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3-11 18:26:11

신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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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일본 아카데미상
파일:japan-academy-prize.png
최우수 작품상
제42회
(2019년)
제43회
(2020년)
제44회
(2021년)
어느 가족 신문기자 미드나잇 스완
신문기자 (2019)
The Journalist
新聞記者
파일:신문기자(영화).jpg
<colcolor=#000000,#ffffff> 장르 드라마, 서스펜스
감독 후지이 미치히토
각본 시모리 로바
카타이시 아키히코
후지이 미치히토
원작 모치즈키 이소코
출연 심은경, 마츠자카 토리
촬영 이마무라 케이스케
음악 이와시로 타로
제작사 파일:일본 국기.svg The icon
파일:일본 국기.svg 스타 샌즈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더쿱
배급사 파일:일본 국기.svg 스타 샌즈
파일:일본 국기.svg 이온 엔터테인먼트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팝엔터테인먼트
개봉일 파일:일본 국기.svg 2019년 6월 28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9년 10월 17일
상영 시간 113분
월드 박스오피스 $3,800,449(2020년 3월 9일 기준)
대한민국 총 관객 수 -명 (기준)
국내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1. 개요2. 시놉시스3. 등장인물4. 예고편5. 줄거리6. 평가7. 흥행
7.1. 대한민국7.2. 일본
8. 수상 및 후보9. 여담10. 드라마화

[clearfix]

1. 개요

2019년에 개봉한 일본영화.

2017년 6월 가케 학원 스캔들을 공론화시킨 도쿄신문 소속 여기자 모치즈키 이소코의 저서 '신문기자'를 모티브로 제작된 작품이다. 일본 영화로서는 정말 드물다고 할 수 있는 사회고발성 영화인데다, 주인공을 한국 배우 심은경이 맡았던 것으로도 화제를 불러 일으킨 영화이다.

2. 시놉시스

'“나는 진실을 알려야 하는 기자예요”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을 충격적인 익명의 제보
고위 관료의 석연치 않은 자살과 이를 둘러싼 가짜 뉴스
쏟아지는 가짜 속에서 단 하나의 진실을 찾기 위한 취재가 시작된다

3. 등장인물

  • 요시오카 에리카(吉岡エリカ) - 심은경
    토우토 신문의 사회부 기자. 원작과는 달리 한국 배우가 배역을 맡은 것을 반영하여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출생한 다문화자녀 라는 설정으로 각색되었다. 미국에서 공부하고 왔다는 설정도 추가되었는데, 일본 내부에서 이런 폭로를 할 기자가 없다는 것을 비꼬는 것과 동시에 다소 어색한 일본어 발음을 설명해주는 장치라고 한다. 과거 아버지가 누명을 쓴 채 극단적 선택을 한 상처를 안고 있다.
  • 스기하라 나츠미(杉原奈津美) - 혼다 츠바사
    스기하라 타쿠미의 부인. 임신 중.
  • 칸자키 토시나오(神崎俊尚) - 타카하시 카츠야(高橋和也) 분
    스기하라 타쿠미의 전 외교부 상사. 작중에는 자살했다. 내각부 내 대학 설립 문제에 반대하려다 밉보여 자살한 거로 보인다.
  • 진노 카즈마사(陣野和正) - 키타무라 유키야(北村有起哉) 분
    토우토 신문의 편집장.
  • 쿠라모치 다이스케(倉持大輔) - 오카야마 아마네(岡山天音) 분
    토우토 신문의 기자. 요시오카 에리카의 동료
  • 세키토 타모츠(関戸保) - 카쿠 토모히로(郭智博) 분
    토우토 신문의 기자. 요시오카 에리카의 동료
  • 카와이 마코토(河合真人) - 오사다 세이야(長田成哉) 분
    내각정보조사실 소속의 공무원. 스기하라 타쿠미의 동료.
  • 츠즈키 료이치(都築亮一) - 타카하시 츠토무(高橋努) 분
    내각정보조사실 소속의 공무원.
  • 칸자키 노부코(神崎伸子) - 니시다 나오미(西田尚美) 분
    칸자키 토시나오의 부인.
  • 칸자키 치카(神崎千佳) - 미야노 히나(宮野陽名) 분
    칸자키 토시나오의 딸.

4. 예고편

▲ 메인 예고편

5. 줄거리

도쿄의 작은 신문사 토우토 신문에서 일하는 요시오카 에리카는 의문의 양 그림 팩스를 받는다. 대학교의 비리를 캐려고 하지만, 진보 편집장에게 거절을 당한다.

이 때 정치계의 강간 스캔들이 일어나 피해자였던 '고토 사유리'가 회견을 열었는데, 내각정보실에서는 고토를 꽃뱀으로 덮어씌워서 거짓이었다고 만들어 그녀를 궁지로 내몰게 만든다. 2ch트위터에서는 설전이 벌어지나, 요시오카는 고토의 가슴골이 예쁘다고 하던 주변 기자들에게 성희롱이라고 일침을 날린다. 또한, 고토를 지지하는 트윗을 게시했다가 기레기 소리를 들으며 대차게 까인다.

스기하라 부부는 곧 나올 딸아이를 맞이하는 중이다. 타다 실장은 외무성 출신인 스기하라 타쿠미가 대학비리의 실체를 알려고 하자 영 시원찮은 반응을 보인다. 베이징 외무성 시절 상사였던 칸자키와 오랜만에 술을 마시고 집에 배웅해주면서, 칸자키의 아내로부터 다음에 또 놀러와도 좋다는 약속을 한다.

스기하라가 츠즈키와 점심식사를 하다가 대학비리에 대해 물어봤지만, 도장은 전임자가 찍었지 자신과는 상관없는 일이라며
칸자키를 몰아세운건 내각정보실이라는 말을 남기며 면박을 준다. 전임자는 5년 전에 도장을 찍은 칸자키였고, 칸자키는 옥상 빌딩에서 떨어지려고 한다. 스기하라는 그를 막지 못하고 큰 슬픔에 빠진다. 이렇게 대학 비리는 없던 일처럼 흐지부지되는 일로 꾸며지는 것처럼 보였다.

요시오카는 양 그림을 보낸 정체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츠즈키를 취재에 실패하고, 그녀의 아버지 요시오카 타다시는 에리카처럼 사회의 좋지 않은 부분을 고발하던 기자였는데, 내각정보실이 오보라고 내몰아 나중에는 그를 자살하게 만들었다. 에리카는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매스컴에서 온갖 취조를 받게 되었던 기억을 떠올리게 된다.

칸자키의 장례식이 있다는 진보팀장의 말에 장례식장을 찾아간 에리카는 칸자키의 아내와 딸이 신문기자들의 무례한 취재 태도를 보고 자신의 모습이 떠올라 그만하라고 말린다. 기자들은 그녀를 쿨하게 씹고 자리를 피하는 유족들을 따라나선다.

이때 스기하라는 아내 나츠미로부터 전화가 왔지만 장례식 때문에 받지 못하게 된다. "배가 아프다, 양수가 터졌다, 아이가 곧 제왕절개로 나올 것이다" 등의 라인 메시지를 읽고 급히 병원으로 간다. 산모와 아이 모두 무사하다 했지만, 아픈 아내의 모습을 보며 미안해한다.

장례식장에서 처음 만난 에리카와 스기하라. 같은 신문기자인데 다른 태도를 보이는 그녀를 보고 스기하라는 묘한 동질감을 느낀다. 요시오카는 양 그림의 정체를 칸자키가 그린 것으로 추측하고, 유족을 찾아간다. 딸을 위해 그려줬던 그림 속에 양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자신이 볼 수 없다며 서랍장 열쇠를 쥐어준다. 그 안에는 여러 문서와 더그웨이 양 사건이라는 책이 있었고, 형광펜으로 그어진 곳을 보니 군사적 용도로 대학생들을 양성할 예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요시오카와 스기하라는 이 사실의 근거를 더 뽑아내기 위해 츠즈키를 불러내는 연막작전을 펼친다. 요시오카가 츠즈키를 취재하려고 시간을 끌다가, 스기하라가 각종 문서를 뒤져가며 내각정보실을 캔다.

스기하라는 만약 내각정보실에서 오보라고 기사를 냈으면 자신의 이름을 내걸어도 된다는 허가를 내준다.
이러한 큰 결심을 하고 난 뒤에, 가족들과 만나서 진실은 말 하지 못한 채 계속 미안해 한다.

마침내 토우토 신문에서 "대학 비리 스캔들 재점화" 기사를 내게 된다. 이 신문이 칸자키의 집에 가는 모습도 보인다.
요미우리, 아사히 등의 신문사에서도 후속 보도를 시작했고, 내각정보실에서는 당연히 오보라고 말한다.

스기하라 가족은 오랜만에 집에 돌아와 가득 쌓인 우편물을 보게 된다.
그 중에는 칸자키의 미안하다는 편지가 있었고, 스기하라는 고민에 빠진다.

요시오카는 스기하라를 만나러 가는 길에 한 통의 전화를 받는데, 타다 실장이었다.
그는 요시오카 아버지의 기사는 오보가 아니었음을 밝힌다.
전화를 내려놓는 타다 앞에는 스기하라가 서있고, 그는 타다로부터 협박과 회유를 받는다.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요시오카와 스기하라가 결국 만나지만,
요시오카의 부름에 스기하라는 [묵음처리] 라고 말하고 영화는 끝을 맺는다.

6.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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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평가 92%



받아쓰기에 환장한 ‘하이에나 언론’을 생각하다
- 박평식 (씨네21) (★★★)
아베 정권 얘기인데 이리도 와닿는 이유는
- 임수연 (씨네21) (★★★☆)

일본 영화로서는 보기 힘든 사회고발성 영화였던데다 아베 신조 사학비리 스캔들을 모티브로 한 영화이니만큼 많은 화제를 불렀던 작품이다. 게다가 주연을 한국 배우 심은경이 연기했다는 것도 화제인데 아무래도 현 정부의 부조리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섣불리 맡았다간 온갖 비난이란 비난은 다 쏟아질게 뻔한 상황이다. 더구나 2020년 일본은 정부와 사회에 대한 정당한 비판마저도 불법 수준으로 취급하는 20세기 초반의 군국주의 시대와 흡사한 어두운 분위기임을 감안하면 일본영화계에서 이런 작품이 나올 수 있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다. 그러나 이 영화조차도 정면으로 아베 신조 정권을 비판하지는 못하고 애둘러서 비슷한 상황이 가상의 상황을 다루는 것으로 넘어가고 총리의 이름이나 당의 이름 같은건 나오지도 않는데, 이렇게 해도 비난을 받는다.

다만 현 일본의 정세나 사회적 분위기로 인해 그다지 흥행에는 긍정적인 작용이 되지 못한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으로 남는다. 실제로도 지상파 이용이 불가한데다 넷우익들이 역시나 이 작품을 맹렬히 비난하고 있기 때문에 대박 흥행은 기대조차 힘들다. 원래 일본은 이런 사회를 다룬 영화가 소규모라도 흥행하면 화제가 될 정도로 사회를 다룬 영화의 인기가 없는 곳이다. 9월 한달 40만 명이 관람했다고 하니 나름대로 선전했다고는 할 수 있다. 또 실제로도 이 영화를 본 관람객들의 평가 역시 긍정적이라서 실패작으로도 보기에도 어려운건 사실이다. 마침 태풍 하기비스에 대한 일본 정부의 대처가 미흡했던것과 아베 총리의 처신 역시 도마 위에 오르면서 이 영화와 맞물려지게 되는 효과가 나타나 일부 관객들은 격하게 공감하기도 한다고 한다.

정부에도 비판적이긴 하지만 언론의 자가성찰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담은 영화이기도 하다. 거대한 부패권력과 싸울 경우, 이에 맞서 싸워야 하는 언론이 그 권력에 굴복해 권력의 나팔수를 자임하는 것이 옳으냐에 대한 나름대로의 자기 반성의 내용을 담고 있기도 하다.

7. 흥행

7.1. 대한민국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주차 날짜 일일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명 -명 미집계 -원 -원
1주차 2019-10-17. 1일차(목) -명 -명 -위 -원 -원
2019-10-18. 2일차(금) -명 -위 -원
2019-10-19. 3일차(토) -명 -위 -원
2019-10-20. 4일차(일) -명 -위 -원
2019-10-21. 5일차(월) -명 -위 -원
2019-10-22. 6일차(화) -명 -위 -원
2019-10-23. 7일차(수) -명 -위 -원
2주차 2019-10-24. 8일차(목) -명 -명 -위 -원 -원
2019-10-25. 9일차(금) -명 -위 -원
2019-10-26. 10일차(토) -명 -위 -원
2019-10-27. 11일차(일) -명 -위 -원
2019-10-28. 12일차(월) -명 -위 -원
2019-10-29. 13일차(화) -명 -위 -원
2019-10-30. 14일차(수) -명 -위 -원
3주차 2019-10-31. 15일차(목) -명 -명 -위 -원 -원
2019-11-01. 16일차(금) -명 -위 -원
2019-11-02. 17일차(토) -명 -위 -원
2019-11-03. 18일차(일) -명 -위 -원
2019-11-04. 19일차(월) -명 -위 -원
2019-11-05. 20일차(화) -명 -위 -원
2019-11-06. 21일차(수) -명 -위 -원
4주차 2019-11-07. 22일차(목) -명 -명 -위 -원 -원
2019-11-08. 23일차(금) -명 -위 -원
2019-11-09. 24일차(토) -명 -위 -원
2019-11-10. 25일차(일) -명 -위 -원
2019-11-11. 26일차(월) -명 -위 -원
2019-11-12. 27일차(화) -명 -위 -원
2019-11-13. 28일차(수) -명 -위 -원
합계 누적관객수 -명, 누적매출액 -원[2]


같은 주에 개봉하는 작품은 너를 만난 여름, 버티고(이상 2019년 10월 16일), 말레피센트 2, 두번할까요, 재혼의 기술, 블러드 심플, 와일드 로즈, 신문기자, 북간도의 십자가, 토막살인범의 고백, 꼬마 자전거 스피디, 오늘도 위위, 정의심판(이상 2019년 10월 17일) 등 13편이다.

한국인 배우 심은경이 주연을 맡았다는 사실로 화제가 되었고, 한국 언론들이 감독을 만나러 취재를 떠나기도 했다. 특히 최근 한국에서도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사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등 사회적으로 비슷한 일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에서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한겨레신문의 후지이 감독과의 인터뷰 현재 메가박스 아트나인 등 예술상영관을 중심으로 상영되는 중이다.

7.2. 일본

143개 개봉관에서 개봉 한달만에 4억엔의 수익을 거두고, 40만명의 관객동원을 이루는 등 흥행에도 성공했다. 특히 지상파 방송 홍보도 안되고 넷우익들의 맹비난이 올라오는 가운데 이뤄진 것이라 고무적이라 볼 수 있다.

8. 수상 및 후보

  • 제43회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 최우수 작품상 수상, 여우주연상(심은경) 수상, 남우주연상(마츠자카 토리) 수상.
  • 제32회 일간 스포츠 영화 대상: 작품상 수상
  • 제43회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 최우수 여우주연상(심은경) 수상(일본 아카데미상은 주요 부문 우수상을 시상하고 시상식 당일 우수상 수상자 가운데 최우수상을 발표한다. 참고로 여우주연상은 1월에 결정되었고, 최우수 여우주연상은 20년 3월 6일 시상)

여러 정치적 실책, 스캔들, 코로나19 대처 미흡으로 민심을 잃고 있는 아베 정권의 현실을 보여주듯, 제43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최우수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을 휩쓸며 주요 부분을 쓸어담았다. 덕분에 날아라 사이타마가 일본 아카데미를 휩쓸 것처럼 얘기하던 국내/일본의 여론은 빗나갔다. 여기에 그 전날인 3월5일에 일본이 한국인에 대한 입국을 제한한다는 소식까지 들려왔기에 더더욱 그렇다.

일본 아카데미상이 생긴 이후 외국인이 주연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앞으로도 아마 보기 어려울 것이다.

9. 여담

일본의 우경화정치적 무관심, 아베 신조와 자민당 정권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는 일본에서 이렇게 대놓고 현 정권을 공격하는 영화가 전국 개봉을 할 수 있었던 것에는 남다른 배경이 숨겨 있다. 이 영화의 제작/배급사는 연 매출 50조원을 자랑하는 아시아 최대의 유통재벌 이온그룹이고, 이온그룹은 일본 최대의 멀티플렉스 체인 '이온시네마'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한때 민주당 대표를 지냈던 일본 야당의 거물 오카다 가쓰야가 바로 이온그룹 창업주 오카다 타쿠야의 차남이다. 거기에 삼남은 바로 이 영화의 배경이 된 도쿄신문의 간부이다. 참고로 삼형제 중에 장남 오카다 모토야가 현재 이온그룹의 회장이다. 즉 일본 최대의 유통재벌 2세 삼형제가 있는데 차남은 아베 신조의 정적이고, 삼남은 아베 신조를 비판하는 신문사의 간부인데, 이 내용을 가지고 장남이 영화를 만들어서 개봉한 것이다. 이 정도 배경이 있으니 이 정도 영화가 개봉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일본 내에선 이런 점을 들어서 마냥 순수하게만 바라볼 수는 없다는 비판도 나온다. 물론 앞서 말한 것처럼 이 정도의 '빽'이라도 없으면 아예 제작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의 상황인 것도 감안할 필요는 있으므로 판단은 각자의 몫이라고 해야 할 듯. 우리나라의 경우도 상당수의 실화 반영의 사회 비판 영화도 CJ를 비롯한 대형 엔터테인먼트 기업에서 제작하고 있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상업 영화는 결국 돈을 벌기 위해서 제작된다. 영화 예술도 다양한 자본과 이권이 관여된 사업으로 완결무결한 순수성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신문기자는 자본으로부터 분리된 독립 영화가 아니다.

해당 정권을 정면으로 비판하는 영화가 나왔을 때 이에 대한 정권의 대응과 반응이 언론의 자유도와 민주주의 지수를 가늠할 수 있게 된다. 이명박근혜 정권의 경우에는 소문으로만 쉬쉬했던 문화계 블랙리스트가 실제로 존재했고 그와 관련된 인물이 무려 문화부 장관과 대통령의 비서실장이 직접 관여한 것이 밝혀져서 처벌 받았다. 실제로 블랙리스트에 올라 모든 지원이나 문화계 일거리가 끊겨 사실상 강제로 은퇴당한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과, 말을 할 수 있는 분위기라서 그런 영화가 나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심은경의 캐스팅에 대해 개봉 이전부터 일본 연예인들이 거절해서 캐스팅했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감독이 직접 처음부터 심은경을 캐스팅 했다고 이를 일축시켰다.인터뷰

10. 드라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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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되었다. 제목은 영화와 마찬가지로 "신문기자"이며 주연은 닥터-X ~외과의 · 다이몬 미치코~의 요네쿠라 료코 "신주쿠 스완," "분노"에  나온 아야노 고, 2019년 부터 인지도를 보이고 있는 요코하마 류세이 주연이다.

[묵음처리] 고멘(미안해)[3][2] ~ 2019/10/- 기준