시: 음, 그가 비행기는 맞지.
Mirage: No. No, no. Don't... Don't tell me we're flying on... Oh, no.
미라지: 아냐, 아냐, 아니라고 해 줘. 그 녀석은 안 돼... 오 이런....

본편에서는 테러콘 일당의 박물관 습격 다음날 페루로 가기 전에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다. 뭘 타고 가냐며, 자긴 다 좋으니 일등석이면 다 된다며(...) 희희낙락하는 미라지에게 알시가 찔린다는 듯이 "...일단은 비행기가 맞긴 해." 라며 넌지시 얼버무리는데 이걸 들은 미라지는 운송수단이 스트라토스피어라는 것을 눈치채고 기겁한다.
Stratosphere: Ha! Ha! My lads! I am Stratosphere, lord of the skies!
스트라토스피어: 하! 하! 친구들! 하늘의 제왕, 스트라토스피어 등장이올시다!
Mirage: Yeah, I´m Walking to Peru.
미라지: 난 그냥 페루까지 걸어가련다.

이때 오토봇 일행들 앞에서 날아와 그대로 변신하여 착륙하는데, 리부트 전의 제트파이어처럼 늙어서 몸 상태가 안 좋은지 날아올 때도 엔진에서 불길한 검은 매연이 나고 있는데다 착륙도 어정쩡해서 그냥 데굴데굴 굴러왔고 사레까지 들려 기침을 하다 부품을 토해내기 까지 한다. 미라지는 그 참상을 보고는 "난 그냥 페루까지 걸어가련다."라고 질색한다. 그렇게 노아와 오토봇 일행들을 태우고 에어레이저와 함께 페루로 떠나는데 미라지가 괜히 기겁한 게 아니라는 듯 고장난 엔진이 떨어져 나갈 기세로 털털거려서[4] 비행하는 내내 흔들려서 안그래도 비행기를 처음 탄 엘레나는 공포에 질려 노래를 부른다.

이후 맥시멀과 동맹을 맺은 페루 원주민 마을 부근에 사망한 상태인 범블비를 데려오며,[5] 오토봇과 맥시멀 모두가 최후의 전투를 하러 떠날 때 홀로 남아 부족민들과 범블비를 지켜봐준다. 그때 트랜스워프 키의 작동 및 유니크론의 등장으로 뿜어져나온 파동을 보고 에너존이라며 감탄한 뒤, 그 여파로 에너존 원석이 활성화되어 다시 부활한 범블비를 직접 전장에 데려다 주는 활약을 한다. 엔딩에서는 오토봇 일행을 다시 실어 브루클린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등장 종료.[6]

3. 기타

  • 비스트의 서막에서 변신하는 기종은 미국에서 개발된 대형 수송기인데, 스트라토스피어의 도색이나 라운델이 미 공군과 다르다. 날개 하단부에 그려진 커다란 라운델을 자세히 살펴보면 프랑스 공군의 라운델과 색상이 일치하는데, 실제로 냉전기에 프랑스 공군이 이 기체를 운용했으므로, 2차 세계 대전 최후반부의 자유 프랑스군이, 혹은 6.25 전쟁이나 베트남 전쟁 등에서 사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 로봇들의 크기가 전체적으로 작아진 리부트 시리즈에서도 크기가 무지막지하게' 크다는 점은 변하지 않아서, 마찬가지로 오토봇 대원 전원[7]+인간 2명을 내부에 수송하고도 공간이 넉넉하게 남았다.
  • 오토봇들을 전부 태울수 있고 날수 있음에도 왜 사이버트론으로 돌아가지 않는지는 의문점인데, 아마 나이가 많아서 그 정도 무리를 할 수는 없었거니와 하필 스캔한 게 프롭기라서 외우주 비행이 불가능했을 것이다.[8]
  • 초기 컨셉아트 디자인이 있는데 본편에 등장하는 최종 디자인과 디자인이 완전히 딴판인데 초기 컨셉아트 디자인은 범블비 영화판과 비슷하게 G1 오토봇 디자인을 큰 변경점 없이 실사화 시킨듯한 느낌에서 베이포머의 코믹스와 게임판 디자인과 흰색 색상을 리부트 디자인으로 그대로 옮겨와 기사의 얼굴을 하고 있기 때문, 그래서인지 국내외 할거 없이 팬덤에서는 초기 컨셉아트가 훨씬 멋있다는 반응이 다수인데 이것은 스트라토스피어의 최종 디자인이 본편에서 노병으로 설정된 이유가 바로 위의 설정 지적의 개연성을 확보하기 위한 요소인 점이 클 것으로 추정된다. 같은 노병인 제트파이어는 순간이동이라는 특수능력이라도 있는 데 반해, 스트라토스피어에게는 이런 능력이 있는지 묘사되지 않았기 때문.


[1] 리부트 이전 트랜스포머 실사영화 시리즈레드풋, 크로스헤어즈, 온슬로트, 니트로 제우스를, 트랜스포머 프라임에서는 보겔을 맡았다.[2] 원작 비스트 워즈 애니메이션의 타란스를 맡은 성우이기도 하다.[3] 노병이라는 컨셉인지, 얼굴에 수염이 달려있는 것은 물론이고 눈썹에 주름살까지 묘사되어있다.[4] 심지어 비행중에 왼쪽 엔진에서 합선이 일어나는듯한 묘사도 되어있다...[5] 변신하면서 내부에 있던 범블비를 품에 안아드는데 이때 범블비의 팔이 축 늘어지는 것을 보면서 비통한 표정을 짓는다. 스트라토스피어의 덩치가 덩치인지라 범블비를 든 모습이 손주를 안아든 할아버지를 연상케 해서 더욱 안쓰럽게 보이는 부분.[6] 이 장면에서 자세히 보면 그전까지 거의 고물 상태에 가까웠던 비클모드가 상당히 말끔해진 것을 볼 수 있으며 아마도 범블비와 마찬가지로 에너존 파동을 맞고 노후된 부품들이 고쳐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나이는 어쩔 수 없는지 외장은 깔끔해져도 여전히 한쪽 엔진에서 매연이 피어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7] 옵티머스 프라임, 미라지, 알씨, 죽은 범블비.[8] 오리지널 시리즈의 스타스크림은 비행능력으로 네메시스까지 날아갔는데, 이는 노병인 스트라토스피어와 달리 스타스크림은 아직 쌩썡한 젊은 군 사령관이었던 것도 있었거니와 램제트 엔진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제트 엔진에 로켓 엔진을 어거지로 끼워넣으면 F-22의 모습으로 우주 비행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스트라토스피어의 모습은 영락없는 100% 프로펠러 수송기 그 자체라 구조를 아무리 마개조해봐야 우주 항행을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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